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끝 단어 💡역사 분야 8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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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
(水磨)
:
돌의 표면을 물을 쳐 가며 광택이 나도록 가는 일.
🌏 水: 물 수 磨: 갈 마 -
아마
(兒馬)
:
1
길들지 않은 작은 말.
2
조선 시대에, 관리가 작은 공을 세웠을 때 임금이 상으로 내리던 말.
🌏 兒: 아이 아 馬: 말 마 -
진헌마
(進獻馬)
:
중국의 황제에게 바치던 말.
🌏 進: 나아갈 진 獻: 바칠 헌 馬: 말 마 -
점마
(點馬)
:
말을 점고하던 일.
🌏 點: 점찍을 점 馬: 말 마 -
우세마
(右洗馬)
:
조선 시대에, 세자익위사에 속하여 잡직(雜職)을 맡아보던 정구품 무관 벼슬.
🌏 右: 오른쪽 우 洗: 씻을 세 馬: 말 마 -
석마
(錫馬)
:
임금이 신하에게 말을 내려 주던 일.
🌏 錫: 주석 석 馬: 말 마 -
중궁마마
(中宮媽媽)
:
아랫사람이 ‘왕후’를 높여 이르던 말. (왕후: 임금의 아내.)
🌏 中: 가운데 중 宮: 집 궁 媽: 어미 마 媽: 어미 마 -
칠중대나마
(七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셋째 등급.
🌏 七: 일곱 칠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大: 큰 대 奈: 어찌 나 麻: 삼 마 -
쌍가마
(雙가마)
:
말 두 마리가 각각 앞뒤 채를 메고 가는 가마.
🌏 雙: 쌍 쌍 -
사복이마
(司僕理馬)
:
조선 시대에, 사복시에 속하여 임금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잡직.
🌏 司: 맡을 사 僕: 종 복 理: 다스릴 이 馬: 말 마 -
반숙마
(半熟馬)
:
1
조금 길들인 말.
2
작은 공(功)이 있는 벼슬아치가 공무를 보러 갈 때에 역에서 웬만큼 길든 말을 얻어 탈 수 있는 특혜를 주던 상.
🌏 半: 반 반 熟: 익을 숙 馬: 말 마 -
대사마
(大司馬)
:
1
‘병조판서’를 달리 이르던 말. 중국 주(周)나라 때에, 군사와 군대를 맡아보던 벼슬 이름에서 유래한다. (병조 판서: 조선 시대에 둔, 병조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이품으로, 군사와 국방에 관한 일을 총괄하였다.)
2
중국 주나라 때의 벼슬. 육관(六官) 가운데 군사와 운수(運輸)를 맡아보았다. 대사공, 대사도와 더불어 삼공의 하나였다.
🌏 大: 큰 대 司: 맡을 사 馬: 말 마 -
굴가마
(窟가마)
:
산등성이 비탈길에 굴 모양으로 길게 만든 가마. 우리나라에서는 초기 철기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널리 사용한 가마의 기본적인 구조로, 오늘날에도 개량된 형태로 널리 쓰고 있다.
🌏 窟: 움 굴 -
진마
(進馬)
:
임금에게 바치던 말.
🌏 進: 나아갈 진 馬: 말 마 -
입마
(立馬)
:
각 역에서 역마(驛馬)를 길러 공용(公用)에 바치던 일.
🌏 立: 설 입 馬: 말 마 -
애마
(愛馬)
:
1
중국 원나라의 숙위 관원(宿衛官員)과 시위 군사(侍衛軍士).
2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愛: 사랑 애 馬: 말 마 -
육중나마
(六重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둘째 등급.
🌏 六: 여섯 육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奈: 어찌 나 麻: 삼 마 -
당마
(塘馬)
:
말을 타고 척후(斥候)의 임무를 맡아보던 군사.
🌏 塘: 못 당 馬: 말 마 -
고마
(雇馬)
:
조선 시대에, 시골 관아에서 민간으로부터 징발하던 말.
🌏 雇: 품팔 고 馬: 말 마 -
국둔마
(國屯馬)
:
나라에서 경영하던 목장의 말.
🌏 國: 나라 국 屯: 진칠 둔 馬: 말 마 -
이마
(理馬)
:
조선 시대에, 사복시에 속하여 임금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잡직.
🌏 理: 다스릴 이 馬: 말 마 -
내구마
(內廏馬)
:
조선 시대에, 내사복시에서 기르던 말. 임금이 거둥할 때에 쓴다.
🌏 內: 안 내 廏: 마구 구 馬: 말 마 -
동궁마마
(東宮媽媽)
:
‘왕세자’를 높여 이르던 말. (왕세자: 제후국에서, 임금의 자리를 이을 임금의 아들.)
🌏 東: 동녘 동 宮: 집 궁 媽: 어미 마 媽: 어미 마 -
사중나마
(四重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넷째 등급.
🌏 四: 넉 사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奈: 어찌 나 麻: 삼 마 - 한뎃가마 : 선사 시대에 구덩이를 파고 그 안에서 불을 지펴 토기를 굽던 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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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준마
(八駿馬)
:
중국 주나라 때에, 목왕이 사랑하던 여덟 마리의 준마. 화류(華騮), 녹이(綠耳), 적기(赤驥), 백의(白義), 유륜(踰輪), 거황(渠黃), 도려(盜驪), 산자(山子)를 이르며 역사적으로 유명하다.
🌏 八: 여덟 팔 駿: 준마 준 馬: 말 마 -
육중대나마
(六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넷째 등급.
🌏 六: 여섯 육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大: 큰 대 奈: 어찌 나 麻: 삼 마 -
내마
(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한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으며, 다시 칠중나마에서 중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누었다.
🌏 奈: 어찌 내 麻: 삼 마 -
오중대나마
(五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다섯째 등급.
🌏 五: 다섯 오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大: 큰 대 奈: 어찌 나 麻: 삼 마 -
파발마
(擺撥馬)
:
1
몹시 급하게 달아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2
조선 후기에, 공무로 급히 가는 사람이 타던 말.
🌏 擺: 열 파 撥: 다스릴 발 퉁길 발 馬: 말 마 -
발마
(撥馬)
:
발군(撥軍)이 타던 역마(驛馬).
🌏 撥: 다스릴 발 퉁길 발 馬: 말 마 -
좌마
(坐馬)
:
1
벼슬아치가 타던 관아의 말.
2
군대의 행진 때 대장이 타기 위하여 예비로 거느리고 가던 말.
🌏 坐: 앉을 좌 馬: 말 마 -
졸마
(卒麻)
:
≪니혼쇼키(日本書紀)≫의 흠명기(欽明紀)에 나오는 나라. 주조마국과 같은 나라라고도 한다.
🌏 卒: 마칠 졸 麻: 삼 마 -
대내마
(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는 등급으로, 다시 구중대나마에서 중대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뉘었다.
🌏 大: 큰 대 奈: 어찌 내 麻: 삼 마 -
중내마
(重내麻)
:
→ 중나마. (중나마: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맨 아래 등급.)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麻: 삼 마 -
역마
(驛馬)
:
조선 시대에, 각 역참에 갖추어 둔 말. 관용(官用)의 교통 및 통신 수단이었다.
🌏 驛: 정거장 역 馬: 말 마 -
숙마
(熟馬)
:
1
길이 잘 든 말.
2
벼슬아치의 공로에 대하여 내리던 상사(賞賜) 가운데 ‘熟馬一匹下賜(숙마일필하사)’라는 글을 적은 첩지. 이를 받은 사람은 공사(公事)로 어디를 갈 때 길이 잘 든 말 한 필을 얻어 탈 수 있었다.
🌏 熟: 익을 숙 馬: 말 마 -
분양마
(分養馬)
:
각 고을에 나누어 기르던 말.
🌏 分: 나눌 분 養: 기를 양 馬: 말 마 -
군사마
(軍司馬)
:
조선 후기에, 친군영에 속하여 기마의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고종 때에 설치하였다.
🌏 軍: 군사 군 司: 맡을 사 馬: 말 마 -
가교마
(駕轎馬)
:
가교를 끌던 말.
🌏 駕: 탈것 가 轎: 가마 교 馬: 말 마 -
전마
(傳馬)
:
조선 시대에, 역참(驛站)에 속하여 있으면서 공적인 연락을 하는 데 이용하던 말.
🌏 傳: 전할 전 馬: 말 마 -
중대나마
(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맨 아래 등급.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大: 큰 대 奈: 어찌 나 麻: 삼 마 -
급마
(給馬)
:
조선 시대에, 공무로 외방에 나가는 벼슬아치에게 각 지방의 역원에서 말을 지급하던 일. 마패에 규정된 대로 마필과 침식을 제공하였는데 최고 일곱 필까지 지급하였다.
🌏 給: 줄 급 馬: 말 마 -
이중대나마
(二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여덟째 등급.
🌏 二: 두 이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大: 큰 대 奈: 어찌 나 麻: 삼 마 -
마마
(媽媽)
:
1
벼슬아치의 첩을 높여 이르던 말.
2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천연두를 앓게 한다는 여신. 강남에서 특별한 사명을 띠고 주기적으로 찾아온다고 한다.
3
‘존대’의 뜻을 나타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媽: 어미 마 媽: 어미 마 -
보마
(寶馬)
:
1
임금이 타는 말.
2
뛰어난 말.
🌏 寶: 보배 보 馬: 말 마 -
국마
(國馬)
:
나라에서 경영하던 목장의 말.
🌏 國: 나라 국 馬: 말 마 -
삼중나마
(三重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다섯째 등급.
🌏 三: 석 삼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奈: 어찌 나 麻: 삼 마 -
여마
(餘馬)
:
조선 시대에, 사신(使臣)이 의주에서 압록강을 건너 베이징까지 갈 때에 짐을 싣고 가는 말에 여벌로 딸려 보내던 빈 말.
🌏 餘: 남을 여 馬: 말 마 -
장사사마
(長史司馬)
:
중국 당나라 때의 벼슬. 주(州)의 자사(刺史)의 부관(副官)으로 한 사람씩 두었다.
🌏 長: 길 장 史: 역사 사 司: 맡을 사 馬: 말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