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계 🌾끝 단어 14개
-
단순 분산계
(單純分散系)
:
분산상의 입자가 모두 같거나 거의 같은 크기의 입자로 된 분산계.
🌏 單: 홑 단 純: 순수할 순 分: 나눌 분 散: 흩을 산 系: 이을 계 -
증산계
(蒸散計)
:
1
젖어 있는 물질의 표면에 있는 액체가 기체 상태로 변하는 양을 재는 기계.
2
식물체가 빨아들인 물을 수증기의 상태로 몸 밖으로 배출하는 속도를 재는 장치. 밖으로 배출된 수분을 화학 약품에 흡수시켜 약품의 질량 변화에서 배출된 수분의 양을 알 수 있도록 만들었다.
🌏 蒸: 찔 증 散: 흩을 산 計: 꾀할 계 -
코르디예라 산계
(Cordillera山系)
:
아메리카 대륙 서부, 태평양 연안을 따라 줄지어 있는 산맥을 통틀어 이르는 말. 로키산맥, 시에라네바다산맥, 안데스산맥 따위가 포함된다.
🌏 山: 뫼 산 系: 이을 계 -
다분산계
(多分散系)
:
분산질 입자의 크기가 서로 다른 분산계. 합성 고분자 콜로이드 용액은 보통 분자량이 다른 고분자 혼합물로 이루어진 분산계이다.
🌏 多: 많을 다 分: 나눌 분 散: 흩을 산 系: 이을 계 -
홑분산계
(홑分散系)
:
분산상의 입자가 모두 같거나 거의 같은 크기의 입자로 된 분산계.
🌏 分: 나눌 분 散: 흩을 산 系: 이을 계 -
탄산계
(炭酸計)
:
공기 중에 있는 이산화 탄소의 양을 재는 장치.
🌏 炭: 숯 탄 酸: 초 산 計: 꾀할 계 -
산계
(散階)
:
이름만 있고 실제로 직무는 없는 벼슬의 품계. 이에는 절충장군, 종사랑 따위가 있다.
🌏 散: 흩을 산 階: 섬돌 계 -
분산계
(分散系)
:
분산질이 분산매에 분산되어 균일한 상(相)을 이루고 있는 계. 현탁액ㆍ유탁액ㆍ콜로이드 용액ㆍ참용액 따위가 있다.
🌏 分: 나눌 분 散: 흩을 산 系: 이을 계 -
문산계
(文散階)
:
1
조선 시대에, 문신과 종친(宗親), 의빈(儀賓) 등에게 주던 관계. 정일품부터 종구품까지 30등급이 있었다.
2
고려 시대에 둔, 문무관(文武官)의 위계 제도. 조직은 크게 대부계(大夫階)와 낭계(郎階)로 나누었는데, 성종 14년(995)에 중국으로부터 도입하여 정식으로 채택하였으며, 충선왕 복위 1년(1308)에 정(正)ㆍ종(從) 각 일품부터 구품까지 갖추었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散: 흩을 산 階: 섬돌 계 -
다산계
(多産系)
:
새끼나 알을 많이 낳는 동물의 품종 계통.
🌏 多: 많을 다 産: 낳을 산 系: 이을 계 -
산계
(山鷄)
:
꿩과의 새. 닭과 비슷한 크기인데, 알락달락한 검은 점이 많고 꼬리가 길다. 수컷은 목이 푸른색이고 그 위에 흰 줄이 있으며 암컷보다 크게 운다. 암컷은 수컷보다 작고 갈색에 검은색 얼룩무늬가 있다. 수컷은 장끼, 암컷은 까투리라 한다. 5~6월에 6~10개의 알을 낳으며 한국, 일본, 중국 동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鷄: 닭 계 -
산계
(山薊)
:
1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다. 7~10월에 연한 자주색을 띤 흰색 두상화(頭狀花)가 줄기 끝에 핀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약용한다. 산과 들, 언덕에서 나는데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2
삽주의 덩이줄기를 말린 약재.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따뜻한데, 비기를 보하고 입맛을 돕고 음식물의 소화를 도우며 이뇨 작용을 한다.
🌏 山: 뫼 산 薊: 삽주 계 -
산계
(山系)
:
대륙적 규모에서 발달하는 최대급의 산지 계통. 대개 둘 이상의 산맥이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한 계통을 이룬다.
🌏 山: 뫼 산 系: 이을 계 -
무산계
(武散階)
:
1
조선 시대에, 무신들에게 주던 관계(官階). 조선 태조 1년(1392)에 새로운 관제를 실시하면서 정삼품에서 종팔품까지 모두 20품계를 두었고 세종 때에 이르러 정구품과 종구품의 두 품계를 더 갖추었다.
2
고려 시대에, 향리(鄕吏)ㆍ노병(老兵)ㆍ탐라(耽羅)의 왕족ㆍ여진(女眞)의 추장ㆍ공장(工匠)ㆍ악인(樂人)에게 준 위계(位階). 문무 양반에게 준 문산계와 대비되는 위계였다.
🌏 武: 굳셀 무 散: 흩을 산 階: 섬돌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