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찰 🌾끝 단어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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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찰
(首刹)
:
도(道)나 군(郡) 지역에서 으뜸가는 절.
🌏 首: 머리 수 刹: 절 찰 -
수찰
(水察)
:
조선 시대에, 경기도 관찰사를 달리 이르던 말.
🌏 水: 물 수 察: 살필 찰 -
소수찰
(小水𩿤)
:
물떼샛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갯벌, 습지, 강가, 해안 따위에서 살며 우리나라는 봄가을에 통과하는 나그네새이거나 겨울새이다. 검은가슴물떼새, 댕기물떼새, 민댕기물떼새, 큰물떼새, 흰물떼새 따위가 있다.
🌏 小: 작을 소 水: 물 수 𩿤: 알록달록한 새의 깃털색 찰 논병아리 찰 되강오리 찰 -
수찰
(水𩿤)
:
논병아릿과의 철새. 몸의 길이는 27cm 정도로 몸빛은 겨울에 등 쪽은 회갈색, 배와 멱은 흰색을 띠고, 여름에 배 쪽은 청백색, 뺨과 멱은 밤색을 띤다. 가을부터 날아오는 겨울새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水: 물 수 𩿤: 알록달록한 새의 깃털색 찰 논병아리 찰 되강오리 찰 -
수찰
(手札)
:
손수 글이나 편지를 씀. 또는 그 글이나 편지. 편지에서 손아랫사람에 대하여 쓰는 말이다.
🌏 手: 손 수 札: 패 찰 -
대수찰
(大水𩿤)
:
물떼샛과의 철새. 몸은 35cm 정도이고 댕기물떼새와 비슷하나 도가머리가 없다. 등은 엷은 갈색, 배는 흰색, 부리 끝은 검은색, 다리는 누런색을 띤다. 10월부터 4월까지 우리나라를 지나가는 나그네새이다. 잡식성으로 중앙시베리아, 중국 북부 등지에서 번식하고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낸다.
🌏 大: 큰 대 水: 물 수 𩿤: 알록달록한 새의 깃털색 찰 논병아리 찰 되강오리 찰
▹ 품사로 구분한 통계
💡수찰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개입니다.
- 명사 6개 : 수찰, 소수찰, 대수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