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 🌾끝 단어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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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原書)
:
베끼거나 번역한 책에 대하여 그 본디의 책.
🌏 原: 근원 원 書: 글 서 -
내원서
(內苑署)
:
조선 시대에, 궁중 정원의 꽃과 과실나무 따위를 관리하던 관아.
🌏 內: 안 내 苑: 나라 동산 원 署: 관청 서 -
사직청원서
(辭職請願書)
:
맡은 직무를 내놓고 물러나게 해 줄 것을 청원하는 서류.
🌏 辭: 말씀 사 職: 벼슬 직 請: 청할 청 願: 바랄 원 書: 글 서 -
원서
(爰書)
:
죄인의 진술을 적은 서류.
🌏 爰: 당길 원 書: 글 서 -
탄원서
(歎願書)
:
탄원을 하는 글이나 문서.
🌏 歎: 탄식할 탄 願: 바랄 원 書: 글 서 -
청원서
(請願書)
:
청원하는 내용을 적은 문서. 청원은 반드시 문서로써 하여야 한다.
🌏 請: 청할 청 願: 바랄 원 書: 글 서 -
침원서
(寢園署)
:
고려 시대에, 종묘를 지키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대묘서를 고친 것이다.
🌏 寢: 잠잘 침 園: 동산 원 署: 관청 서 -
원서
(遠逝)
:
1
먼 곳으로 떠남.
2
먼 곳으로 떠나 돌아오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죽는 일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
🌏 遠: 멀 원 逝: 갈 서 -
원서
(原恕)
:
정상을 동정하여 용서함.
🌏 原: 근원 원 恕: 용서할 서 -
사직원서
(辭職願書)
:
맡은 직무를 내놓고 물러나게 해 줄 것을 청원하는 서류.
🌏 辭: 말씀 사 職: 벼슬 직 願: 바랄 원 書: 글 서 -
장원서
(掌苑署)
:
조선 시대에, 대궐 안에 있는 정원의 꽃과 과실나무 따위의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건국 초기에는 동산색(東山色), 상림원(上林園)으로 부르다가 세조 12년(1466)에 이 이름으로 고쳤다.
🌏 掌: 손바닥 장 苑: 나라 동산 원 署: 관청 서 -
입학 원서
(入學願書)
:
입학을 청원하는 문서.
🌏 入: 들 입 學: 배울 학 願: 바랄 원 書: 글 서 -
원서
(願書)
:
지원하거나 청원하는 내용을 적은 서류.
🌏 願: 바랄 원 書: 글 서 -
지원서
(志願書)
:
어떤 일이나 조직에 뜻을 두어 한 구성원이 되기를 바라는 것을 적어서 내는 서류.
🌏 志: 뜻 지 願: 바랄 원 書: 글 서 -
내원서
(內園署)
:
고려 시대에, 궁중의 원예(園藝)를 맡아보던 관아. 제향 때 채소와 과일을 공급하던 곳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사선서의 관할이 되었다.
🌏 內: 안 내 園: 동산 원 署: 관청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