랬다 🌾끝 단어 💡ㅂ 첫 자음 5개
- 방앗공이는 제 산 밑에서 팔아먹으랬다 : 무엇이나 산출되는 그 본바닥에서 팔아야 실수가 없지 더 이익을 남기려고 멀리 가지고 가거나 하면 도리어 손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빚 물어 달라는 자식은 낳지도 말랬다 : 자식을 낳아서 기르는 것만 하여도 큰일인데 그 위에 빚까지 물어 달라는 것은 큰 불효일 뿐 아니라 사람 노릇도 제대로 하지 못한 자라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발(을) 뻗을 자리를 보고 누우랬다 : 1 어떤 일을 할 때 그 결과가 어떻게 되리라는 것을 생각하여 미리 살피고 일을 시작하라는 말. 2 시간과 장소를 가려 행동하라는 말.
- 밥은 열 곳에 가 먹어도 잠은 한 곳에서 자랬다 : 아무리 여러 곳을 다니며 밥을 먹는 한이 있어도 잠자리만은 바로 가져야 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거처가 일정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버는 자랑 말고 쓰는 자랑 하랬다 : 돈을 모으려면 저축을 잘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품사로 구분한 통계
💡랬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0개입니다.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 시작하는 글자로 구분한 통계
▹ 첫 자음으로 구분한 통계
💡랬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8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