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다 🌾끝 단어 💡ㄴ 첫 자음 29개
- 내리박히다 : 1 위에서부터 아래쪽으로 박히다. ‘내리박다’의 피동사. (내리박다: 위에서부터 아래쪽으로 박다.) 2 아래쪽에서 가까워지게 박히다. ‘내리박다’의 피동사. (내리박다: 아래쪽에서 가까워지게 박다.) 3 사정없이 마구 박히다. ‘내리박다’의 피동사. (내리박다: 사정없이 마구 박다.)
- 눈에 헛거미가 잡히다 : 1 굶어서 기운이 빠져 눈앞이 아물거리다. 2 욕심에 눈이 어두워 사물을 바로 보지 못하다.
- 늘어박히다 : 늘이어 놓은 듯이 여러 곳에 박히어 있다.
- 눈깔(이) 뒤집히다 : ‘눈(이)뒤집히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눈(이) 뒤집히다: 충격적인 일을 당하거나 어떤 일에 집착하여 이성을 잃다.)
- 눈(을) 밝히다 : 무엇을 찾으려고 신경을 집중하거나 힘을 넣다.
- 노엽히다 : 화가 날 만큼 분하고 섭섭하게 하다. ‘노엽다’의 사동사. (노엽다: 화가 날 만큼 분하고 섭섭하다.)
- 내리꽂히다 : 어떤 대상이 위에서 아래로 힘차게 꽂히다. ‘내리꽂다’의 피동사. (내리꽂다: 어떤 대상을 위에서 아래로 힘차게 꽂다.)
- 눈이 까뒤집히다 : ‘눈(이) 뒤집히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눅히다 : → 눅이다. (눅이다: 굳거나 뻣뻣하던 것을 무르거나 부드럽게 하다. ‘눅다’의 사동사., 분위기나 기세 따위를 부드럽게 하다. ‘눅다’의 사동사.)
- 눈알이 까뒤집히다 : ‘눈(이)뒤집히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눈(이) 뒤집히다: 충격적인 일을 당하거나 어떤 일에 집착하여 이성을 잃다.)
- 내부딪히다 : 앞으로 나가 세게 부딪히다. 또는 그렇게 되다. ‘내부딪다’의 피동사. (내부딪다: 앞으로 나가 세게 부딪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노박히다 : 1 계속해서 한곳에만 붙박이다. 2 줄곧 한 일에만 골몰하다.
- 높히다 : → 높이다. (높이다: 아래에서부터 위까지 벌어진 사이를 크게 하다. ‘높다’의 사동사. (높다: 아래에서부터 위까지 벌어진 사이가 크다.), 수치로 나타낼 수 있는 온도, 습도, 압력 따위를 더 높은 수준에 있게 하다. ‘높다’의 사동사. (높다: 수치로 나타낼 수 있는 온도, 습도, 압력 따위가 기준치보다 위에 있다.), 지위나 신분 따위를 더 위에 있게 하다. ‘높다’의 사동사. (높다: 지위나 신분 따위가 보통보다 위에 있다.), 이름이나 명성 따위를 널리 알려지게 하다. ‘높다’의 사동사. (높다: 이름이나 명성 따위가 널리 알려진 상태에 있다.), 기세 따위를 힘차게 만들다. ‘높다’의 사동사. (높다: 기세 따위가 힘차고 대단한 상태에 있다.), 어떤 의견을 다른 의견보다 더 강하게 내다. ‘높다’의 사동사. (높다: 어떤 의견이 다른 의견보다 많고 우세하다.), 꿈이나 이상 따위를 크고 원대하게 하다. ‘높다’의 사동사. (높다: 꿈이나 이상 따위가 크고 원대하다.), 소리의 강도를 세게 하다. ‘높다’의 사동사. (높다: 소리의 강도가 세다.), 존경하는 마음으로 받들어 대하다., 높게 대우하는 말을 쓰다., 아래에서 위까지의 길이를 길게 하다. ‘높다’의 사동사. (높다: 아래에서 위까지의 길이가 길다.), 품질, 수준, 능력, 가치 따위를 더 높은 수준으로 만들다. ‘높다’의 사동사. (높다: 품질, 수준, 능력, 가치 따위가 보통보다 위에 있다.), 값이나 비율 따위를 더 높게 하다. ‘높다’의 사동사. (높다: 값이나 비율 따위가 보통보다 위에 있다.), 소리의 음계를 위쪽으로 옮기거나 진동수를 큰 상태가 되게 하다. ‘높다’의 사동사. (높다: 소리가 음계에서 위쪽에 있거나 진동수가 큰 상태에 있다.), 일어날 확률을 다른 것보다 크게 하다. ‘높다’의 사동사. (높다: 일어날 확률이 다른 것보다 크다.))
- 내맺히다 : 물방울 따위가 겉에서 작은 방울로 맺히다.
- 낯익히다 : 여러 번 보아서 눈에 익게 하거나 친숙하게 하다. ‘낯익다’의 사동사. (낯익다: 여러 번 보아서 눈에 익거나 친숙하다., 사물이 눈에 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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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인찍히다
(烙印찍히다)
:
벗어나기 어려운 부정적 평가가 내려지다. ‘낙인찍다’의 피동사. (낙인찍다: 벗어나기 어려운 부정적 평가를 내리다.)
🌏 烙: 지질 낙 印: 도장 인 - 눈(이) 뒤집히다 : 충격적인 일을 당하거나 어떤 일에 집착하여 이성을 잃다.
- 넘어박히다 : 심하게 넘어져 바닥에 부딪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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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익히다
(濃익히다)
:
(비유적으로) 일이나 분위기 따위를 성숙시키다. ‘농익다’의 사동사. (농익다: (비유적으로) 일이나 분위기 따위가 성숙하다.)
🌏 濃: 짙을 농 - 눈알이 뒤집히다 : 충격적인 일을 당하거나 어떤 일에 집착하여 이성을 잃다.
- 눈에 밟히다 : 잊히지 않고 자꾸 눈에 떠오르다.
- 눅잦히다 : 딱딱한 성질이나 태도를 부드러워지거나 약해지게 하다.
- 녹히다 : → 녹이다. (녹이다: 고체를 열기나 습기로 물러지거나 물처럼 되게 하다. ‘녹다’의 사동사. (녹다: 고체가 열기나 습기로 말미암아 제 모습을 갖고 있지 못하고 물러지거나 물처럼 되다.), 감정을 누그러지게 하다. ‘녹다’의 사동사. (녹다: 감정이 누그러지다.), 얼음이나 얼음같이 매우 차가운 것을 열로 액체가 되게 하다. ‘녹다’의 사동사. (녹다: 얼음이나 얼음같이 매우 차가운 것이 열을 받아 액체가 되다.), 추워서 굳어진 몸이나 신체 부위를 풀리게 하다. ‘녹다’의 사동사. (녹다: 추워서 굳어진 몸이나 신체 부위가 풀리다.), 어떤 대상에 몹시 반하게 하거나 홀리게 하다. ‘녹다’의 사동사. (녹다: 어떤 대상에 몹시 반하거나 홀리다.), 결정체(結晶體) 따위를 액체 속에 풀어 섞이게 하다. ‘녹다’의 사동사. (녹다: 결정체(結晶體) 따위가 액체 속에서 풀어져 섞이다.))
- 늙히다 : 1 식물 따위를 지나치게 익게 두다. ‘늙다’의 사동사. (늙다: 식물 따위가 지나치게 익은 상태가 되다.) 2 한창때를 넘겨 쇠퇴하게 두다. ‘늙다’의 사동사. (늙다: 한창때를 지나 쇠퇴하다.) 3 어떤 신분이나 자격에 맞는 시기가 지나게 두다. ‘늙다’의 사동사. (늙다: 어떤 신분이나 자격에 맞는 시기가 지나다.)
- 눕히다 : 1 물체를 가로놓이게 두다. 2 몸을 바닥 따위에 수평 상태로 길게 놓다. ‘눕다’의 사동사. (눕다: 몸을 바닥 따위에 대고 수평 상태가 되게 하다.)
- 늘어앉히다 : 줄을 지어 벌이어 앉게 하다. ‘늘어앉다’의 사동사. (늘어앉다: 줄을 지어 벌이어 앉다.)
- 넓히다 : 1 너비를 크게 하다. ‘넓다’의 사동사. (넓다: 너비가 크다.) 2 마음 쓰는 것을 크고 너그럽게 하다. ‘넓다’의 사동사. (넓다: 마음 쓰는 것이 크고 너그럽다.) 3 면이나 바닥 따위의 면적을 크게 하다. ‘넓다’의 사동사. (넓다: 면이나 바닥 따위의 면적이 크다.) ... (총 4개의 의미)
- 넘겨박히다 : 1 남의 꾀에 넘어가 놀림을 당하다. ‘넘겨박다’의 피동사. (넘겨박다: 꾀를 부려 남을 곯려 주다.) 2 넘어져 바닥 쪽으로 내려쳐지다. ‘넘겨박다’의 피동사. (넘겨박다: 넘어뜨리면서 바닥 쪽으로 내려치다.)
- 내앉히다 : 앞이나 밖으로 나와 앉게 하다. ‘내앉다’의 사동사. (내앉다: 앞이나 밖으로 나와 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