傳 🌏한자(사자성어) 💡관 끝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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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수선전관
(行首宣傳官)
:
조선 시대에 둔, 선전관의 우두머리. 정삼품 당상관으로, 문신과 무신을 번갈아 임명하였다.
🌏 行: 다닐 행 首: 머리 수 宣: 베풀 선 傳: 전할 전 官: 벼슬 관 -
구전관
(口傳官)
:
이조 판서나 병조 판서가 왕명을 받아 바로 임명하던 관리.
🌏 口: 입 구 傳: 전할 전 官: 벼슬 관 -
승전선전관
(承傳宣傳官)
:
조선 시대에, 왕지(王旨)를 전달하는 선전 관아에 속한 무관 벼슬. 25명의 정원 중에서 4명, 또는 8명이 순차로 근시(近侍)하였다.
🌏 承: 받들 승 傳: 전할 전 宣: 베풀 선 傳: 전할 전 官: 벼슬 관 -
구전 군관
(口傳軍官)
:
삼망(三望)을 거쳐서 임명된 것이 아니고 왕명으로 바로 임명된 군관.
🌏 口: 입 구 傳: 전할 전 軍: 군사 군 官: 벼슬 관 -
공기 전송관
(空氣傳送管)
:
압축 공기를 써서 물건을 운반하는 기계. 서류나 우편물 따위를 관 속에 넣은 후 받는 쪽으로 보낸다.
🌏 空: 빌 공 氣: 기운 기 傳: 전할 전 送: 보낼 송 管: 피리 관 -
문겸선전관
(文兼宣傳官)
:
문관이면서 선전관을 겸한 사람.
🌏 文: 글월 문 꾸밀 문 兼: 겸할 겸 宣: 베풀 선 傳: 전할 전 官: 벼슬 관 -
무신 겸 선전관
(武臣兼宣傳官)
:
무관과 선전관을 겸직한 사람.
🌏 武: 굳셀 무 臣: 신하 신 兼: 겸할 겸 宣: 베풀 선 傳: 전할 전 官: 벼슬 관 -
선전관
(宣傳官)
:
조선 시대에, 선전관청에 속한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품계는 정삼품부터 종구품까지 있었다.
🌏 宣: 베풀 선 傳: 전할 전 官: 벼슬 관 -
문신 겸 선전관
(文臣兼宣傳官)
:
문관이면서 선전관을 겸한 사람.
🌏 文: 글월 문 꾸밀 문 臣: 신하 신 兼: 겸할 겸 宣: 베풀 선 傳: 전할 전 官: 벼슬 관 -
전성관
(傳聲管)
:
분리된 두 방을 연결하여 음성을 전하여 주는 관. 주로 비행기, 철도, 선박 따위에서 승무원끼리의 연락에 쓴다.
🌏 傳: 전할 전 聲: 소리 성 管: 피리 관 -
전어관
(傳語官)
:
통역을 맡아 하던 벼슬아치.
🌏 傳: 전할 전 語: 말씀 어 官: 벼슬 관 -
승전중관
(承傳中官)
:
승전색의 직임을 맡아보던 내시.
🌏 承: 받들 승 傳: 전할 전 中: 가운데 중 官: 벼슬 관 -
유전 상관
(遺傳相關)
:
잡종 집단에서 환경 조건의 변동이 없을 때 갈라지는 개체에서 볼 수 있는 두 형질 사이의 관계.
🌏 遺: 남길 유 傳: 전할 전 相: 서로 상 關: 빗장 관 -
전령관
(傳令管)
:
명령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설치한 관(管). 현대적 통신 체계가 발달하지 않았을 때, 배나 광산 따위에서 사용하였다.
🌏 傳: 전할 전 令: 명령할 령 管: 피리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