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장 🌾끝 단어 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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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장
(拘引狀)
:
법원이 피고인이나 사건 관계인, 증인 등을 일정한 장소로 끌고 가서 신문하기 위하여 발부하는 영장.
🌏 拘: 잡을 구 引: 끌 인 狀: 문서 장 -
크리스마스선인장
(Christmas仙人掌)
:
선인장의 하나. 줄기의 높이는 30~50cm이며, 줄기마디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겨울에 빨간 꽃이 줄기마디 끝에 한두 송이씩 핀다. 관상용이고 브라질이 원산지이다.
🌏 仙: 신선 선 人: 사람 인 掌: 손바닥 장 -
인장
(引張)
:
어떤 힘이 물체의 중심축에 평행하게 바깥 방향으로 작용할 때 물체가 늘어나는 현상. 이때 힘의 작용선이 중심축과 일치하면 단순 인장, 일치하지 않으면 편심 인장이라 한다.
🌏 引: 끌 인 張: 베풀 장 -
귀인장
(歸仁章)
:
악장(樂章)의 이름. 종묘 제례악인 <정대업>의 셋째 악장으로 초헌(初獻)에 기명장 다음에 아뢴다.
🌏 歸: 돌아올 귀 仁: 어질 인 章: 글월 장 -
화인장
(化人場)
:
1
중국에서, 화장터를 이르는 말.
2
신선이 사는 장소.
🌏 化: 될 화 人: 사람 인 場: 마당 장 -
선인장
(船引場)
:
날씨가 나쁠 때에 어선을 끌어 올리는 곳.
🌏 船: 배 선 引: 끌 인 場: 마당 장 -
바다선인장
(바다仙人掌)
:
바다선인장과의 하나. 군체는 곤봉 모양으로 회백색 또는 살구색이고 밤에는 빛을 낸다. 표면에는 생식 기능이 있는 대형 폴립과, 해수를 받아들여 체액의 농도를 조절하는 소형 폴립이 많다. 한국, 말레이반도,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仙: 신선 선 人: 사람 인 掌: 손바닥 장 -
흰털선인장
(흰털仙人掌)
:
선인장과의 여러해살이 다육성 식물. 높이는 1미터 정도로 짧은 원기둥꼴이며, 15~25개의 모가 나 있다. 온몸이 가늘고 작은 흰 털로 덮여 있다. 남아메리카 안데스산맥이 원산지로 1958년에 우리나라로 들어왔다.
🌏 仙: 신선 선 人: 사람 인 掌: 손바닥 장 -
밤에피는선인장
(밤에피는仙人掌)
:
선인장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3미터이며, 6~9월에 붉은빛이 도는 흰 꽃이 밤에 피어서 아침이면 시든다. 주로 온실에서 재배되며, 멕시코에서 브라질에 걸쳐 분포한다.
🌏 仙: 신선 선 人: 사람 인 掌: 손바닥 장 -
인장
(引仗)
:
의장(儀仗)의 하나. 진연 의례(進宴儀禮) 등 왕실 의례 때 연주되는 당악 정재에서 쓰인다. 대나무로 위쪽 끝에만 두석막지(豆錫莫只)를 한다.
🌏 引: 끌 인 仗: 병장기 장 -
인장
(茵匠)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장흥고에 속하여 자리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장인.
🌏 茵: 사철쑥 인 匠: 장인 장 -
주인장
(主人丈)
:
1
‘주인’의 높임말. (주인: 집안이나 단체 따위를 책임감을 가지고 이끌어 가는 사람.)
2
‘주인’의 높임말. (주인: 손님을 맞아 상대하는 사람.)
🌏 主: 주인 주 人: 사람 인 丈: 어른 장 -
공작선인장
(孔雀仙人掌)
:
선인장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납작하고 긴 원 모양이다. 양쪽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이고 끝부분에 꽃봉오리가 달리며, 넓게 벌어진 깔때기 모양의 붉은색 꽃이 3일간 계속해서 핀다. 원예 식물로 멕시코가 원산지이다.
🌏 孔: 구멍 공 雀: 참새 작 仙: 신선 선 人: 사람 인 掌: 손바닥 장 -
게발선인장
(게발仙人掌)
:
선인장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고 마디가 사방으로 뻗으며 모습이 게의 발과 비슷하다. 12~1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마디 끝에 한 송이 핀다. 관상용이고 브라질이 원산지이다.
🌏 仙: 신선 선 人: 사람 인 掌: 손바닥 장 -
쥐꼬리선인장
(쥐꼬리仙人掌)
:
선인장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밑으로 늘어진다. 꺾꽂이에 의하여 쉽게 뿌리를 내린다. 봄에 붉은색 또는 주홍색 꽃이 위를 향하여 피고 꽃의 수명은 3~4일간이다. 관상용이고 멕시코가 원산지이다.
🌏 仙: 신선 선 人: 사람 인 掌: 손바닥 장 -
인장
(印藏)
:
문서 따위를 인쇄하여 간직하여 둠.
🌏 印: 도장 인 藏: 감출 장 -
노인장
(老人丈)
:
‘노인’을 높여 이르는 말. (노인: 나이가 들어 늙은 사람.)
🌏 老: 늙을 노 人: 사람 인 丈: 어른 장 -
선인장
(仙人杖)
:
가짓과의 낙엽 활엽 관목. 줄기는 높이가 4미터 정도이며, 흔히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자주색 꽃이 꽃자루 끝에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가을에 붉게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열매는 ‘구기자’라 하여 약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들이나 길가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구기자: 구기자나무의 열매. 해열제와 강장제로 쓴다.)
🌏 仙: 신선 선 人: 사람 인 杖: 지팡이 장 -
선인장
(仙人掌)
:
1
선인장과의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대부분 가시가 있고 잎은 없으며, 줄기는 공 모양 또는 원기둥 모양이다. 꽃은 붉은색, 누런색, 흰색이 있으며 깔때기 모양이다. 세계 각지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하는데 주로 아메리카 대륙의 열대, 아열대의 건조 지대에 분포한다.
2
선인장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여름에 누런빛을 띤 붉은색의 꽃이 줄기의 꼭대기나 옆에서 피고, 줄기 모양은 편평하고 마디는 잘록하며 마디 사이는 타원형으로 길이가 30cm 정도이다. 열대 지방에서 재배한다.
🌏 仙: 신선 선 人: 사람 인 掌: 손바닥 장 -
고슴도치선인장
(고슴도치仙人掌)
:
선인장의 하나. 높이는 50~70cm이며, 처음에는 공 모양이나 나중에는 기둥 모양으로 변한다. 6~9월에 피는 나팔 모양의 꽃은 아름답고 향기가 있으나 오래가지는 못한다. 관상용으로 분에 가꾼다.
🌏 仙: 신선 선 人: 사람 인 掌: 손바닥 장 -
인장
(印章)
:
1
일정한 표적으로 삼기 위하여 개인, 단체, 관직 따위의 이름을 나무, 뼈, 뿔, 수정, 돌, 금 따위에 새겨 문서에 찍도록 만든 물건.
2
도장을 찍은 형적.
🌏 印: 도장 인 章: 글월 장 -
별선인장
(별仙人掌)
:
선인장과의 여러해살이풀. 가시는 없고 짧은 흰 털이 반점 모양으로 뭉쳐나서 전체가 회색빛을 띤 흰색으로 보인다. 줄기는 둥근 것이 자라면 오각형이 되어 위에서 보면 마치 별처럼 보이며, 봄부터 여름까지 누런색 꽃이 핀다. 관상용이고 멕시코가 원산지이다.
🌏 仙: 신선 선 人: 사람 인 掌: 손바닥 장 -
갈고랑이선인장
(갈고랑이仙人掌)
:
선인장의 하나. 높이는 10~20cm이며, 지름은 7.5cm 정도로 전체는 원기둥 모양이다. 모(毛)는 9~10개로 검붉은 색의 꽃이 핀다. 텍사스가 원산지이며 관상용으로 분(盆)에 가꾼다.
🌏 仙: 신선 선 人: 사람 인 掌: 손바닥 장 -
손바닥선인장
(손바닥仙人掌)
:
선인장의 하나. 크기는 30~40cm 정도로, 4~5월에 열매에 꽃이 피고 11~1월에 자주색으로 열매가 익는데 열매는 식용한다. 우리나라의 제주도에 자생한다.
🌏 仙: 신선 선 人: 사람 인 掌: 손바닥 장 -
인인장
(引人仗)
:
의장(儀仗)의 하나. 진연 의례(進宴儀禮) 등 왕실 의례 때 연주되는 당악 정재에서 쓰인다. 대나무로 자루를 만드는데 주칠(朱漆)을 하고 정자(頂子)는 나무로 만든다.
🌏 引: 끌 인 人: 사람 인 仗: 병장기 장 -
부채선인장
(부채仙人掌)
:
선인장의 하나. 크기는 30~40cm 정도로, 4~5월에 열매에 꽃이 피고 11~1월에 자주색으로 열매가 익는데 열매는 식용한다. 우리나라의 제주도에 자생한다.
🌏 仙: 신선 선 人: 사람 인 掌: 손바닥 장 -
원통 인장
(圓筒印章)
:
고대 서아시아의 도시 국가에서 사용하던 원통형의 돌로 만든 도장. 원통에 그림을 음각하여 부드러운 점토 위에 굴려서 부조(浮彫)와 같은 그림을 얻었다.
🌏 圓: 둥글 원 筒: 통 통 印: 도장 인 章: 글월 장 -
기념인장
(紀念印章)
:
어떤 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새긴 도장.
🌏 紀: 벼리 기 念: 생각할 념 印: 도장 인 章: 글월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