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사 🌾끝 단어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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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찰사
(廉察使)
:
조선 시대에, 염찰을 위하여 지방에 파견하던 벼슬아치.
🌏 廉: 청렴할 염 察: 살필 찰 使: 부릴 사 -
나찰사
(羅刹私)
:
여자 나찰. 사람의 고기를 즐겨 먹으며, 큰 바다 가운데 산다고 한다.
🌏 羅: 그물 나 刹: 절 찰 私: 사사로울 사 -
관찰사
(觀察使)
:
1
고려 시대에, 주(州)와 부(府)에 둔 벼슬. 성종 때 두었다가 목종 때 없앴다.
2
조선 시대에 둔, 각 도의 으뜸 벼슬. 그 지방의 경찰권ㆍ사법권ㆍ징세권 따위의 행정상 절대적인 권한을 가진 종이품 벼슬로, 도관찰출척사를 세조 12년(1466)에 고친 것이다.
🌏 觀: 볼 관 察: 살필 찰 使: 부릴 사 -
순찰사
(巡察使)
:
1
조선 시대에, 병란(兵亂)이 있을 때 왕명으로 지방의 군무(軍務)를 순찰하던 임시 벼슬.
2
조선 시대에, 도(道) 안의 군무를 순찰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각 도의 관찰사가 겸임하였다.
🌏 巡: 돌 순 察: 살필 찰 使: 부릴 사 -
안찰사
(按察使)
:
1
고려 시대에, 각 도의 행정을 맡아보던 으뜸 벼슬. 현종 3년(1012)에 절도사를 고친 것이며, 문종 20년(1066)에 도부서(都部署)로 고쳤다.
2
중국 송나라ㆍ명나라 때에, 지방 군현을 다스리며 풍속과 교육을 감독하고 범법을 단속하던 벼슬.
🌏 按: 누를 안 察: 살필 찰 使: 부릴 사 -
감찰사
(監察史)
:
고려 시대에, 감찰사(監察司)에 속한 종육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감찰어사를 고친 것이며, 충렬왕 24년(1298)에 감찰내사로 고쳤다.
🌏 監: 볼 감 察: 살필 찰 史: 역사 사 -
체찰사
(體察使)
:
조선 시대에, 지방에 군란(軍亂)이 있을 때 임금을 대신하여 그곳에 가서 일반 군무를 맡아보던 임시 벼슬. 보통 재상이 겸임하였다.
🌏 體: 몸 체 察: 살필 찰 使: 부릴 사 -
감찰사
(監察司)
:
고려 시대에, 벼슬아치들을 감찰하고 풍속을 바로잡던 관아. 충렬왕 원년(1275)에 원의 압력으로 관제를 개혁하면서 어사대를 고친 것이다.
🌏 監: 볼 감 察: 살필 찰 司: 맡을 사 -
도순찰사
(都巡察使)
:
조선 시대에, 지방에 변란이 일어났을 때 임시로 파견하던 군관직 벼슬. 대개는 지방 관찰사가 겸임하여 순찰사라 하나, 중앙에서 정이품의 재상이 나가게 되면 이렇게 불렀다.
🌏 都: 도읍 도 巡: 돌 순 察: 살필 찰 使: 부릴 사 -
도체찰사
(都體察使)
:
조선 시대에, 전쟁이 났을 때 군무를 맡아보던 최고의 군직(軍職). 의정이 겸임하였다.
🌏 都: 도읍 도 體: 몸 체 察: 살필 찰 使: 부릴 사
▹ 품사로 구분한 통계
💡찰사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0개입니다.
- 명사 10개 : 감찰사, 순찰사, 염찰사, 체찰사, 도체찰사, 나찰사, 도순찰사, 관찰사, 안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