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 🌾끝 단어 💡ㅅ 첫 자음 30개
-
솔새사촌
(솔새四寸)
:
휘파람샛과의 새. 갈색의 작은 새인데 나무 그늘이나 수풀 속에서 산다.
🌏 四: 넉 사 寸: 마디 촌 -
삼촌
(三寸)
:
1
아버지의 형제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특히 결혼하지 않은 남자 형제를 이르거나 부른다.
2
방계로는 부모와 같은 항렬의 백부모ㆍ숙부모 또는 형제의 자녀와의 촌수.
🌏 三: 석 삼 寸: 마디 촌 -
서벌육촌
(徐伐六村)
:
신라의 전신인 사로국의 중심이 된 여섯 촌락. 알천양산촌(閼川楊山村), 돌산고허촌(突山高墟村), 취산진지촌(觜山珍支村), 무산대수촌(茂山大樹村), 금산가리촌(金山加利村), 명활산고야촌(明活山高耶村)을 이른다.
🌏 徐: 천천할 서 伐: 칠 벌 六: 여섯 육 村: 마을 촌 -
산촌
(散村)
:
인가가 흩어져서 이루어진 마을. 태백산맥 동북부, 충청남도 서해안 간척지와 과수원 지대, 대도시 주변의 근교 농업 지대가 대표적이다.
🌏 散: 흩을 산 村: 마을 촌 -
시삼촌
(媤三寸)
:
남편의 삼촌.
🌏 媤: 시집 시 三: 석 삼 寸: 마디 촌 -
사하촌
(寺下村)
:
김정한이 지은 단편 소설. 가난한 소작인들의 비참한 삶과 생존을 위하여 결집하는 모습을 통하여 1930년대 우리 농민의 고통과 그 극복 의지를 그렸다.
🌏 寺: 절 사 下: 아래 하 村: 마을 촌 -
선수촌
(選手村)
:
선수들이 집단으로 숙식할 수 있게 건물이나 시설을 갖추어 놓은 일정한 지역.
🌏 選: 가릴 선 手: 손 수 村: 마을 촌 -
성촌
(成村)
:
마을을 이룸.
🌏 成: 이룰 성 村: 마을 촌 -
십촌
(十寸)
:
같은 오대조(五代祖)의 자손들 간의 촌수. 또는 그 친척.
🌏 十: 열 십 寸: 마디 촌 -
시외삼촌
(媤外三寸)
:
남편의 외삼촌.
🌏 媤: 시집 시 外: 바깥 외 三: 석 삼 寸: 마디 촌 -
수촌
(水村)
:
물가에 있는 마을.
🌏 水: 물 수 村: 마을 촌 -
심촌
(心寸)
:
속으로 품은 작은 뜻.
🌏 心: 마음 심 寸: 마디 촌 -
성촌
(城村)
:
성곽과 촌락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城: 재 성 村: 마을 촌 -
소촌
(小村)
:
작은 마을.
🌏 小: 작을 소 村: 마을 촌 -
산촌
(山村)
:
산속에 있는 마을.
🌏 山: 뫼 산 村: 마을 촌 -
습지 개척촌
(濕地開拓村)
:
북해, 발트해 연안의 습지를 간척하여 이룩한 부락. 제방 위에 집들이 줄지어 있고 그 양쪽에 경지가 있다.
🌏 濕: 축축할 습 地: 땅 지 開: 열 개 拓: 헤칠 척 村: 마을 촌 -
사촌
(四寸)
:
아버지의 친형제자매의 아들이나 딸과의 촌수.
🌏 四: 넉 사 寸: 마디 촌 -
서촌
(西村)
:
1
서쪽 마을.
2
예전에, 서울 안에서 서쪽에 있는 동네를 이르던 말.
🌏 西: 서녘 서 村: 마을 촌 -
서삼촌
(庶三寸)
:
할아버지의 서자(庶子)를 숙부로서 이르는 말.
🌏 庶: 여러 서 三: 석 삼 寸: 마디 촌 -
시사촌
(媤四寸)
:
남편의 사촌 형제.
🌏 媤: 시집 시 四: 넉 사 寸: 마디 촌 -
소촌
(疏村)
:
두 집 또는 세 집, 네 집씩 분산되어 있는 마을.
🌏 疏: 트일 소 村: 마을 촌 -
상촌
(象村)
:
‘신흠’의 호. (신흠: 조선 인조 때의 학자ㆍ문신(1566~1628). 자는 경숙(敬叔). 호는 상촌(象村)ㆍ현옹(玄翁)ㆍ현헌(玄軒)ㆍ방옹(放翁). 선조의 유교 칠신의 한 사람이며 정주학자로 유명하다. 저서에 ≪상촌집≫이 있다.)
🌏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村: 마을 촌 -
산지촌
(山地村)
:
주로 임업과 목축업 따위를 행하는, 산지에 이루어진 마을.
🌏 山: 뫼 산 地: 땅 지 村: 마을 촌 - 사돈의 팔촌 : 남이나 다름없는 먼 친척.
-
수촌
(手寸)
:
조선 시대에 사용하던 노비의 수결(手決). 왼손 가운뎃손가락의 첫째와 둘째 마디 사이의 길이를 재어 그림으로 그려 놓았으며 도장 대신 사용하였다.
🌏 手: 손 수 寸: 마디 촌 -
산록촌
(山麓村)
:
산기슭에 위치한 마을.
🌏 山: 뫼 산 麓: 산기슭 록 村: 마을 촌 -
쇠뜸부기사촌
(쇠뜸부기四寸)
:
뜸부깃과의 새. 몸의 길이는 22.5cm 정도이며, 머리 위와 목ㆍ가슴ㆍ배는 붉은 갈색이며 다리는 붉은색이고 그 외의 부분은 누런빛을 띤 녹색이다. 논이나 강가의 풀밭에서 사는데 우리나라에는 4월쯤에 날아와 10월 하순까지 머문다.
🌏 四: 넉 사 寸: 마디 촌 -
산간벽촌
(山間僻村)
:
구석지고 후미진 산골의 마을.
🌏 山: 뫼 산 間: 사이 간 僻: 후미질 벽 村: 마을 촌 -
송촌
(松村)
:
‘지석영’의 호. (지석영: 의학자ㆍ국어학자(1855~1935). 자는 공윤(公胤). 호는 송촌(松村). 1899년에 경성 의학교를 세웠고, 일본에서 종두 제조법을 배워서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종두를 시행하여 국민 보건에 이바지하였다. 국어학도 깊이 연구하여 1905년에 <신정국문(新訂國文)> 6개조를 상소하였고, 국문 연구소를 설치하였다. 저서에 ≪우두신설≫이 있고, ≪자전석요≫를 편찬하였다.)
🌏 松: 소나무 송 村: 마을 촌 -
쇠미역사촌
(쇠미역四寸)
:
다시맛과의 갈조류. 길이가 1~2미터이며, 폭은 5~30cm로 누런 갈색 또는 어두운 갈색이다. 잎은 어려서는 쐐기 모양이고, 자라서는 달걀 모양이다. 한국의 중부 이북, 일본 북부, 사할린, 베링해 등지에 분포한다.
🌏 四: 넉 사 寸: 마디 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