判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49개
-
이판
(吏判)
:
‘이조판서’를 줄여 이르는 말. (이조 판서: 이조의 으뜸 벼슬. 정이품의 문관 벼슬이다.)
🌏 吏: 벼슬아치 이 判: 판가름할 판 -
칭신판
(秤神判)
:
고대 인도에서, 피의자의 몸무게를 두 번 재어서 전후의 경중(輕重)으로 죄의 유무를 판정하던 신판(神判).
🌏 秤: 저울 칭 神: 귀신 신 判: 판가름할 판 -
판결사
(判決事)
:
1
옳고 그름이나 선악을 판단하여 결정하는 일.
2
조선 시대에, 장례원(掌隷院)의 으뜸 벼슬. 정삼품 당상관으로 노비 송사의 판결을 맡아보았다.
🌏 判: 판가름할 판 決: 결정할 결 事: 일 사 -
판군자시사
(判軍資寺事)
:
고려 시대에 둔, 군자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軍: 군사 군 資: 재물 자 寺: 내시 시 事: 일 사 -
판하
(判下)
:
상주(上奏)한 안(案)을 임금이 허가하던 일.
🌏 判: 판가름할 판 下: 아래 하 -
판이부사
(判吏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이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吏: 벼슬아치 이 部: 나눌 부 事: 일 사 -
고등 재판소
(高等裁判所)
:
구한말의 최고 재판소. 당시의 재판소 구성법에 따라서 이른바 근대적인 재판소를 도입하여 형식상 사법권을 행정권에서 분리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두었다가 광무 3년(1899)에 없앴다.
🌏 高: 높을 고 等: 같을 등 裁: 마를 재 判: 판가름할 판 所: 바 소 -
판전의시사
(判典儀寺事)
:
고려 시대에 둔, 전의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典: 법 전 儀: 거동 의 寺: 내시 시 事: 일 사 -
판사농시사
(判司農寺事)
:
고려ㆍ조선 시대에 둔, 사농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司: 맡을 사 農: 농사 농 寺: 내시 시 事: 일 사 -
판어사대사
(判御史臺事)
:
고려 시대에 둔, 어사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御: 어거할 어 史: 역사 사 臺: 돈대 대 事: 일 사 -
판상서호부사
(判尙書戶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호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戶: 지게 호 部: 나눌 부 事: 일 사 -
판감찰사사
(判監察司事)
:
고려 시대에, 감찰사에 속한 벼슬.
🌏 判: 판가름할 판 監: 볼 감 察: 살필 찰 司: 맡을 사 事: 일 사 -
병판
(兵判)
:
‘병조판서’를 줄여 이르는 말. (병조 판서: 조선 시대에 둔, 병조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이품으로, 군사와 국방에 관한 일을 총괄하였다.)
🌏 兵: 군사 병 判: 판가름할 판 -
별판부하다
(別判付하다)
:
상주문에 대하여 임금이 특별한 의견을 덧붙여 지시를 내리다.
🌏 別: 다를 별 判: 판가름할 판 付: 줄 부 -
판돈령
(判敦寧)
:
조선 시대에 둔, 돈령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敦: 도타울 돈 寧: -
판내부시사
(判內府寺事)
:
1
고려 시대에 둔, 내부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2
조선 전기에 둔, 내부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內: 안 내 府: 마을 부 寺: 내시 시 事: 일 사 -
주판임
(奏判任)
:
주임관과 판임관을 아울러 이르던 말.
🌏 奏: 아뢸 주 判: 판가름할 판 任: 맡길 임 -
판내시부사
(判內侍府事)
:
1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으뜸 벼슬. 공민왕 11년(1362)에 내상시를 고친 것으로 품계는 정이품이다.
2
조선 전기에 둔, 내시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이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內: 안 내 侍: 모실 시 府: 마을 부 事: 일 사 -
판한림
(判翰林)
:
고려 시대에 둔, 한림원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翰: 날개 한 줄기 한 금계 한 흰색 한 붓 한 높다 한 문장 한 성 한 林: 수풀 림 -
판통례
(判通禮)
:
나라의 큰 의식에서 절차에 따라 임금을 인도하여 모시던 벼슬아치.
🌏 判: 판가름할 판 通: 통할 통 禮: 예도 례 -
판금오
(判金吾)
:
조선 시대에 둔, 의금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金: 쇠 금 吾: 나 오 -
수운판관
(水運判官)
:
조선 시대에, 전함사에 속하여 수운(水運)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종오품 벼슬.
🌏 水: 물 수 運: 운전할 운 判: 판가름할 판 官: 벼슬 관 -
육조 판서
(六曹判書)
:
육조(六曹)의 판서.
🌏 六: 여섯 육 曹: 무리 조 判: 판가름할 판 書: 글 서 -
판하정식
(判下定式)
:
임금의 재가(裁可)를 받아서 정한 의식(儀式).
🌏 判: 판가름할 판 下: 아래 하 定: 정할 정 式: 법 식 -
판대부시사
(判大府寺事)
:
고려 시대에 둔, 대부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大: 큰 대 府: 마을 부 寺: 내시 시 事: 일 사 -
소판
(蘇判)
:
1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셋째 등급.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자색 공복을 입었다.
2
고려 시대에, 신라의 제도를 본떠서 정한 아홉 관등의 넷째 등급.
🌏 蘇: 차조기 소 判: 판가름할 판 -
군부판서
(軍簿判書)
:
고려 말기에 둔, 군부사의 으뜸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병부 상서를 고친 것이다.
🌏 軍: 군사 군 簿: 장부 부 判: 판가름할 판 書: 글 서 -
식목도감 판사
(式目都監判使)
:
고려 시대에, 식목도감에 속한 으뜸 벼슬. 충선왕 2년(1310)에 종일품의 첨의정승(僉議政丞), 판삼사사, 밀직사, 첨의찬성사, 삼사 좌우사, 첨의평의로써 삼았다.
🌏 式: 법 식 目: 눈 목 都: 도읍 도 監: 볼 감 判: 판가름할 판 使: 부릴 사 -
판문하
(判門下)
:
고려 말기에 둔, 문하부(門下府)의 으뜸 벼슬. 종일품 벼슬로 우왕 때에 영문하(領門下)를 고친 것이다.
🌏 判: 판가름할 판 門: 문 문 下: 아래 하 -
판한림원사
(判翰林院事)
:
고려 시대에 둔, 한림원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翰: 날개 한 줄기 한 금계 한 흰색 한 붓 한 높다 한 문장 한 성 한 林: 수풀 림 院: 집 원 事: 일 사 -
판도첨의사사사
(判都僉議使司事)
:
고려 시대에 둔, 도첨의사사의 으뜸 벼슬. 종일품 벼슬로 충렬왕 때에 도첨의령을 고친 것이다.
🌏 判: 판가름할 판 都: 도읍 도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使: 부릴 사 司: 맡을 사 事: 일 사 -
판식목도감사
(判式目都監事)
:
고려 시대에 둔, 식목도감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式: 법 식 目: 눈 목 都: 도읍 도 監: 볼 감 事: 일 사 -
이병판
(吏兵判)
:
이조 판서와 병조 판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吏: 벼슬아치 이 兵: 군사 병 判: 판가름할 판 -
판위위시사
(判衛尉寺事)
:
고려 시대에 둔, 위위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衛: 지킬 위 尉: 벼슬 위 寺: 내시 시 事: 일 사 -
판상서공부사
(判尙書工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공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工: 장인 공 部: 나눌 부 事: 일 사 -
봉상판관
(奉常判官)
:
조선 시대에, 봉상시에 속한 종오품의 벼슬아치.
🌏 奉: 받들 봉 常: 항상 상 判: 판가름할 판 官: 벼슬 관 -
판종부시사
(判宗簿寺事)
: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에 둔, 종부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宗: 마루 종 簿: 장부 부 寺: 내시 시 事: 일 사 -
판예부사
(判禮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예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禮: 예도 예 部: 나눌 부 事: 일 사 -
권판하다
(權判하다)
: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에게 그 지위보다 낮은 일을 임시로 맡아보게 하다.
🌏 權: 권세 권 判: 판가름할 판 -
판당
(判堂)
:
당상(堂上)인 판서(判書)와 판윤(判尹)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判: 판가름할 판 堂: 집 당 -
수판하다
(受判하다)
:
조선 시대에, 중요한 일을 임금에게 상신하여 임금의 판단을 얻다.
🌏 受: 받을 수 判: 판가름할 판 -
판사수시사
(判司水寺事)
:
고려 시대에 둔, 사수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司: 맡을 사 水: 물 수 寺: 내시 시 事: 일 사 -
교종판사
(敎宗判事)
:
조선 시대에, 전국 교종의 절과 승려를 관장하는 일을 맡아보던 승직(僧職). 세종 6년(1424)에 종래의 불교 각 종파를 선(禪)ㆍ교(敎)의 양종(兩宗)으로 통합하였을 때 교종의 중심으로 정한 흥덕사(興德寺)에 두었다.
🌏 敎: 가르칠 교 宗: 마루 종 判: 판가름할 판 事: 일 사 -
육판서
(六判書)
:
육조(六曹)의 판서.
🌏 六: 여섯 육 判: 판가름할 판 書: 글 서 -
판군기감사
(判軍器監事)
:
1
고려 시대에 둔, 군기감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삼품이다.
2
조선 전기에 둔, 군기감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軍: 군사 군 器: 그릇 기 監: 볼 감 事: 일 사 -
판태복시사
(判太僕寺事)
:
고려 시대에 둔, 태복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太: 클 태 僕: 종 복 寺: 내시 시 事: 일 사 -
판합문사
(判閤門事)
:
1
조선 전기에 둔, 합문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었다.
2
고려 시대에 둔, 합문(閤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었다.
🌏 判: 판가름할 판 閤: 쪽문 합 門: 문 문 事: 일 사 -
판도판서
(判圖判書)
:
고려 시대에 둔, 판도사(判圖司)의 으뜸 벼슬. 공민왕 11년(1362)에 호부 상서를 고친 것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圖: 그림 도 判: 판가름할 판 書: 글 서 -
예조 판서
(禮曹判書)
:
조선 시대에 둔 예조의 으뜸 벼슬. 공양왕 원년(1389)에 예의판서를 고친 것으로 정이품 문관의 벼슬이다.
🌏 禮: 예도 예 曹: 무리 조 判: 판가름할 판 書: 글 서 -
판사재시사
(判司宰寺事)
:
고려 시대에 둔, 사재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司: 맡을 사 宰: 재상 재 주재자 재 개인집에딸린노예 재 다스릴 재 짐승을도살할 재 무덤 재 봉읍 재 찌꺼기 재 寺: 내시 시 事: 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