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다 🌾끝 단어 💡4 글자 77개
- 곰삭히다 : 젓갈 따위를 오래되도록 푹 삭히다. ‘곰삭다’의 사동사. (곰삭다: 젓갈 따위가 오래되어서 푹 삭다.)
- 걷잡히다 : 한 방향으로 치우쳐 흘러가는 형세 따위에 붙들려 잡히다. ‘걷잡다’의 피동사. (걷잡다: 한 방향으로 치우쳐 흘러가는 형세 따위를 붙들어 잡다.)
- 덧얽히다 : 얽힌 데 겹쳐 얽히다.
- 되먹히다 : 남에게 도리어 당하다.
- 설굳히다 : 덜 굳히다. ‘설굳다’의 사동사. (설굳다: 덜 굳다.)
- 써먹히다 : 어떤 목적에 이용되다. ‘써먹다’의 피동사. (써먹다: 어떤 목적에 이용하다.)
- 되읽히다 : 다시 되풀이하여 읽게 하다. ‘되읽다’의 사동사. (되읽다: 다시 되풀이하여 읽다.)
- 곱잦히다 : 잦힌 밥을 거듭 잦히다.
- 파묻히다 : 1 어떤 사물이나 일거리가 주변에 잔뜩 쌓여 그것에만 몰두하다. 2 주변의 다른 것들이 훨씬 더 많거나 커서 드러나지 아니하다. 3 보이지 않게 묻히다. ‘파묻다’의 피동사. (파묻다: 파서 그 속에 묻다.) ... (총 5개의 의미)
- 싸잡히다 : 1 손 따위에 움켜잡히다. ‘싸잡다’의 피동사. (싸잡다: 손 따위로 움켜잡다.) 2 한꺼번에 어떤 범위 속에 포함되다. ‘싸잡다’의 피동사. (싸잡다: 한꺼번에 어떤 범위 속에 포함되게 하다.)
- 껴묻히다 : 묻힌 곳에 다른 것이 또 묻히다. ‘껴묻다’의 피동사. (껴묻다: 묻은 곳에 다른 것을 또 묻다.)
- 피맺히다 : 가슴에 피가 맺힐 정도로 한이 사무치다.
- 노엽히다 : 화가 날 만큼 분하고 섭섭하게 하다. ‘노엽다’의 사동사. (노엽다: 화가 날 만큼 분하고 섭섭하다.)
- 괴롭히다 : 몸이나 마음이 편하지 않고 고통스럽게 하다. ‘괴롭다’의 사동사. (괴롭다: 몸이나 마음이 편하지 않고 고통스럽다.)
- 껴입히다 : 1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입히다. ‘껴입다’의 사동사. (껴입다: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입다.) 2 옷을 입은 위에 겹쳐서 또 입히다. ‘껴입다’의 사동사. (껴입다: 옷을 입은 위에 겹쳐서 또 입다.)
- 줄맺히다 : 어떤 것들이 하나로 연결되다.
- 짓밟히다 : 1 함부로 마구 밟히다. ‘짓밟다’의 피동사. (짓밟다: 함부로 마구 밟다.) 2 인격이나 권리 따위가 침해당하다. ‘짓밟다’의 피동사. (짓밟다: 남의 인격이나 권리 따위를 침해하다.)
- 헛맞히다 : 겨눈 곳에 맞게 하지 아니하고 딴 곳에 맞히다. ‘헛맞다’의 사동사. (헛맞다: 겨눈 곳에 맞지 아니하고 딴 곳에 맞다.)
- 더럽히다 : 1 침해하여 짓밟거나 욕되게 하다. 2 신념이나 위신, 명예 따위에 흠이 가게 하다. 3 때나 찌꺼기 따위를 묻혀 지저분하게 하다. ‘더럽다’의 사동사. (더럽다: 때나 찌꺼기 따위가 있어 지저분하다.)
- 여닫히다 : 문 따위가 열리고 닫히고 하다. ‘여닫다’의 피동사. (여닫다: 문 따위를 열고 닫고 하다.)
- 맞접히다 : 종이나 헝겊 따위가 마주 겹치어 접히다. ‘맞접다’의 피동사. (맞접다: 종이나 헝겊 따위를 마주 겹치어 접다.)
- 몰박히다 : 한곳에 촘촘히 몰아서 박히다. ‘몰박다’의 피동사. (몰박다: 한곳에 촘촘히 몰아서 박다.)
-
책잡히다
(責잡히다)
:
잘못된 일로 나무람을 듣다. ‘책잡다’의 피동사. (책잡다: 남의 잘못을 들어 나무라다.)
🌏 責: 꾸짖을 책 - 뒤밟히다 : 나의 행동을 몰래 살피는 이에게 추적당하다. ‘뒤밟다’의 피동사. (뒤밟다: 상대편의 행동을 살피려고 몰래 뒤를 따라가다.)
- 빗맞히다 : 1 일을 뜻한 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하고 잘못 이루어지게 하다. ‘빗맞다’의 사동사. (빗맞다: 일이 뜻한 대로 이루어지지 아니하고 잘못 이루어지다.) 2 겨눈 곳을 맞히지 아니하고 어긋나게 맞히다. ‘빗맞다’의 사동사. (빗맞다: 겨눈 곳에 맞지 아니하고 어긋나게 맞다.)
- 목맺히다 : → 목메다. (목메다: 기쁨이나 설움 따위의 감정이 북받쳐 솟아올라 그 기운이 목에 엉기어 막히다.)
- 돌잡히다 : 첫돌에 돌상에 차려 놓은 음식이나 물건을 아이가 마음대로 잡게 하다.
- 뒤얽히다 : 마구 얽히다. ‘뒤얽다’의 피동사. (뒤얽다: 마구 얽다.)
- 노박히다 : 1 계속해서 한곳에만 붙박이다. 2 줄곧 한 일에만 골몰하다.
- 붙잡히다 : 1 달아나지 못하게 잡히다. ‘붙잡다’의 피동사. (붙잡다: 달아나지 못하게 잡다.) 2 떠나지 못하게 말려지다. ‘붙잡다’의 피동사. (붙잡다: 떠나지 못하게 말리다.) 3 그냥 지나가지 못하게 잡히다. ‘붙잡다’의 피동사. (붙잡다: 그냥 지나가지 못하게 잡다.) ... (총 6개의 의미)
- 꿇앉히다 : ‘꿇어앉히다’의 준말. ‘꿇앉다’의 사동사. (꿇어앉히다: 무릎을 구부려 바닥에 대고 앉게 하다. ‘꿇어앉다’의 사동사.)
- 생각히다 : → 생각나다. (생각나다: 어떤 의견이나 느낌이 떠오르다., 어떤 사람이나 일 따위에 관한 기억이 떠오르다., 어떤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다.)
- 덧묻히다 : 1 가외로 끼워 섞이게 하다. ‘덧묻다’의 사동사. (덧묻다: 가외로 끼어 섞이다.) 2 묻은 것 위에 더 묻히다. ‘덧묻다’의 사동사. (덧묻다: 묻은 것 위에 더 묻다.)
- 되앉히다 : 자리에서 일어선 사람을 도로 앉히다. ‘되앉다’의 사동사. (되앉다: 자리에서 일어섰다가 도로 앉다.)
- 설익히다 : 충분하지 아니하게 익히다. ‘설익다’의 사동사. (설익다: 충분하지 아니하게 익다., 완성되지 못하다.)
- 맞잡히다 : 힘, 가치, 수량, 정도 따위가 대등해지다. ‘맞잡다’의 피동사. (맞잡다: 힘, 가치, 수량, 정도 따위가 대등하다.)
- 뒤젖히다 : 뒤쪽으로 젖히다.
- 줴박히다 : 1 ‘쥐어박히다’의 준말. (쥐어박히다: 함부로 내지른 주먹에 맞다. ‘쥐어박다’의 피동사.) 2 ‘쥐어박히다’의 준말. (쥐어박히다: 면박 따위를 받아 상대에 주눅이 들다. ‘쥐어박다’의 피동사.)
- 내맺히다 : 물방울 따위가 겉에서 작은 방울로 맺히다.
- 따잡히다 : 따지어져 엄하게 다잡히다. ‘따잡다’의 피동사. (따잡다: 따져서 엄하게 다잡다.)
- 설잡히다 : 어설프게 잡히다. ‘설잡다’의 피동사. (설잡다: 어설프게 잡다.)
- 까밝히다 : 드러내어 밝히다.
- 붙박히다 : → 붙박이다. (붙박이다: 움직이거나 다른 곳으로 옮겨 가지 못하도록 꼭 붙게 되거나 박히다. ‘붙박다’의 피동사. (붙박다: 움직이거나 다른 곳으로 옮겨 가지 못하도록 꼭 붙이거나 박아 놓다.))
- 낯익히다 : 여러 번 보아서 눈에 익게 하거나 친숙하게 하다. ‘낯익다’의 사동사. (낯익다: 여러 번 보아서 눈에 익거나 친숙하다., 사물이 눈에 익다.)
- 감잡히다 : 남과 시비(是非)를 다툴 때, 약점을 잡히다.
- 치먹히다 : 1 번호, 순서 따위가 위로 치올라 가면서 정하여지다. ‘치먹다’의 피동사. (치먹다: 번호, 순서 따위가 위로 치올라 가면서 정하여지다.) 2 시골에서 생산된 물건이 서울로 와서 팔리다. ‘치먹다’의 피동사. (치먹다: 시골에서 생산된 물건이 서울로 와서 팔리다.)
-
농익히다
(濃익히다)
:
(비유적으로) 일이나 분위기 따위를 성숙시키다. ‘농익다’의 사동사. (농익다: (비유적으로) 일이나 분위기 따위가 성숙하다.)
🌏 濃: 짙을 농 - 겉늙히다 : 나이보다 더 늙은 티가 나게 하다. ‘겉늙다’의 사동사. (겉늙다: 나이보다 더 늙은 티가 나다.)
- 헛잡히다 : 잘못 잡히다. ‘헛잡다’의 피동사. (헛잡다: 잘못 잡다.)
- 껴묻히다 : 다른 것에 함께 끼워 덧붙이다. ‘껴묻다’의 사동사. (껴묻다: 다른 것에 함께 끼어 덧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