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전 🌾끝 단어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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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전
(租典)
:
신라 때, 조세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 租: 구실 조 典: 법 전 -
조전
(操典)
:
예전에, 교련의 제식(制式), 전투의 원칙 및 법칙 따위를 규정한 교범(敎範)을 이르던 말.
🌏 操: 잡을 조 典: 법 전 -
조전
(祖奠)
:
발인 전에 영결을 고하는 제사 의식.
🌏 祖: 할아비 조 奠: 제사지낼 전 -
조전
(彫鐫)
:
재료를 새기거나 깎아서 입체 형상을 만듦. 또는 그런 미술 분야. 주로 나무, 돌, 금속 따위로 만든다.
🌏 彫: 새길 조 鐫: 새길 전 -
조전
(造錢)
:
종이로 만든 가짜 돈. 관(棺)에 넣어 주어 죽은 사람이 저승에 가서 빚을 갚는 데 쓰게 한다고 한다.
🌏 造: 지을 조 錢: 돈 전 -
영조전
(永租田)
:
중국 명나라ㆍ청나라ㆍ중화민국에서, 영소작권이 설정되어 있던 경지(耕地). 소작료가 일반 소작지보다 낮았으며 지주의 승낙 없이 소작인이 자유로이 상속과 양도를 할 수 있었다.
🌏 永: 길 영 租: 구실 조 田: 밭 전 -
조전
(弔電)
:
조문(弔問)의 뜻을 표시하기 위하여 보내는 전보.
🌏 弔: 조상할 조 電: 번개 전 -
조전
(朝奠)
:
장사에 앞서 이른 아침마다 영전에 지내는 제사 의식.
🌏 朝: 아침 조 奠: 제사지낼 전 -
조전
(鳥篆)
:
새 발자국 모양을 본뜬 서체라는 뜻으로, ‘전자’를 이르는 말. (전자: 한자 서체의 하나. 대전(大篆)과 소전(小篆)의 두 가지가 있다.)
🌏 鳥: 새 조 篆: 전자 전 -
대조전
(大造殿)
:
서울 창덕궁 안에 있는 내전(內殿)을 겸한 침전(寢殿). 보물 정식 명칭은 ‘창덕궁 대조전’이다. 보물 제816호.
🌏 大: 큰 대 造: 지을 조 殿: 큰 집 전 -
조전
(祖餞)
:
멀리 가는 사람을 전송함.
🌏 祖: 할아비 조 餞: 전송할 전 -
조전
(兆前)
:
어떤 징조나 조짐이 나타나기 전.
🌏 兆: 조 조 前: 앞 전 -
조전
(朝典)
:
조정의 제도와 의식.
🌏 朝: 아침 조 典: 법 전 -
조전
(漕轉)
:
1
배로 물건을 실어 나름.
2
현물로 받아들인 각 지방의 조세를 서울까지 배로 운반하던 일. 또는 그런 제도. 내륙의 수로를 이용하는 수운 또는 참운(站運)과 바다를 이용하는 해운이 있다.
🌏 漕: 배로 실어나를 조 轉: 구를 전 -
과두 조전
(蝌蚪鳥篆)
:
고대 중국에서 쓰였던 한자 서체의 하나. 필묵이 쓰이기 전에 쪼갠 대나무 같은 것으로 옻을 묻혀 썼다. 글자 모양이 머리는 굵고 끝이 가늘어서 올챙이를 닮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 蝌: 올챙이 과 蚪: 올챙이 두 鳥: 새 조 篆: 전자 전 -
석조전
(石造殿)
:
1
돌로 지은 궁전.
2
덕수궁 안에 있는 궁전의 하나. 광무 4년(1900)에 착공하여 10년 만에 완성한 근대식 석조 건물이다.
🌏 石: 돌 석 造: 지을 조 殿: 큰 집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