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한자(사자성어) 💡念 한자 66개
佛:
부처 불
도울 필
총획:7
부수:人
국어사전에서 🌏한자 "佛 (부처 불, 도울 필)" 단어 중에서, 한자 '念 (생각할 념, 생각할 염)' 관련 단어는 66개 입니다.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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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불 삼매
(念佛三昧)
:
1
염불로 잡념을 없애고, 제법 실상을 보기에 이르는 경지.
2
정토문에서, 일심으로 아미타불을 부르고 부처만을 생각하는 경지.
🌏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염불보권문
(念佛普勸文)
:
조선 숙종 30년(1704)에 경북 예천 용문사의 중 명연(明衍)이 만든 염불문. 여러 경전의 좋은 구절만 뽑아 만든 것으로 다시 한글로 번역하였다. 영조 52년(1776)에 간행되었다. 1권의 인본(印本).
🌏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普: 널리 보 勸: 권할 권 文: 글월 문 꾸밀 문 -
보권염불문
(普勸念佛文)
:
조선 숙종 30년(1704)에 승려 명연(明衍)이 미타참경(彌陀懺經)을 간추려서 번역한 책. 1권의 목판본.
🌏 普: 널리 보 勸: 권할 권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文: 글월 문 꾸밀 문 -
염불하다
(念佛하다)
:
1
부처의 모습과 공덕을 생각하면서 아미타불을 부르다.
2
불경을 외다.
3
(비유적으로) 같은 내용의 말을 자꾸 되풀이하다.
🌏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
판염불
(판念佛)
:
1
1915년 무렵에 간행된 박승엽 편 ≪무쌍신구잡가≫에 보이는 서도 민요. 경기 산타령의 첫 노래인 놀량의 구음(口音) 대신 불가(佛家)의 말로 되어 있다.
2
‘화초사거리’의 전 이름. 지금의 <화초사거리>에는 불가(佛家)의 말로 된 사설이 없어졌다. (화초사거리: 산타령에서 갈라져 나온, 전라도 지방의 잡가. 갖가지 화초들의 이름을 엮어 부른다. 경기 지방 산타령 가운데 놀량의 사설과 비슷하며, 처음은 중모리장단으로, 끝부분은 중중모리장단 또는 굿거리장단으로 부른다.)
🌏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
일심염불
(一心念佛)
:
마음을 하나로 모아 염불하는 일.
🌏 一: 하나 일 心: 마음 심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
염불문
(念佛門)
:
1
염불하여 극락에 왕생하는 것을 가르치는 법문.
2
아미타불의 이름을 부르며 왕생하기를 바라는 교문(敎門).
🌏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門: 문 문 -
평염불
(平念佛)
:
평조로 된 염불. 불교 음악의 하나로, 흔히 탁발승들이 동냥하면서 부른다.
🌏 平: 평평할 평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
화초 염불
(花草念佛)
:
‘화초사거리’의 원래 노래인 1915년의 ‘판염불’을 달리 이르는 말. 그 가사 후반부에 “왼갖 화초를 다 심었더라.”라는 구절이 있는 데서 나온 말이다. (화초사거리: 산타령에서 갈라져 나온, 전라도 지방의 잡가. 갖가지 화초들의 이름을 엮어 부른다. 경기 지방 산타령 가운데 놀량의 사설과 비슷하며, 처음은 중모리장단으로, 끝부분은 중중모리장단 또는 굿거리장단으로 부른다.,판염불: 1915년 무렵에 간행된 박승엽 편 ≪무쌍신구잡가≫에 보이는 서도 민요. 경기 산타령의 첫 노래인 놀량의 구음(口音) 대신 불가(佛家)의 말로 되어 있다., ‘화초사거리’의 전 이름. 지금의 <화초사거리>에는 불가(佛家)의 말로 된 사설이 없어졌다.)
🌏 花: 꽃 화 草: 풀 초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
염불식
(念佛式)
:
승려가 염불을 외듯이, 행동은 하지 아니하고 말만 잔뜩 늘어놓는 방식.
🌏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式: 법 식 -
전수염불
(專修念佛)
:
오로지 아미타불만을 부르는 일.
🌏 專: 오로지 전 修: 닦을 수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
염불도드리
(念佛도드리)
:
1
<현악 영산회상>의 일곱째 곡.
2
민속 무용 반주곡의 하나. 도드리장단으로 빨리 몰아친다.
🌏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
도세염불
(渡世念佛)
:
신앙을 위한 것이 아니고 생활 수단으로 외는 염불. 또는 그렇게 염불하는 사람.
🌏 渡: 건널 도 世: 세대 세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
사종 염불
(四種念佛)
:
네 가지의 염불. 부처의 이름을 외는 칭명 염불(稱名念佛), 부처의 법신(法身)을 보고 염원하는 실상 염불(實相念佛), 부처의 공덕(功德)과 정토(淨土)의 덕익(德益)을 생각하는 관상 염불(觀想念佛), 부처의 형상을 마음으로 생각하는 관상 염불(觀像念佛)이다.
🌏 四: 넉 사 種: 씨 종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
지혜 염불
(智慧念佛)
:
육자 명호의 염불. ‘나무아미타불’이라는 육자 명호는 그 본체가 아미타불의 진실, 원만의 지혜이므로 이렇게 이른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에 돌아가 의지함을 이르는 말., 공들인 일이 헛일이 됨을 이르는 말., 아미타불에 돌아가 의지한다는 뜻으로, 염불할 때 외는 소리.)
🌏 智: 지혜 지 慧: 슬기로울 혜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
일념미타불
(一念彌陀佛)
:
한 번 아미타불을 염불하는 것으로 그때까지 지은 헤아릴 수 없는 죄를 소멸시킬 수 있다는 말.
🌏 一: 하나 일 念: 생각할 념 彌: 두루 미 陀: 비탈질 타 佛: 부처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