司 🌏한자(사자성어) 💡명사 품사 580개
-
보호사
(保護司)
:
일제 강점기에, 보호 관찰소에서 보호 관찰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리.
🌏 保: 보전할 보 護: 보호할 호 司: 맡을 사 -
대사공
(大司空)
:
1
‘공조판서’를 달리 이르던 말. 중국 고대의 관직명에 빗대어 그 벼슬을 대우해 주던 데에서 유래한다. (공조 판서: 고려 시대에 둔, 전공사 및 공조(工曹)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조선 시대에 둔, 공조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이품이다.)
2
중국 주나라 때의 벼슬. 육경(六卿)의 하나인 동관(冬官)의 우두머리로 토목 공사를 관장하였다. 한(漢)나라 때는 대사마, 대사도와 더불어 삼공의 하나였다.
🌏 大: 큰 대 司: 맡을 사 空: 빌 공 -
삼법사
(三法司)
:
조선 시대에, 법을 맡아 다스리던 세 관아. 형조, 한성부, 사헌부를 이른다.
🌏 三: 석 삼 法: 법도 법 司: 맡을 사 -
극사
(劇司)
:
바쁜 일자리. 또는 세력이 있는 자리.
🌏 劇: 심할 극 몹시 극 격렬할 극 연극 극 교통의요충지 극 번다할 극 번거로운직무 극 간난할 극 클 극 빠를 극 司: 맡을 사 -
염운사
(鹽運司)
:
조선 시대에, 소금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鹽: 소금 염 運: 운전할 운 司: 맡을 사 -
군사령부
(軍司令部)
:
군사령관이 지휘ㆍ통솔하여 야전군의 지휘가 이루어지는 군의 중심 본부.
🌏 軍: 군사 군 司: 맡을 사 令: 명령할 령 部: 나눌 부 -
각사
(各司)
:
서울에 있던 관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各: 각각 각 司: 맡을 사 -
부사안
(副司案)
:
조선 시대에, 액정서에 속하여 궁중의 필연(筆硯)을 맡아보던 종칠품 잡직.
🌏 副: 버금 부 司: 맡을 사 案: 책상 안 -
사복이마
(司僕理馬)
:
조선 시대에, 사복시에 속하여 임금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잡직.
🌏 司: 맡을 사 僕: 종 복 理: 다스릴 이 馬: 말 마 -
충훈사
(忠勳司)
:
조선 초기에, 공신(功臣)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종 10년(1434)에 공신도감을 고친 것인데, 세조 때에 충훈부로 고쳤다.
🌏 忠: 충성 충 勳: 공로 훈 司: 맡을 사 -
용기시위사
(龍騎侍衛司)
:
조선 시대에 둔, 중앙 군사 조직 십사의 하나. 태종 9년(1409)에 용기순위사를 고친 것으로, 태종 18년(1418)에 다시 용기사로 고쳤다.
🌏 龍: 용 용 騎: 말탈 기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
대사마
(大司馬)
:
1
‘병조판서’를 달리 이르던 말. 중국 주(周)나라 때에, 군사와 군대를 맡아보던 벼슬 이름에서 유래한다. (병조 판서: 조선 시대에 둔, 병조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이품으로, 군사와 국방에 관한 일을 총괄하였다.)
2
중국 주나라 때의 벼슬. 육관(六官) 가운데 군사와 운수(運輸)를 맡아보았다. 대사공, 대사도와 더불어 삼공의 하나였다.
🌏 大: 큰 대 司: 맡을 사 馬: 말 마 -
전법사
(典法司)
:
고려 시대에 둔 육사(六司)의 하나. 법률ㆍ소송ㆍ형옥(刑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충렬왕 1년(1275)에 상서형부를 고친 것으로 그 뒤 공민왕과 공양왕 때에도 있었다.
🌏 典: 법 전 法: 법도 법 司: 맡을 사 -
사계
(司計)
:
구한말에, 국가의 재정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리. 1904년에 감독(監督)으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計: 꾀할 계 -
향사
(香司)
:
절에서 시간을 알리는 소임. 예전에는 향을 피워서 시간을 알렸다.
🌏 香: 향기 향 司: 맡을 사 -
첨서사사
(簽書司事)
: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종이품 또는 정삼품 벼슬.
🌏 簽: 농 첨 書: 글 서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제각사
(諸各司)
:
모든 관아(官衙).
🌏 諸: 모든 제 各: 각각 각 司: 맡을 사 -
경력사
(經歷司)
:
고려 시대에, 도평의사사에 속하여 육방(六房)을 관할하고 금전과 곡식의 출납을 감독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인원은 문관 벼슬의 삼품이나 사품의 경력(經歷)과 오품이나 육품의 도사(都事) 각 한 명씩을 두었다.
🌏 經: 경서 경 歷: 지낼 력 司: 맡을 사 -
자섬사
(資贍司)
:
고려 시대에, 화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2년(1310)에 제용사를 고친 것이다.
🌏 資: 재물 자 贍: 넉넉할 섬 司: 맡을 사 -
사마염
(司馬炎)
:
중국 서진(西晉)의 제1대 황제(236~290). 자는 안세(安世). 시호는 무제(武帝). 묘호(廟號)는 세조(世祖). 위(魏)나라 원제(元帝)에게 선위(禪位)의 형식으로 제위를 빼앗아 진(晉)을 세우고 뤄양(洛陽)에 도읍하였다. 280년에 오(吳)나라를 쳐서 중국을 통일하였다. 재위 기간은 265~290년이다.
🌏 司: 맡을 사 馬: 말 마 炎: 불탈 염 -
사목직
(司牧職)
:
사목에 관한 직무.
🌏 司: 맡을 사 牧: 칠 목 職: 벼슬 직 -
부사소
(副司掃)
:
조선 시대에, 액정서에 속하여 궁중의 청소를 맡아보던 종구품 잡직.
🌏 副: 버금 부 司: 맡을 사 掃: 쓸 소 -
사섬서
(司贍署)
:
조선 시대에, 저화(楮貨)의 제조 및 지방 노비의 공포(貢布)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6년(1460)에 사섬시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贍: 넉넉할 섬 署: 관청 서 -
교린사
(交鄰司)
:
조선 후기에, 통리기무아문에 속하여 일본과의 외교를 맡아보던 관청. 고종 18년에 설치하였다가 이듬해에 없앴다.
🌏 交: 사귈 교 鄰: 이웃 린 司: 맡을 사 -
사사
(司事)
:
중국에서, 농공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양의사
(兩醫司)
:
혜민서와 활인서를 아울러 이르던 말.
🌏 兩: 두 양 醫: 의원 의 司: 맡을 사 -
사진감
(司津監)
:
고려 시대에, 어물의 조달과 하천의 교통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사재시(司宰寺)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도진사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津: 나루 진 건널 진 전할 진 진액 진 방법 진 물가 진 윤택할 진 적실 진 흘러나올 진 은하수 진 監: 볼 감 -
판도평의사사사
(判都評議使司事)
:
고려 시대에 둔, 도평의사사의 으뜸 벼슬. 다른 벼슬아치가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都: 도읍 도 評: 품평 평 議: 의논할 의 使: 부릴 사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사훈감
(司勳監)
:
신라 때에, 창부(倉部)에 속하여 상(賞)을 주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에 상사서(賞賜署)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에 다시 상사서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勳: 공로 훈 監: 볼 감 -
신무시위사
(神武侍衛司)
:
조선 시대 십위(十衛)의 하나. 태조 4년(1395)에 금오위(金吾衛)를 고친 것으로 문종 원년(1451)에 오위를 두면서 없앴다.
🌏 神: 귀신 신 武: 굳셀 무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
영삼사사
(領三司事)
:
1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벼슬. 우왕 때 둔 것으로 판삼사사의 위이다.
2
조선 전기에 둔 삼사의 으뜸 벼슬. 태종 5년(1405)에 호조(戶曹)에 합하였다.
🌏 領: 거느릴 영 三: 석 삼 司: 맡을 사 事: 일 사 -
부사옥정
(副司獄正)
:
고려 시대에, 지방 각 고을의 감옥을 맡아보던 구실. 사옥정의 다음 직책으로, 구등 이직(九等吏職)의 일곱째 등급(等級)인 주부군현사(州府君縣史)에 해당한다.
🌏 副: 버금 부 司: 맡을 사 獄: 옥 옥 正: 바를 정 -
주사
(州司)
:
주의 관사(官司). 또는 주의 벼슬아치.
🌏 州: 고을 주 司: 맡을 사 -
외사정
(外司正)
:
신라 때에, 지방 관리의 잘잘못을 조사ㆍ규탄하기 위하여 설치한 외관직. 문무왕 13년(673)에 두었다.
🌏 外: 바깥 외 司: 맡을 사 正: 바를 정 -
영선사
(營繕司)
: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서 왕실의 토목, 건축, 영선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고종 32년(1895)에 설치하여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營: 경영할 영 繕: 기울 선 司: 맡을 사 -
웅무사
(雄武司)
:
조선 전기에 국방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18년(1418)에 웅무시위사를 고친 것으로, 문종 원년(1451)에 없앴다.
🌏 雄: 수컷 웅 武: 굳셀 무 司: 맡을 사 -
사구부
(司寇部)
:
백제 때, 후대의 형조와 같은 구실을 하던 중앙 관아.
🌏 司: 맡을 사 寇: 도둑 구 部: 나눌 부 -
호아사
(虎牙司)
:
조선 태종 18년(1418)에 우군(右軍)에 추가로 증설한 군대. 문종 1년(1451)에 없앴다.
🌏 虎: 범 호 牙: 어금니 아 司: 맡을 사 -
세자좌사경
(世子左司經)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육품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둔 것으로, 이듬해 징원당 좌사경으로 고쳤다.
🌏 世: 세대 세 子: 아들 자 左: 왼쪽 좌 司: 맡을 사 經: 경서 경 -
사계국
(司計局)
:
구한말에, 탁지부에 속하여 국가의 재정을 담당하던 관청. 고종 32년(1895)에 설치하여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司: 맡을 사 計: 꾀할 계 局: 판 국 -
통상사
(通商司)
:
구한말에, 통리기무아문에 속하여 외국과의 상거래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 通: 통할 통 商: 장사 상 司: 맡을 사 -
삼사합계
(三司合啓)
:
홍문관, 사헌부, 사간원이 합의하여 임금에게 상주(上奏)하던 일.
🌏 三: 석 삼 司: 맡을 사 合: 합할 합 啓: 열 계 -
조사오위장
(曹司五衛將)
:
조선 시대에, 정삼품의 문신으로 임명한 오위장(五衛將) 두 사람을 이르던 말.
🌏 曹: 무리 조 司: 맡을 사 五: 다섯 오 衛: 지킬 위 將: 장수 장 -
사신
(司晨)
:
예전에, 날이 밝아 새벽임을 알리는 것을 맡아보던 일.
🌏 司: 맡을 사 晨: 새벽 신 -
우사어
(右司禦)
:
조선 시대에, 세자익위사에 속하여 왕세자의 시위(侍衛)를 맡아보던 종오품 무관 벼슬.
🌏 右: 오른쪽 우 司: 맡을 사 禦: 막을 어 -
제사장
(祭司長)
:
1
유대교에서, 예루살렘 성전에서 의식이나 전례를 맡아보는 사람.
2
제례나 주문(呪文)에 밝아 영검을 얻게 하는 사람.
🌏 祭: 제사 제 司: 맡을 사 長: 길 장 -
호익순위사
(虎翼巡衛司)
:
조선 시대에 둔 십위의 하나. 태조 4년(1395)에 의흥친군위의 천우위를 고친 것으로, 태종 9년(1409)에 호익시위사로 고쳤다.
🌏 虎: 범 호 翼: 날개 익 巡: 돌 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
좌사어솔부
(左司禦率府)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태자의 시위(侍衛)를 맡아보던 부서. 문종 22년(1068)에 설치하였다가 예종 11년(1116)에 없앴다.
🌏 左: 왼쪽 좌 司: 맡을 사 禦: 막을 어 率: 거느릴 솔 府: 마을 부 -
사헌장령
(司憲掌令)
:
고려 말기에, 사헌부에 속한 종사품 벼슬. 고려 충렬왕 34년(1308)에 시어사를 고친 것이다.
🌏 司: 맡을 사 憲: 법 헌 掌: 손바닥 장 令: 명령할 령 -
판조사
(판曹司)
:
그 판에서 재주가 가장 뒤떨어지는 사람.
🌏 曹: 무리 조 司: 맡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