寺 🌏한자(사자성어) 💡4 글자 46개
寺:
절 사
내시 시
총획:6
부수:寸
국어사전에서 🌏한자 "寺 (절 사, 내시 시)" 단어 중에서, '글자수 4개'의 단어는 46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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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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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사하다
(退寺하다)
:
승려가 다시 속인이 되다.
🌏 退: 물러날 퇴 寺: 절 사 -
산내 말사
(山內末寺)
:
본사(本寺)와 같은 산 안에 있는 말사.
🌏 山: 뫼 산 內: 안 내 末: 끝 말 寺: 절 사 -
사사노비
(寺社奴婢)
:
예전에, 절에 속하여 있던 종.
🌏 寺: 절 사 社: 모일 사 奴: 종 노 婢: 여자 종 비 -
석왕사곡
(釋王寺谷)
:
함경남도 남대천 중류에 있는 골짜기. 석왕사 일대로 산이 아름답고 물이 맑은 곳이다. 삼방 협곡과 함께 계곡 휴양 지대를 이루고 있다.
🌏 釋: 풀 석 王: 임금 왕 寺: 절 사 谷: 골 곡 -
대흥선사
(大興善寺)
:
중국 장안(長安)에 있던 절. 수(隋)나라의 문제(文帝)가 창건하였으며, 수ㆍ당 시대를 통틀어 장안에서 가장 컸던 절이다.
🌏 大: 큰 대 興: 일어날 흥 善: 착할 선 寺: 절 사 -
삼보 사찰
(三寶寺刹)
:
불보(佛寶) 사찰인 통도사, 법보 사찰인 해인사, 승보 사찰인 송광사를 통틀어 이르는 말.
🌏 三: 석 삼 寶: 보배 보 寺: 절 사 刹: 절 찰 -
사천왕사
(四天王寺)
:
경주 낭산(狼山)의 동남쪽 기슭에 있던 절. 신라 문무왕 19년(679)에 명랑(明朗)이 창건하였는데 현재 불전(佛殿)의 주춧돌과 탑지(塔址)만 남아 있다.
🌏 四: 넉 사 天: 하늘 천 王: 임금 왕 寺: 절 사 -
재궁사찰
(齋宮寺刹)
:
무덤을 지키고 명복을 빌기 위하여 무덤 부근에 지은 절.
🌏 齋: 재계할 재 宮: 집 궁 寺: 절 사 刹: 절 찰 -
광록시경
(光祿寺卿)
:
중국에서, 광록시의 으뜸 벼슬을 이르던 말.
🌏 光: 빛 광 祿: 복 록 寺: 내시 시 卿: 벼슬 경 -
선종 사원
(禪宗寺院)
:
선종의 도를 닦는 절.
🌏 禪: 고요할 선 宗: 마루 종 寺: 절 사 院: 집 원 -
불보 사찰
(佛寶寺刹)
:
삼보 사찰의 하나. 부처의 진신 사리를 모신 통도사(通度寺)를 이른다.
🌏 佛: 부처 불 寶: 보배 보 寺: 절 사 刹: 절 찰 -
입사하다
(入寺하다)
:
1
출가하여 승려가 되다.
2
정토종에서, 도제(徒弟)가 비로소 승려를 양성하는 학교인 단림(檀林)에 들어가다.
3
절에 들어가서 주지가 되다.
🌏 入: 들 입 寺: 절 사 -
탑사견고
(塔寺堅固)
:
오오백년(五五百年)의 네 번째 오백 년. 수행과 증과(證果)는 없지만 좋은 과보(果報)를 받으려고 절이나 탑을 많이 세우는 시기이다.
🌏 塔: 탑 탑 寺: 절 사 堅: 굳을 견 固: 굳을 고 -
창사하다
(創寺하다)
:
절을 새로 세우다.
🌏 創: 비롯할 창 상처 창 다칠 창 벨 창 부스럼 창 처음 창 창작할 창 건물이나구조물을만들 창 늘릴 창 징계할 창 寺: 절 사 -
구백 말사
(九百末寺)
:
광복 전 전국 31본사에 딸려 있던 900여 곳의 말사.
🌏 九: 아홉 구 百: 일백 백 末: 끝 말 寺: 절 사 -
군막 사찰
(軍幕寺刹)
:
승장이 승병을 양성하던 절.
🌏 軍: 군사 군 幕: 막 막 寺: 절 사 刹: 절 찰 -
산외 말사
(山外末寺)
:
본사(本寺)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말사.
🌏 山: 뫼 산 外: 바깥 외 末: 끝 말 寺: 절 사 -
상원사 종
(上院寺鐘)
:
강원도 평창군 상원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종. 성덕왕 24년(725)에 제작된 것으로, 현존하는 우리나라 범종 가운데 최고(最古)의 것이며 그 소리가 웅장하고도 아름답다. 국보 정식 명칭은 ‘상원사동종’이다. 국보 제36호. (상원사 동종: 강원도 평창군 상원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종. 성덕왕 24년(725)에 제작된 것으로, 현존하는 우리나라 범종 가운데 최고(最古)의 것이며 그 소리가 웅장하고도 아름답다. 국보 제36호.)
🌏 上: 위 상 院: 집 원 寺: 절 사 鐘: 쇠북 종 -
분봉상시
(分奉常寺)
:
조선 시대에, 주로 국가의 제사와 시호(諡號)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이전의 전농시와 봉상시를 합친 것이다.
🌏 分: 나눌 분 奉: 받들 봉 常: 항상 상 寺: 내시 시 -
본말사회
(本末寺會)
:
각 본사의 의결 기관. 각 본사와 그에 딸린 말사(末寺)의 주지 및 본사의 총무, 재무, 교무의 세 국장으로 구성된다.
🌏 本: 근본 본 末: 끝 말 寺: 절 사 會: 모일 회 -
산사야점
(山寺野店)
:
산속의 절간과 들의 객줏집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山: 뫼 산 寺: 절 사 野: 들 야 店: 가게 점 -
개경 십사
(開京十寺)
:
고려 태조 왕건이 개경에 지은 열 개의 절. 불력(佛力)으로 창업(創業)의 뜻을 이루고자 개경에 도읍하면서 세운 법왕사(法王寺), 왕륜사(王輪寺), 자운사(慈雲寺), 내제석사(內帝釋寺), 사나사(舍那寺), 천선사(天禪寺), 신흥사(新興寺), 문수사(文殊寺), 원통사(圓通寺), 지장사(地藏寺)를 이른다.
🌏 開: 열 개 京: 서울 경 十: 열 십 寺: 절 사 -
태상시령
(太常寺令)
:
고려 시대에, 태상시에 속한 종삼품 벼슬.
🌏 太: 클 태 常: 항상 상 寺: 내시 시 令: 명령할 령 -
도피안사
(到彼岸寺)
: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東松邑) 관우리(觀雨里) 화개산(花開山)에 있는 절. 신라 경문왕 5년(865)에 도선 국사(道詵國師)가 창건하였으며, 광무 2년(1898)에 소실된 것을 주지 월운(月運)이 강대용(姜大容)과 함께 재건하였다. 국보 제63호인 철조 비로자나불 좌상과 보물 제223호인 삼층 석탑이 있다.
🌏 到: 다다를 도 彼: 저 피 岸: 언덕 안 寺: 절 사 -
대불광사
(大佛光寺)
:
중국 산시성(山西省) 우타이현(五臺縣) 동북쪽에 있는 절. 불전(佛殿)은 당나라 말기에 세운 목조 건물로, 당나라 목조 건축의 원형을 보존하고 있는 유일한 유구(遺構)이다.
🌏 大: 큰 대 佛: 부처 불 光: 빛 광 寺: 절 사 -
고사거찰
(古寺巨刹)
:
오랜 역사를 가진 규모가 큰 절.
🌏 古: 옛 고 寺: 절 사 巨: 클 거 刹: 절 찰 -
부녀상사
(婦女上寺)
:
부녀자가 불공을 드리기 위하여 절에 묵던 일.
🌏 婦: 아내 부 女: 계집 녀 上: 위 상 寺: 절 사 -
교구 본사
(敎區本寺)
:
대한 불교 조계종에서, 전국의 25개 교구마다 그 안에 있는 말사(末寺)를 관할하기 위하여 둔 절.
🌏 敎: 가르칠 교 區: 구역 구 本: 근본 본 寺: 절 사 -
비보사찰
(裨補寺刹)
:
고려 시대에, 도참설과 불교 신앙에 따라 전국의 명처 명산에 세운 절. 전국에 약 3,800개가 있었다.
🌏 裨: 보좌할 비 補: 기울 보 寺: 절 사 刹: 절 찰 -
조사하다
(造寺하다)
:
절을 짓다.
🌏 造: 지을 조 寺: 절 사 -
법보 사찰
(法寶寺刹)
:
삼보(三寶) 사찰의 하나. 팔만대장경을 소장하고 있는 해인사를 이른다.
🌏 法: 법도 법 寶: 보배 보 寺: 절 사 刹: 절 찰 -
종속사사
(宗屬寺社)
:
1
종사(宗寺)와 속사(屬寺)를 아울러 이르는 말.
2
모든 절.
🌏 宗: 마루 종 屬: 무리 속 寺: 절 사 社: 모일 사 -
석굴 사원
(石窟寺院)
:
암벽에 굴을 파서 그 안에 불상을 안치하거나 벽면에 불상을 새겨서 만든 절. 인도에서 시작하여 아프가니스탄, 중앙아시아를 거쳐 중국에 전하여졌다.
🌏 石: 돌 석 窟: 움 굴 寺: 절 사 院: 집 원 -
사원 경제
(寺院經濟)
:
한 종파에 딸린 모든 절이 그들의 재산과 면세의 특혜로 이루는 사경제(私經濟).
🌏 寺: 절 사 院: 집 원 經: 경서 경 濟: 건널 제 -
내사복시
(內司僕寺)
:
조선 시대에, 임금의 말과 수레를 관리하던 관아.
🌏 內: 안 내 司: 맡을 사 僕: 종 복 寺: 내시 시 -
봉덕사종
(奉德寺鐘)
:
신라 경덕왕에서 혜공왕 7년(771)에 걸쳐 만들어진 종. 어느 승려의 권고로 한 여인의 무남독녀를 가마솥의 쇳물에 넣고 나서 제작에 성공하였다는 전설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성덕대왕신종’이다. 국보 제29호. (성덕 대왕 신종: 신라 경덕왕에서 혜공왕 7년(771)에 걸쳐 만들어진 종. 어느 승려의 권고로 한 여인의 무남독녀를 가마솥의 쇳물에 넣고 나서 제작에 성공하였다는 전설이 있다. 국보 제29호.)
🌏 奉: 받들 봉 德: 덕 덕 寺: 절 사 鐘: 쇠북 종 -
이불란사
(伊弗蘭寺)
:
고구려 때에 건립하였던 절. 절터는 당시의 수도이던 국내성(國內城) 근방으로 추측된다. 초문사(肖門寺)와 더불어 고구려 때에 최초로 건립한 것이라 전하며, 소수림왕 4년에 동진(東晉)의 중 아도(阿道)가 살았다고 한다.
🌏 伊: 저 이 弗: 아닐 불 蘭: 난초 란 寺: 절 사 -
대자은사
(大慈恩寺)
:
중국 산시성(陝西省) 시안(西安)에 있던 절. 당나라 고종이 세운 것으로, 현장(玄奘)이 수좌(首座)로 있으면서 번경원(飜經院)을 병설하여 불전 번역 사업을 수행하였다.
🌏 大: 큰 대 慈: 사랑할 자 恩: 은혜 은 寺: 절 사 -
조사견고
(造寺堅固)
:
오오백년(五五百年)의 네 번째 오백 년. 수행과 증과(證果)는 없지만 좋은 과보(果報)를 받으려고 절이나 탑을 많이 세우는 시기이다.
🌏 造: 지을 조 寺: 절 사 堅: 굳을 견 固: 굳을 고 -
승보 사찰
(僧寶寺刹)
:
삼보(三寶) 사찰의 하나. 16명의 국사(國師)를 배출한 송광사를 이른다.
🌏 僧: 중 승 寶: 보배 보 寺: 절 사 刹: 절 찰 -
동교각사
(東郊各寺)
:
서울 동대문 밖에 있는 모든 절.
🌏 東: 동녘 동 郊: 성밖 교 各: 각각 각 寺: 절 사 -
육시칠감
(六寺七監)
: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에, 육조(六曹) 이외의 중요한 관아를 통틀어 이르던 말. 고려 공민왕 5년(1356)에 관제를 개편할 때 생긴 것이다.
🌏 六: 여섯 육 寺: 내시 시 七: 일곱 칠 監: 볼 감 -
인각사비
(麟角寺碑)
:
경상북도 군위군 인각사의 경내에 있는, 일연 보각 국사의 행적을 새긴 비. 1295년에 건립된 것으로, 왕희지(王羲之)의 글씨를 집자하여 새긴 것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군위 인각사 보각 국사 탑 및 비’이다. 사리탑과 더불어 보물 제428호이다.
🌏 麟: 기린 인 角: 뿔 각 寺: 절 사 碑: 비석 비 -
군자시전
(軍資寺田)
: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에, 군량미를 확보하려고 군자시에 지급하던 토지. 경작을 맡은 농민이 바친 전조(田租)를 군자시와 각 지방에서 보관하게 하였다.
🌏 軍: 군사 군 資: 재물 자 寺: 내시 시 田: 밭 전 -
분예빈시
(分禮賓寺)
:
조선 시대에, 예빈시의 일을 나누어 맡아보던 분사(分司). 빈객의 연향(宴享)에 필요한 물자를 미리 마련하기 위하여 주로 돼지나 닭 따위의 가축을 길렀다.
🌏 分: 나눌 분 禮: 예도 예 賓: 손 빈 寺: 내시 시 -
고봉사산
(高峯寺山)
:
평안북도 위원군 숭정면에 있는 산. 강남산맥에 속하며, 압록강의 지류인 위원강이 시작하는 곳이다. 높이는 1,066미터.
🌏 高: 높을 고 峯: 봉우리 봉 寺: 절 사 山: 뫼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