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선 🌾끝 단어 25개

국어사전에서 🌾"부선"으로 끝나는 단어는 25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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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부선 (選擇浮選) : 맥석(脈石)으로부터 쓸모 있는 광물을 선택적으로 가려내는 부유 선광.
🌏 選: 가릴 선 擇: 가릴 택 浮: 뜰 부 選: 가릴 선
등부선 (登簿船) : 선박 등기부에 등기된 배. 20톤 이상인 배는 선박 등기법에 따라 등기하여야 한다.
🌏 登: 오를 등 簿: 장부 부 船: 배 선
피부선 (皮膚腺) : ‘피부샘’의 전 용어. (피부샘: 동물의 표피에 분포하는 외분비샘을 통틀어 이르는 말. 피부의 지탱, 보호, 체온 조절, 물질의 대사 따위의 기능을 한다. 어류에는 점액샘, 포유류에는 땀샘ㆍ피지샘ㆍ젖샘 따위가 있다.)
🌏 皮: 가죽 피 膚: 살갗 부 腺: 샘 선
테이블 부선 (table浮選) : 탁상 선광법과 부유 선광법을 하나로 합쳐 광물을 골라내는 방법.
🌏 浮: 뜰 부 選: 가릴 선
동해 북부선 (東海北部線) : 남북 분단 전에, 함경남도 안변과 강원도 양양 사이를 잇던 철도. 길이는 208km.
🌏 東: 동녘 동 海: 바다 해 北: 북녘 북 部: 나눌 부 線: 선 선
부선 (艀船) : 동력 설비가 없어서 짐을 실은 채 다른 배에 끌려다니는 배.
🌏 艀: 작은 배 부 船: 배 선
역부선 (逆浮選) : 필요한 광물은 가라앉히고 필요 없는 광물은 띄워서 골라내는 부유 선광 방법의 하나. 목적한 광물이 물에 잘 뜨지 않거나 그 품위가 높은 경우에 쓴다.
🌏 逆: 거스를 역 浮: 뜰 부 選: 가릴 선
본부선 (本部船) : 함대에서 지휘 본부의 구실을 하는 군함.
🌏 本: 근본 본 部: 나눌 부 船: 배 선

종합 부선 (綜合浮選) : 두 가지 이상의 쓸모 있는 성분을 함께 띄워 갈라내는 부유 선광의 하나. 비철(非鐵) 금속의 광석을 선광할 때 쓴다.
🌏 綜: 바디 종 合: 합할 합 浮: 뜰 부 選: 가릴 선
경전 북부선 (慶全北部線) : ‘전라선’의 전 이름. (전라선: 익산과 여수 사이를 잇는 철도. 1936년에 개통하였다. 길이는 185.2km.)
🌏 慶: 경사 경 全: 온전할 전 北: 북녘 북 部: 나눌 부 線: 선 선
공부선 (功夫選) : 고려ㆍ조선 시대에, 승려에게 법계를 주기 위하여 보이던 과거(科擧). 고려 광종 4년(953)에 교종선(敎宗選)과 선종선(禪宗選)의 두 과를 두어 합격자에게 대선(大選)이라는 초급 법계를 주었는데, 조선 중종 때 없앴다가 명종 초에 다시 두었다.
🌏 功: 공 공 夫: 남편 부 選: 가릴 선
경전 서부선 (慶全西部線) : ‘광주선’의 전 이름. (광주선: 호남선의 송정리역에서 광주, 화순, 보성을 지나 순천에서 전라선에 이어지던 철도. 지금은 경전선(慶全線)으로 통합ㆍ운행되고 있다. 길이는 134.6km.)
🌏 慶: 경사 경 全: 온전할 전 西: 서녘 서 部: 나눌 부 線: 선 선
비누 부선 (비누浮選) : 비누 거품 따위에 광물의 알갱이를 붙게 하여 광물을 골라내는 방법. 부유 선광의 하나로, 비황화 광물 특히 회중석ㆍ능망간석ㆍ적철석 따위의 금속 광물이나, 형석ㆍ방해석ㆍ석고 따위를 골라낼 때에 쓰인다.
🌏 浮: 뜰 부 選: 가릴 선
부등부선 (不登簿船) : 등기와 등록을 할 수 없는 배. 총톤수 20톤 미만이 이에 해당한다.
🌏 不: 아닌가 부 登: 오를 등 簿: 장부 부 船: 배 선
이온 부선 (ion浮選) : 이온 상태에 있는 개별적 성분을 갈라내는 데에 쓰는 부유 선광. 부유 선광을 하고 남은 용액에 섞인 유해 성분을 걷어 내기 위해서도 쓴다.
🌏 浮: 뜰 부 選: 가릴 선
동해 남부선 (東海南部線) : 부산과 포항 사이를 잇는 철도. 1935년 12월에 개통하였다. 길이는 145.8km.
🌏 東: 동녘 동 海: 바다 해 南: 남녘 남 部: 나눌 부 線: 선 선
다유부선 (多油浮選) : 빻은 쇳돌에 물과 비교적 많은 양의 기름을 넣어 황화 광물을 가려내는 방법.
🌏 多: 많을 다 油: 기름 유 浮: 뜰 부 選: 가릴 선
철부선 (鐵艀船) : 쇠로 만든 짐배. 동력 설비가 없어서 다른 배에 끌려다닌다.
🌏 鐵: 쇠 철 艀: 작은 배 부 船: 배 선
경전 남부선 (慶全南部線) : ‘진주선’의 전 이름. (진주선: 경부선의 삼랑진역에서 마산을 지나 진주에 이르던 철도. 1923년 12월에 개통되었으나, 1968년 2월에 진주~순천 간이 개통됨으로써 지금은 경전선(慶全線)으로 통합ㆍ운행되고 있다. 길이는 109.7km.)
🌏 慶: 경사 경 全: 온전할 전 南: 남녘 남 部: 나눌 부 線: 선 선
동해 중부선 (東海中部線) : 경상북도 경주와 학산 사이를 잇는 철도. 길이는 38km.
🌏 東: 동녘 동 海: 바다 해 中: 가운데 중 部: 나눌 부 線: 선 선
두부선 (豆腐膳) : 두부에다 다진 고기를 섞고 양념을 넣어 버무린 후, 증편틀에 젖은 베 보자기를 깔고 증편 안치듯이 하여 석이, 실고추, 잣 따위를 얹어 찐 음식. 식은 다음 썰어서 초장이나 겨자를 찍어 먹는다.
🌏 豆: 콩 두 腐: 썩을 부 膳: 반찬 선
안부선 (案付船) : 대장에 등록되어 있던 배.
🌏 案: 책상 안 付: 줄 부 船: 배 선
부선 (浮選) : ‘부유선광’을 줄여 이르는 말. (부유 선광: 거품에 광석의 알갱이들이 들러붙는 성질을 이용하여, 약간의 기름을 넣은 물에 가루 상태의 광석을 넣고 거품이 일게 휘저어서 광물을 골라내는 방법. 황화 광물과 맥암, 구리ㆍ금ㆍ금강석과 맥석, 황화 구리와 황철석의 분리 따위에 쓴다.)
🌏 浮: 뜰 부 選: 가릴 선
석감 부선 (石鹼浮選) : 지방산이나 비누를 쓰는 부유 선광. 회중석ㆍ능망간석ㆍ적철석 같은 비황화 광물이나 형석, 방해석, 석고 따위를 가려내는 데 이용한다.
🌏 石: 돌 석 鹼: 소금기 감 간수 감 浮: 뜰 부 選: 가릴 선
경부선 (京釜線) : 서울과 부산을 잇는 철도. 우리나라 철도의 대표적인 간선으로, 1905년에 단선으로 개통되었으나, 1939년 복선으로 바뀌었다. 길이는 441.7km.
🌏 京: 서울 경 釜: 가마 부 線: 선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