쿰 🌾끝 단어 9개
- 움쿰 : → 움큼. (움큼: 손으로 한 줌 움켜쥘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 쿰쿰 : ‘쿰쿰하다’의 어근. (쿰쿰하다: 곰팡이나 먼지 따위의 냄새와 같다.)
- 웅쿰 : → 움큼. (움큼: 손으로 한 줌 움켜쥘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 쿰 (Qum) : 이란 서북부, 테헤란 남쪽에 있는 도시. 이슬람교 순례지로 곡물ㆍ목화 따위가 나며, 유리ㆍ도기(陶器)ㆍ가죽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아바쿰 (Avvakum, Petrovich) : 러시아의 대주교(1621~1682). 국교회에 반대한 분리파의 지도자였다. 저서에 자서전 ≪아바쿰 자전≫이 있다.
- 시쿰시쿰 : 1 깊은 맛이 있게 꽤 신 느낌. ‘시굼시굼’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시굼시굼: 깊은 맛이 있게 꽤 신 느낌.) 2 여럿이 다 깊은 맛이 있게 조금 신 느낌. ‘시굼시굼’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시굼시굼: 여럿이 다 깊은 맛이 있게 조금 신 느낌.)
- 우쿰 : → 움큼. (움큼: 손으로 한 줌 움켜쥘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 콜키쿰 (colchicum)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10월에 잎이 나오기 전에 작은 꽃이 흰색 또는 담홍색 꽃줄기 끝에 한 송이씩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원예용 재배 식물로 씨에서 콜히친을 채취하는데 유럽이 원산지이다.
- 시쿰 : ‘시쿰하다’의 어근. (시쿰하다: 깊은 맛이 있게 조금 신 맛이 있다. ‘시굼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