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끝 단어 1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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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엄
(掩掩)
:
‘엄엄하다’의 어근. (엄엄하다: 향기가 짙어 확 풍기는 듯하다.)
🌏 掩: 닫을 엄 掩: 닫을 엄 - 앉은헤엄 : 앉은 자세로 치는 헤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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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엄
(切嚴/截嚴)
:
‘절엄하다’의 어근. (절엄하다: 매우 엄하다.)
🌏 切: 끊을 절 모두 체 嚴: 엄할 엄 截: 끊을 절 嚴: 엄할 엄 -
찬엄
(纂嚴)
:
주의를 기울여서 경계함.
🌏 纂: 모을 찬 嚴: 엄할 엄 -
존엄
(尊嚴)
:
1
예전에, 임금의 지위를 이르던 말.
2
인물이나 지위 따위가 감히 범할 수 없을 정도로 높고 엄숙함.
🌏 尊: 높을 존 嚴: 엄할 엄 -
해엄
(解嚴)
:
경계나 단속을 풂.
🌏 解: 풀 해 嚴: 엄할 엄 -
근엄
(謹嚴)
:
‘근엄하다’의 어근. (근엄하다: 점잖고 엄숙하다.)
🌏 謹: 삼갈 근 嚴: 엄할 엄 - 모잽이헤엄 : 수영에서, 옆으로 누워서 치는 헤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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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엄
(智儼)
:
중국 수나라 말기에서 당나라 초기의 승려(602~668). 속성(俗姓)은 조(趙). 존호는 지상대사(至相大師). 화엄종의 제2조로, 육상원융ㆍ십현 연기의 뜻을 설교하여 화엄종을 널리 알렸다. 저서에 ≪수현기(搜玄記)≫ 따위가 있다.
🌏 智: 지혜 지 儼: 공경할 엄 - 헤엄 : 사람이나 물고기 따위가 물속에서 나아가기 위하여 팔다리나 지느러미를 움직이는 일.
- 그레이엄 (Graham, Thomas) : 영국의 화학자(1805~1869). 기체 확산에 관한 그레이엄의 법칙을 발견하여 화학의 발전에 공헌하였다. 저서에 ≪화학 강요(化學綱要)≫가 있다.
- 후버 모라토리엄 (Hoover Moratorium) : 1931년에 미국의 대통령 후버가 공황의 파급에 대한 대책으로 전쟁 배상이나 부채의 지급을 1년 연기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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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장엄
(妙莊嚴)
:
법화경에 나오는, 석가모니가 나기 전에 살았던 나라의 왕의 이름. 외도 바라문을 신봉하였으나, 부인과 두 아들의 간청으로 법화경을 듣고 불법에 귀의하였다.
🌏 妙: 묘할 묘 莊: 씩씩할 장 嚴: 엄할 엄 -
삼엄
(三嚴)
:
세 사람의 엄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임금ㆍ아버지ㆍ스승을 이르는 말.
🌏 三: 석 삼 嚴: 엄할 엄 -
윤엄
(尹儼)
:
조선 중기의 문신ㆍ화가(1536~1581). 자는 사숙(思叔). 호는 송암(松巖ㆍ松庵). 호조 좌랑과 장수 현감을 지냈다. 서화에 뛰어났으며, 서화의 감식에도 일가견이 있어 당대 제일인자로 꼽혔다.
🌏 尹: 다스릴 윤 儼: 공경할 엄 -
극락장엄
(極樂莊嚴)
:
극락이 아름답게 장식되어 화려하고 엄숙함.
🌏 極: 지극할 극 樂: 즐길 락 莊: 씩씩할 장 嚴: 엄할 엄 - 심포지엄 (symposium) : 특정한 문제에 대하여 두 사람 이상의 전문가가 서로 다른 각도에서 의견을 발표하고 참석자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의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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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프리미엄
(株式premium)
:
1
주가가 액면 금액을 초과한 경우의 차액.
2
액면 주식이 액면 금액 이상으로 발행된 경우의 차액.
🌏 株: 그루 주 式: 법 식 -
주검시엄
(주검屍广)
:
한자 부수의 하나. ‘尹’, ‘居’ 따위에 쓰인 ‘尸’을 이른다.
🌏 屍: 시체 시 广: 집 엄 -
범호엄
(범虎广)
:
한자 부수의 하나. ‘處’, ‘號’ 따위에 쓰인 ‘虍’을 이른다.
🌏 虎: 범 호 广: 집 엄 -
엄
(嚴)
:
나라의 큰 의식이나 행사에 임금이 거둥할 때, 궁중에서 이에 참여하는 여러 관원에게 준비를 서두르도록 세 차례 북을 치던 일. 초엄, 이엄, 삼엄이 있다.
🌏 嚴: 엄할 엄 -
체엄
(滯淹)
:
막혀서 오래 머문다는 뜻으로, 현재(賢才)가 오랫동안 초야(草野)에 묻혀 있음을 이르는 말.
🌏 滯: 막힐 체 淹: 담글 엄 -
모이엄
(毛耳掩)
:
관복(官服)을 입을 때에 사모(紗帽) 밑에 쓰던, 모피로 된 방한구.
🌏 毛: 털 모 耳: 귀 이 掩: 닫을 엄 - 발헤엄 : 몸을 세우고 발만 써서 치는 헤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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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기엄
(기운氣广)
:
한자 부수의 하나. ‘氛’, ‘氣’ 따위에 쓰인 ‘气’를 이른다.
🌏 氣: 기운 기 广: 집 엄 - 소두엄 : 외양간에서 쳐낸 두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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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십화엄
(八十華嚴)
:
중국 당나라 때에, 우전국(于闐國)의 시크샤난다(śiksānanda)가 불수기사(佛授記寺)에서 번역한 책. 모두 4만 5000송(頌)이며, 증성(證聖) 원년(690)에 간행하였다. 80권.
🌏 八: 여덟 팔 十: 열 십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
행정계엄
(行政戒嚴)
:
나라의 비상사태 따위에 공공의 안녕질서를 지키기 위하여 행정의 필요에 따라 실시하는 계엄.
🌏 行: 다닐 행 政: 정사 정 戒: 경계할 계 嚴: 엄할 엄 -
엄엄
(嚴嚴)
:
‘엄엄하다’의 어근. (엄엄하다: 매우 엄하다., 매우 으리으리하다.)
🌏 嚴: 엄할 엄 嚴: 엄할 엄 - 포트윌리엄 (Fort William) : 캐나다 온타리오주 서남쪽, 슈피리어호에 면하여 있는 항구 도시. 부근에 포트아더가 있으며, 펄프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밀을 실어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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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엄
(整嚴)
:
‘정엄하다’의 어근. (정엄하다: 바르고 엄숙하다.)
🌏 整: 가지런할 정 嚴: 엄할 엄 - 프리미엄 (premium) : 1 한 화폐의 가치와 같은 액수인 다른 화폐의 가치와의 차이. 2 규정 이상의 시간이나 생산에 대하여 지불하는 금액. 3 일정한 가격, 급료 따위에 여분을 더하여 주는 금액.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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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계엄
(軍事戒嚴)
:
군사적 필요나 사회의 안녕과 질서 유지를 위하여 일정한 지역의 행정권과 사법권의 전부 또는 일부를 군이 맡아 다스리는 일. 대통령이 법률에 의거하여 선포하며, 비상계엄과 경비계엄이 있다.
🌏 軍: 군사 군 事: 일 사 戒: 경계할 계 嚴: 엄할 엄 -
완엄
(頑嚴)
:
‘완엄하다’의 어근. (완엄하다: 완고하고 엄하다.)
🌏 頑: 완고할 완 嚴: 엄할 엄 -
화엄
(華嚴)
:
1
만행(萬行)과 만덕(萬德)을 닦아 덕과(德果)를 장엄하게 함.
2
화엄종의 교의(敎義).
3
석가모니가 성도한 깨달음의 내용을 그대로 설법한 경문. 법계 평등(法界平等)의 진리를 증오(證悟)한 부처의 만행(萬行)과 만덕(萬德)을 칭양하고 있다. 정식 이름은 대방광불화엄경이다.
... (총 4개의 의미)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
초엄
(峭嚴)
:
‘초엄하다’의 어근. (초엄하다: 조금도 타협함이 없이 매우 엄격하다.)
🌏 峭: 가파를 초 嚴: 엄할 엄 -
가엄
(家嚴)
:
남에게 자기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
🌏 家: 집 가 嚴: 엄할 엄 -
신엄
(神嚴)
:
‘신엄하다’의 어근. (신엄하다: 신기하고 엄숙하다.)
🌏 神: 귀신 신 嚴: 엄할 엄 - 집엄집엄 : → 지범지범. (지범지범: 음식물 따위를 이것저것 체면도 없이 자꾸 집어 거두거나 먹는 모양.)
- 컨소시엄 (consortium) : 1 여러 나라가 협력하여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나라를 지원하는 방식. 또는 그런 모임. 2 건설 공사 따위의 수주에서 여러 기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방식. 또는 그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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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자 프리미엄
(增資premium)
:
증자 납입과 시가와의 차액.
🌏 增: 더할 증 資: 재물 자 - 개헤엄 : 1 개가 헤엄치듯이 팔을 앞으로 내밀어 손바닥으로 물을 끌어당기면서 치는 헤엄. 2 정식으로 배우지 못한 엉터리 헤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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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엄
(智嚴)
:
조선 시대의 승려(1464~1534). 속성은 송(宋). 호는 야로(埜老/野老). 당호는 벽송(碧松). 성종 때 침입하여 온 여진과 싸워 공을 세웠고, 이후 승려가 되어 전등(傳燈)의 오의(奧義)를 연구하여 종사(宗師)가 되었다. 저서로 ≪가송잡서(謌頌雜書)≫ 따위가 있다.
🌏 智: 지혜 지 嚴: 엄할 엄 - 그레이엄 (Grahame, Kenneth) : 영국의 아동 문학가(1859~1932). 목가적인 동화로 문명(文名)을 펼쳤다. 작품에 <황금시대>, <이교도의 서류>, <꿈의 나날>, <버드나무의 바람>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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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엄
(奄奄)
:
‘엄엄하다’의 어근. (엄엄하다: 숨이 곧 끊어지려 하거나 매우 약한 상태에 있다.)
🌏 奄: 가릴 엄 奄: 가릴 엄 - 베델리엄 (bdellium) : 몰약같이 나무에서 뽑아 향료로 쓰는 고무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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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엄
(極嚴)
:
‘극엄하다’의 어근. (극엄하다: 매우 엄하다., 극히 엄숙하다.)
🌏 極: 지극할 극 嚴: 엄할 엄 -
엄엄
(晻晻)
:
‘엄엄하다’의 어근. (엄엄하다: 사물을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어둡다.)
🌏 晻: 햇빛 침침할 엄 晻: 햇빛 침침할 엄 -
성중엄
(成重淹)
:
조선 전기의 문신ㆍ학자(1474~1504). 자는 계문(季文). 호는 청호(晴湖). 연산군 때 홍문관 박사(博士)로, ≪성종실록≫ 편찬에 참여하였다. 무오사화 때 화를 입은 사람들을 변호하다가 유배되었다.
🌏 成: 이룰 성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淹: 담글 엄 - 쇠두엄 : 외양간에서 쳐낸 두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