兵 🌏한자(사자성어) 💡使 한자 23개
兵:
군사 병
총획:7
부수:八
국어사전에서 🌏한자 "兵 (군사 병)" 단어 중에서, 한자 '使 (부릴 사)' 관련 단어는 23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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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부사
(兵府使)
:
‘병사’와 ‘부사’를 아울러 이르는 말. (병사: 조선 시대에, 각 지방의 병마를 지휘하던 종이품의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도절제사를 고친 것이다.)
🌏 兵: 군사 병 府: 마을 부 使: 부릴 사 -
병수사
(兵水使)
:
병사(兵使)와 수사(水使)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兵: 군사 병 水: 물 수 使: 부릴 사 -
행영병마사
(行營兵馬使)
:
고려 시대에, 변방에 변란이 있을 때 군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문종 1년(1047)에 대번병마사(大番兵馬使)를 고친 것으로, 재신(宰臣) 가운데에서 뽑았다.
🌏 行: 다닐 행 營: 경영할 영 兵: 군사 병 馬: 말 마 使: 부릴 사 -
도병마사
(都兵馬使)
:
고려 시대에, 국가의 군사 기밀과 국방상 중요한 일을 합의하던 중앙 회의 기구. 현종 때 설치하여 충렬왕 5년(1279)에 도평의사사로 고쳤다.
🌏 都: 도읍 도 兵: 군사 병 馬: 말 마 使: 부릴 사 -
북병사
(北兵使)
:
조선 시대 함경도의 ‘북도 병마절도사’를 줄여 이르는 말.
🌏 北: 북녘 북 兵: 군사 병 使: 부릴 사 -
병마절도사
(兵馬節度使)
:
조선 시대에, 각 지방의 병마를 지휘하던 종이품의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도절제사를 고친 것이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節: 마디 절 度: 법도 도 使: 부릴 사 -
병마절제사
(兵馬節制使)
:
조선 시대에 둔 정삼품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단련사를 고친 것이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병마부사
(兵馬副使)
:
고려 시대에, 북방(北方)의 특수 지역인 동ㆍ서 양계(兩界)에 파견되어 군사 행정 업무를 맡아보던 사품의 외직 무관 벼슬.
🌏 兵: 군사 병 馬: 말 마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병사
(兵使)
:
조선 시대에, 각 지방의 병마를 지휘하던 종이품의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도절제사를 고친 것이다.
🌏 兵: 군사 병 使: 부릴 사 -
남병사
(南兵使)
:
조선 시대 함경도의 ‘남도병마절도사’를 줄여 이르는 말. (남도 병마절도사: 조선 시대에, 남병영에 주재한 병마절도사를 이르던 말. 종이품의 무관 벼슬로 수군절도사를 겸하였다.)
🌏 南: 남녘 남 兵: 군사 병 使: 부릴 사 -
병마도절제사
(兵馬都節制使)
:
조선 초기에, 각 지방의 병마를 지휘하던 종이품의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절도사로 고쳤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都: 도읍 도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병마첨절제사
(兵馬僉節制使)
:
조선 시대에, 병마절도사에 속한 종삼품 무관 벼슬. 태종 9년(1409)에 설치하였으며, 각 도(道)의 거진(巨鎭)에 두었는데, 목(牧)ㆍ부(府)의 소재지에서는 수령이 겸임하였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僉: 다 첨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병마수군절제사
(兵馬水軍節制使)
:
조선 시대에, 제주도에 둔 정삼품 무관 벼슬.
🌏 兵: 군사 병 馬: 말 마 水: 물 수 軍: 군사 군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병마단련사
(兵馬團練使)
:
조선 초기에, 전주에 둔 정삼품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절제사로 고쳤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團: 둥글 단 練: 익힐 련 使: 부릴 사 -
병마도절제사도진무
(兵馬都節制使都鎭撫)
:
조선 초기에 둔 종삼품의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우후로 고쳤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都: 도읍 도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都: 도읍 도 鎭: 누를 진 撫: 누를 무 -
지병마사
(知兵馬使)
:
고려 시대에, 병마사 다음가는 벼슬. 삼품 벼슬로, 동북면과 서북면에 두었다.
🌏 知: 알 지 兵: 군사 병 馬: 말 마 使: 부릴 사 -
사역병
(使役兵)
:
본래의 임무 이외에 임시로 잡무에 복무하고 있는 병사.
🌏 使: 부릴 사 役: 부릴 역 兵: 군사 병 -
병마단련부사
(兵馬團練副使)
:
조선 초기에, 각 도의 여러 진에 두어 병마를 다스리던 종사품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동첨절제사로 고쳤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團: 둥글 단 練: 익힐 련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남도 병마절도사
(南道兵馬節度使)
:
조선 시대에, 남병영에 주재한 병마절도사를 이르던 말. 종이품의 무관 벼슬로 수군절도사를 겸하였다.
🌏 南: 남녘 남 道: 길 도 兵: 군사 병 馬: 말 마 節: 마디 절 度: 법도 도 使: 부릴 사 -
감병사
(監兵使)
:
감사(監司)와 병사(兵使)를 아울러 이르는 말.
🌏 監: 볼 감 兵: 군사 병 使: 부릴 사 -
병마동첨절제사
(兵馬同僉節制使)
:
조선 시대에, 각 도의 여러 진에 두어 병마(兵馬)를 다스리던 종사품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단련부사를 고친 것이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同: 같을 동 僉: 다 첨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병마사
(兵馬使)
:
고려 시대에 둔 정삼품 무관 벼슬. 성종 8년(989)에 처음으로 북방(北方)의 동계(東界)와 서계(西界)에 두어 그 지방의 군권(軍權)을 전담하게 하였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使: 부릴 사 -
병사봉
(兵使峯)
:
백두산에 있는 산봉우리. 백두산에서 가장 높다. 백두산 함몰 화구의 동쪽 화구벽에 해당하는 산이다. 높이는 2,744미터.
🌏 兵: 군사 병 使: 부릴 사 峯: 봉우리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