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다 🌾끝 단어 46개
- 더랍디다 : ‘-더라고 합디다’가 줄어든 말.
- 답디다 : ‘-다고 합디다’가 줄어든 말.
- 는답디다 : ‘-는다고 합디다’가 줄어든 말.
- 발(을) 디디다 : 단체에 들어가거나 일의 계통에 참여하다.
- 붙견디다 : 붙어 잘 배겨 내다.
- 헛디디다 : 발을 잘못 디디다.
- 칸디다 (candida) : 진균류의 한 속. 사상균과 효모의 중간 형태로, 식물성 폐물, 양조 제품 따위에 섞여 도처에서 자란다.
- 들엎디다 : ‘들엎드리다’의 준말. (들엎드리다: 밖에 나가 활동하지 않고 안에만 머물다.)
- 제겨디디다 : 발끝이나 발뒤꿈치만으로 땅을 디디다.
- 잡디다 : → 잡죄다. (잡죄다: 아주 엄하게 다잡다., 몹시 독촉하다.)
- 옵디다 :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과거의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서술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공손함을 나타내는 어미 ‘오’에 서술을 나타내는 어미 ‘ㅂ디다’가 결합한 말이다. (오: (예스러운 표현으로) 서술이나 의문에 공손함을 더하여 주는 어미.)
- 무디다 : 1 느끼고 깨닫는 힘이나 표현하는 힘이 부족하고 둔하다. 2 세련된 맛이 없고 투박하다. 3 칼이나 송곳 따위의 끝이나 날이 날카롭지 못하다.
- 뻗디디다 : 1 테두리나 금 밖으로 내어 디디다. ‘벋디디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벋디디다: 테두리나 금 밖으로 내어 디디다.) 2 발에 힘을 주고 버티어 디디다. ‘벋디디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벋디디다: 발에 힘을 주고 버티어 디디다.)
- 습디다 : 하오할 자리에 쓰여, 보거나 듣거나 겪은 사실을 전달하여 알림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으랍디다 : ‘-으라고 합디다’가 줄어든 말.
- 냅디다 : 기운차게 앞질러 디디다.
- 으옵디다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과거의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서술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공손함을 나타내는 어미 ‘으오’에 서술을 나타내는 어미 ‘ㅂ디다’가 결합한 말이다. (으오: (예스러운 표현으로) 서술이나 의문에 공손함을 더하여 주는 어미.)
- 디디다 : 1 누룩이나 메주 따위의 반죽을 보자기에 싸서 발로 밟아 덩어리를 짓다. 2 어려운 상황 따위를 이겨 내다. 3 발을 올려놓고 서거나 발로 내리누르다.
- 저겨디디다 : → 제겨디디다. (제겨디디다: 발끝이나 발뒤꿈치만으로 땅을 디디다.)
- 늘엎디다 : 죽 줄지어 엎드리다.
- 잡디다 : ‘-자고 합디다’가 줄어든 말.
- 겻디디다 : 발을 가볍게 떼어서 걷다.
- 박아디디다 : 발끝에 힘을 주어 디디다.
- 내려디디다 : 위에서 아래를 눌러 밟다.
- 읍디다 : → 습디다. (습디다: 하오할 자리에 쓰여, 보거나 듣거나 겪은 사실을 전달하여 알림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발등(을) 디디다 : 남이 하려는 일을 앞질러서 먼저 하다.
- 눈이 무디다 : 사물을 보고 깨닫는 힘이 약하다.
- 엇디디다 : 디딜 자리를 디디지 못하고 다른 데를 잘못 디디다.
- 마디다 : 1 쉽게 닳거나 없어지지 아니하다. 2 자라는 속도가 더디다.
- 곱디디다 : 1 발을 접질리게 디디다. 2 무용에서, 한 발을 내디디고 다른 발을 그 뒤에 옮긴 다음 다시 앞의 발을 내디디다.
- 들여디디다 : 1 안쪽으로 발을 옮겨 디디다. 2 어떤 일에 관계하다.
- 사르디디다 : 힘을 주지 않고 조심스럽게 디디다.
- 더디다 : 어떤 움직임이나 일에 걸리는 시간이 오래다.
- 빗디디다 : 잘못하여 디딜 자리가 아닌 다른 자리를 디디다.
- 벋디디다 : 1 발에 힘을 주고 버티어 디디다. 2 테두리나 금 밖으로 내어 디디다.
- 길이 더디다 : 길을 떠나 목적지에 닿는 시간이 늦어지다.
- ㄴ답디다 : ‘-ㄴ다고 합디다’가 줄어든 말.
- 견디다 : 1 사람이나 생물이 일정한 기간 동안 어려운 환경에 굴복하거나 죽지 않고 계속해서 버티면서 살아 나가는 상태가 되다. 2 물건이 열이나 압력 따위와 같은 외부의 작용을 받으면서도 일정 기간 동안 원래의 상태나 형태를 유지하다. 3 사람이나 생물이 어려운 환경에 굴복하거나 죽지 않고 계속해서 버티면서 살아 나가는 상태가 되다. ... (총 4개의 의미)
- 모디다 : → 모이다. (모이다: 한데 합쳐지다. ‘모으다’의 피동사., 특별한 물건이 구해져 갖춰지다. ‘모으다’의 피동사., 돈이나 재물이 쌓이다. ‘모으다’의 피동사., 정신, 의견 따위가 한곳에 집중되다. ‘모으다’의 피동사., 힘, 노력 따위가 한곳에 집중되다. ‘모으다’의 피동사., 여러 사람이 한곳에 오게 되거나 한 단체에 들게 되다. ‘모으다’의 피동사., 다른 이들의 관심이나 흥미가 끌리다. ‘모으다’의 피동사.)
- ㅂ디다 : 하오할 자리에 쓰여, 보거나 듣거나 겪은 사실을 전달하여 알림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엎디다 : ‘엎드리다’의 준말. (엎드리다: 배를 바닥에 붙이거나 팔다리를 짚고 몸 전체를 길게 뻗다., 상반신을 아래로 매우 굽히거나 바닥에 대다., 한곳에만 오래 머물다.)
- 지르디디다 : → 제겨디디다. (제겨디디다: 발끝이나 발뒤꿈치만으로 땅을 디디다.)
- 사옵디다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과거의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서술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겸양을 나타내는 어미 ‘사오’에 서술을 나타내는 어미 ‘ㅂ디다’가 결합한 말이다. (사오: (예스러운 표현으로) 자신의 진술을 겸양하여 나타내는 어미. ‘으오’보다 더 겸양의 뜻을 나타낸다. (으오: (예스러운 표현으로) 서술이나 의문에 공손함을 더하여 주는 어미.))
- 랍디다 : 1 ‘-라고 합디다’가 줄어든 말. 2 ‘-라고 합디다’가 줄어든 말.
- 적여디디다 : → 제겨디디다. (제겨디디다: 발끝이나 발뒤꿈치만으로 땅을 디디다.)
- 내디디다 : 1 밖이나 앞쪽으로 발을 옮겨 현재의 위치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다. 2 무엇을 시작하거나, 새로운 범위 안에 처음 들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