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 🌏한자(사자성어) 💡이 시작 24개
-
이십일도회고시
(二十一都懷古詩)
:
조선 정조 때에 유득공이 지은 한시집. 단군 때부터 고려 시대까지의 왕도(王都) 21개의 사적에 대하여 43편의 칠언 절구를 지어 펴냈다. 각 시의 서(序)에 각 도읍의 고사(故事)를 자세히 적었으며 책머리에 자서(自序) 두 편을 써넣었다. 정조 9년(1785)에 본문의 뜻을 알기 쉽게 풀이하여 엮었으며 고종 14년(1877)에 간행하였다. 1권 1책의 목판본.
🌏 二: 두 이 十: 열 십 一: 하나 일 都: 도읍 도 懷: 품을 회 古: 옛 고 詩: 시 시 -
이정일보
(二丁一保)
:
조선 초기에, 두 장정을 일보(一保)로 묶어 정군(正軍) 한 사람을 내던 군역 제도. 세조 10년(1464)에 삼정일호의 제도를 고친 것이다.
🌏 二: 두 이 丁: 고무래 정 一: 하나 일 保: 보전할 보 -
이십일사
(二十一史)
:
이십사사에서 ≪구당서≫, ≪구오대사≫, ≪명사≫를 뺀 중국 역대 정사(正史).
🌏 二: 두 이 十: 열 십 一: 하나 일 史: 역사 사 -
이자선일하다
(二者選一하다)
:
둘 중에서 하나를 고르다.
🌏 二: 두 이 者: 놈 자 選: 가릴 선 一: 하나 일 -
이스마일 일세
(Ismā’īl一世)
:
이란의 사파비 왕조의 창시자(1487~1524). 지방 정권을 타도하여 국토를 통일하고 시아파를 국교(國敎)로 정하였다. 1510년에 우즈베크족과의 싸움에서는 승리하였으나, 1514년에 오스만 제국과의 싸움에서 패하였다.
🌏 一: 하나 일 世: 세대 세 -
이십일 개 조약
(二十一個條約)
:
1915년에 일본이 중국에 강요한 21개조의 요구. 산둥(山東)ㆍ만멍(滿蒙)에서의 일본의 이권(利權) 승인, 중국 연안의 불할양(不割讓)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중국에서의 일본의 권익 확대를 꾀한 것으로 뒤에 배일 운동이 심해져 중ㆍ일 양국의 대립이 격화되었다.
🌏 二: 두 이 十: 열 십 一: 하나 일 個: 낱 개 條: 가지 조 約: 맺을 약 -
이원 일차 방정식
(二元一次方程式)
:
두 개의 미지수를 가지고 있는 일차 방정식.
🌏 二: 두 이 元: 으뜸 원 一: 하나 일 次: 버금 차 方: 모 방 程: 단위 정 式: 법 식 -
이일원론
(理一元論)
:
이(理)로써 인간의 마음이나 우주의 질서를 뒷받침하는 근본 원리를 설명하는 이론. 중국 남송 때의 사상가 육상산의 형이상학설이다. 이 형이상학에서는 인심(人心)과 도심(道心), 천리(天理)와 인욕(人慾)의 이원성을 부정하고, 본심(本心) 곧 이(理)를 밝히는 실천 도덕을 강조하였다.
🌏 理: 다스릴 이 一: 하나 일 元: 으뜸 원 論: 논의할 론 -
이자택일하다
(二者擇一하다)
:
둘 중에서 하나를 고르다.
🌏 二: 두 이 者: 놈 자 擇: 가릴 택 一: 하나 일 -
이사벨 일세
(Isabel一世)
:
에스파냐의 여왕(1451~1504). 아라곤의 왕자 페르난도와 결혼하여, 1479년에 남편이 아라곤의 왕으로 즉위하자 두 왕국을 공동으로 통치하였다. 1492년에 그라나다 왕국을 공략하여 국토 회복을 완성하였으며,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을 원조하였다. 재위 기간은 1474~1504년이다.
🌏 一: 하나 일 世: 세대 세 -
이자선일
(二者選一)
:
둘 중에서 하나를 고름.
🌏 二: 두 이 者: 놈 자 選: 가릴 선 一: 하나 일 -
이자택일
(二者擇一)
:
둘 중에서 하나를 고름.
🌏 二: 두 이 者: 놈 자 擇: 가릴 택 一: 하나 일 -
이일경백
(以一警百)
:
한 사람을 벌하여 뭇사람의 경계가 되게 함.
🌏 以: 써 이 一: 하나 일 警: 경계할 경 百: 일백 백 -
이덕일
(李德一)
:
조선 중기의 무신(1561~1622). 자는 경이(敬而). 호는 칠실(漆室). 어려서부터 글을 닦았으나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무과에 응시하여 급제하였고, 정유재란 때에는 난민을 규합하여 왜군과 싸워 승리하고 이순신 휘하로 들어갔다. 춘추관 기사관으로 ≪선조실록≫의 편찬에도 참여하였으나 1613년 계축옥사 때에 의금부의 탄핵으로 삭탈관직을 당하여 <우국가(憂國歌)> 28수를 지었다. 저서에 ≪칠실유고(漆室遺稿)≫가 있다.
🌏 李: 오얏 이 德: 덕 덕 一: 하나 일 -
이고리 일세
(Igor’一世)
:
러시아의 키예프 대공(大公)(877?~945). 콘스탄티노플을 원정하여, 944년 비잔틴 제국과 통상 조약을 맺었다.
🌏 一: 하나 일 世: 세대 세 -
이기 일원설
(理氣一元說)
:
우주나 인성의 본체로서의 이(理)와 기(氣)를, 시간적ㆍ공간적으로 분리되거나 선후가 있지 않은 일원적 요소로 보는 학설.
🌏 理: 다스릴 이 氣: 기운 기 一: 하나 일 元: 으뜸 원 說: 말씀 설 -
이탈리아 통일 전쟁
(Italia統一戰爭)
:
1848년부터 1849년까지와 1859년부터 1860년까지 이탈리아의 국가 통일을 위하여 사르디니아 공국과 오스트리아 사이에 벌어진 전쟁. 사르디니아는 나폴레옹 삼세의 원조로 오스트리아를 격파했으나, 오스트리아와 밀약(密約)이 있었던 나폴레옹 삼세의 배신으로 한동안 통일 운동이 좌절되었다가, 1860년에 이탈리아를 통일하였다.
🌏 統: 거느릴 통 一: 하나 일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이기 합일
(理氣合一)
:
이(理)는 기(氣)의 원리이고 기는 이의 운용(運用)이라는 점에서, 이와 기는 근원적으로 하나라는 설. 중국 명나라의 왕양명이 주장하였다.
🌏 理: 다스릴 이 氣: 기운 기 合: 합할 합 一: 하나 일 -
이산화 일질소
(二酸化一窒素)
:
사가(四價) 질소의 산화물. 일산화 질소가 산소에 닿으면 생성되는 붉은 갈색의 기체로, 낮은 온도에서는 푸른색 액체로 변하며, 물과 작용하면 질산과 산화 질소가 된다. 산화제로 쓴다. 화학식은 NO2.
🌏 二: 두 이 酸: 초 산 化: 될 화 一: 하나 일 窒: 막을 질 素: 흴 소 -
이십일 개조 요구
(二十一個條要求)
:
1915년에 일본이 중국에 강요한 21개조의 요구. 산둥(山東)ㆍ만멍(滿蒙)에서의 일본의 이권(利權) 승인, 중국 연안의 불할양(不割讓)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중국에서의 일본의 권익 확대를 꾀한 것으로 뒤에 배일 운동이 심해져 중ㆍ일 양국의 대립이 격화되었다.
🌏 二: 두 이 十: 열 십 一: 하나 일 個: 낱 개 條: 가지 조 要: 중요할 요 求: 구할 구 -
이반 일세
(Ivan一世)
:
모스크바 공국의 대공(大公)(1304?~1341). 킵차크한국으로부터 징세(徵稅) 대행권을 획득하여 강대하여지고 영토를 확장하여 러시아 통일의 기초를 다졌다. 러시아 정교회의 대주교구를 모스크바로 옮겨 모스크바를 러시아의 중심지로 만들었다.
🌏 一: 하나 일 世: 세대 세 -
이종일
(李鍾一)
:
언론인ㆍ독립운동가(1858~1925). 호는 옥파(沃坡)ㆍ묵암(默菴). 3ㆍ1 독립 선언 때 민족 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 ≪제국신문≫ 사장으로 있을 때 필화를 입어 투옥되었으며, 후에 천도교 문화 운동에 종사하였다. 조선 국문 연구회 회장이 되어 한글 맞춤법 연구에 공헌하였다.
🌏 李: 오얏 이 鍾: 쇠북 종 一: 하나 일 -
이일분수설
(理一分殊說)
:
세계의 모든 사물 현상이 하나의 정신적인 이(理)로 이루어졌다는 학설. 곧 이의 작용에 의하여 모든 사물이 이루어지고 발전하며, 이 정신적인 요소가 일차적이라는 것인데, 주자나 이황 등이 대표적 학자이다.
🌏 理: 다스릴 이 一: 하나 일 分: 나눌 분 殊: 죽일 수 說: 말씀 설 -
이기 일원론
(理氣一元論)
:
우주나 인성의 본체로서의 이(理)와 기(氣)를, 시간적ㆍ공간적으로 분리되거나 선후가 있지 않은 일원적 요소로 보는 학설.
🌏 理: 다스릴 이 氣: 기운 기 一: 하나 일 元: 으뜸 원 論: 논의할 론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한자 一 (하나 일)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13개입니다.
- 1 글자 2개 : 일
- 2 글자 392개 : 일우, 일역, 일처, 일직, 일질, 일대, 일색, 일람, 일촌, 일편 3 글자 444개 4 글자 1,113개 5 글자 29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