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 🌾끝 단어 💡ㅁ 첫 자음 14개
- 맥을 쓰다 : 효력을 나타내다.
- 말판(을) 쓰다 : 말판에 말을 놓다.
- 머리(를) 쓰다 : 어떤 일에 대하여 이모저모 깊게 생각하거나 아이디어를 찾아내다.
- 말 단 집 장맛이 쓰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모가쓰다 : 윷놀이에서, 말을 모개로 한꺼번에 옮겨 놓다.
- 무릅쓰다 : 1 뒤집어서 머리에 덮어쓰다. 2 힘들고 어려운 일을 참고 견디다.
- 못쓰다 : 1 옳지 않다. 또는 바람직한 상태가 아니다. 2 얼굴이나 몸이 축나다.
- 뫼(를) 쓰다 : 사람이 죽었을 때에 그 묏자리를 잡아서 송장을 묻다.
- 모아쓰다 : 한글 자모를 가로세로로 묶어서 쓰다.
- 막쓰다 : → 뒤집어쓰다. (뒤집어쓰다: 모자, 수건 따위를 머리에 쓰다., 가면, 탈 따위를 얼굴에 쓰다., 가루나 액체 따위를 온몸 또는 신체 일부에 덮어쓰다., 온몸을 가려서 내리덮다., 남의 허물이나 책임을 넘겨 맡다., 생김새나 성질 따위가 누구를 그대로 닮다.)
- 문자(를) 쓰다 : (낮잡는 뜻으로) 어려운 한자로 된 숙어나 성구(成句) 또는 문장을 섞어 말하다.
-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 1 집안에 잔말이 많으면 살림이 잘 안된다는 말. 2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머리악을 쓰다 : (속되게) 기를 쓰다.
- 몸(을) 쓰다 : 몸으로 재주를 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