둑 🌾끝 단어 148개
- 소도둑 : 1 능글맞고 욕심 많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소를 훔치는 짓. 또는 그런 짓을 한 도둑.
- 가름둑 : 합류 지점에서 난류를 늦추기 위하여 세우는 둑.
- 푸두둑 : → 푸드덕. (푸드덕: 큰 새가 힘 있게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큰 물고기가 힘 있게 꼬리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도랑둑 : 도랑을 내려고 쌓은 둑. 물 흐름의 방향을 일정하게 유도하고, 흘러내리는 흙과 모래를 일정 수심까지 배출하기 위하여 만든다.
-
공깃둑
(空氣둑)
:
바닷물 속에 작은 구멍이 수없이 많이 뚫린 사다리 모양의 파이프를 설치하고, 여기에 압축된 공기를 보내어 많은 거품을 만들어 물결을 막는 장치. 조선소에서 쓴다.
🌏 空: 빌 공 氣: -
산적도둑
(散炙도둑)
:
1
맛있는 음식만 골라서 먹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2
친정에 와서 좋은 것만 골라 간다 하여 시집간 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散: 흩을 산 炙: 구울 적 - 날도둑 : 1 몹시 악독한 도둑. 2 몹시 악독하게 남의 것을 훔치거나 빼앗는 짓.
- 부두둑부두둑 : 1 무른 똥을 힘들여 자꾸 누는 소리. 2 단단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큰 물건을 자꾸 되게 비비거나 문지르는 소리.
- 줄바둑 : 바둑돌을 일자(一字)로 늘어놓기만 하는 서투른 바둑.
- 꼬마망둑 : 망둑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가늘고 길며 회색이고 옆에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다. 머리에는 점액공(粘液孔)을 가진 뚜렷한 겉질의 융기선이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섬둑 : 섬의 둘레를 둘러쌓은 둑.
- 두둑 : ‘두둑하다’의 어근. (두둑하다: 매우 두껍다., 넉넉하거나 풍부하다., ‘두두룩하다’의 준말.)
- 내둑 : → 냇둑. (냇둑: 냇물과 닿아 있는 기슭에 쌓은 둑.)
-
홍대둑
(紅大纛)
:
붉은 삭모를 단 둑. 둑 가운데 가장 크다.
🌏 紅: 붉을 홍 大: 큰 대 纛: 임금수레장식 둑 큰기 둑 - 풋바둑 : 배운 지 얼마 안 되는 서투른 바둑 솜씨.
- 구둑구둑 : 물기 있는 물건이 거의 마르거나 얼어서 단단히 굳어진 상태.
- 씩둑꺽둑 : 이런 말 저런 말로 쓸데없이 자꾸 지껄이는 모양.
- 날망둑 : 망둑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7cm 정도이고 등 쪽이 솟아 있으며, 갈색 바탕에 몇 줄의 연한 누런색 띠가 있다. 주둥이는 가늘고 길며 뾰족하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깍둑 : ‘깍둑거리다’의 어근. (깍둑거리다: 조금 단단한 물건을 대중없이 자꾸 썰다.)
-
황룡 대둑
(黃龍大纛)
:
삼각 기폭에 용을 그린 의장기(儀仗旗).
🌏 黃: 누를 황 龍: 용 룡 大: 큰 대 纛: 임금수레장식 둑 큰기 둑 - 얽둑얽둑 : 얼굴에 깊게 얽은 자국이 성기게 있는 모양.
- 개울둑 : 개울물이 넘치지 않게 하려고 쌓은 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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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둑
(蔘도둑)
:
밭에 있는 인삼을 훔치는 도둑.
🌏 蔘: 인삼 삼 - 우두둑우두둑 : 1 단단한 물체가 잇따라 꺾이며 부러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빗방울이나 우박 따위가 잇따라 세차게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단단한 물건을 잇따라 깨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총 5개의 의미)
- 쥐도둑 : → 좀도둑. (좀도둑: 자질구레한 물건을 훔치는 도둑.)
- 석둑 : 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단번에 자르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삭둑’보다 큰 느낌을 준다. (삭둑: 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단번에 자르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뚜두두둑 : 1 소나기나 우박 따위가 잇따라 세게 떨어지는 소리. 2 나뭇가지 따위가 서서히 부러지는 소리.
- 푸두둑 : 무른 똥을 힘들여 누는 소리. ‘부두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부두둑: 무른 똥을 힘들여 누는 소리.)
- 투두둑 : 우박 따위가 바닥이나 나뭇잎 위에 세게 떨어지는 소리.
- 풀망둑 : 망둑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9cm 정도로 문절망둑과 비슷하나 몸의 높이가 낮고 엷은 잿빛이다. 말려서 먹는데 우리나라 서남 연해의 내해에 분포한다.
-
사태막이둑
(沙汰막이둑)
:
산사태나 홍수를 막기 위한 둑.
🌏 沙: 모래 사 汰: 미끄러울 태 - 물막잇둑 : 물이 넘쳐흐르는 것을 막기 위하여 쌓은 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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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줄기 조절 둑
(물줄기調節둑)
:
강이나 내의 양쪽 언덕에 물 흐름을 막는 방향으로 만든 여러 개의 낮은 둑.
🌏 調: 고를 조 節: 마디 절 - 부두둑 : 1 무른 똥을 힘들여 누는 소리. 2 단단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큰 물건을 되게 비비거나 문지르는 소리.
- 꺽둑 : ‘꺽둑거리다’의 어근. (꺽둑거리다: 단단한 물건을 대중없이 크게 자꾸 썰다.)
- 미끈망둑 : 망둑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고 머리와 몸에 비늘이 없으며, 누런 갈색이나 붉은 갈색이고 연한 색 또는 진한 색의 작은 얼룩점이 흩어져 있다. 3~5월의 산란기에는 강어귀로 올라오는데 한국의 남해안 및 일본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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둑
(纛)
:
임금이 타고 가던 가마 앞 또는 군대의 대장 앞에 세우던 큰 의장기. 큰 세 가닥 창 밑에 붉은 털 술을 많이 달았던 기로, 행진할 때에 말을 탄 장교가 대를 받들고 군사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 벌이줄을 잡아당기며 간다.
🌏 纛: 임금수레장식 둑 큰기 둑 - 물길 둑 : 물길 양옆에 쌓은 둑.
- 쌀도둑 : 쌀도적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고 납작하며 직사각형이다. 몸의 색깔은 갈색 또는 붉은 갈색이며 광택이 난다. 가문비나무 따위의 껍질 속에 있는 다른 벌레의 애벌레를 잡아먹는데 쌀, 보리 따위의 곡류를 해친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날개망둑 : 망둑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0cm 정도이고 뒤로 갈수록 옆으로 납작하며, 옅은 갈색이다. 머리가 약간 납작하고 몸 옆과 등 및 꼬리지느러미 위쪽에 검은색의 무늬가 있다. 좌우 배지느러미는 합쳐져 빨판을 이룬다. 한국,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흰줄망둑 : 망둑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9cm이고 가늘고 길며, 연분홍빛에 옆구리에는 엷은 빛의 가로띠가 6~8줄 있다. 입은 약간 작고 혀끝은 움푹 패었으며 좌우의 배지느러미는 흡반을 형성한다. 한국, 일본 중부 이남의 연해에 분포한다.
- 앍둑앍둑 : 얼굴에 깊게 앍은 자국이 성기게 있는 모양.
- 냇둑 : 냇물과 닿아 있는 기슭에 쌓은 둑.
- 덤바둑 : 덤을 주고 두는 바둑. 보통 바둑이 끝나고 집 수를 셀 때 먼저 둔 쪽의 집에서 넉 집 반이나 다섯 집 반을 덜고 센다.
- 씩둑씩둑 : 쓸데없는 말을 수다스럽게 자꾸 지껄이는 모양.
- 줄망둑 : 망둑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5cm 정도이고 길며, 연한 회색이다. 옆에는 네 줄의 긴 네모 모양의 갈색 세로줄이 있다. 머리, 주둥이가 짧고 앞쪽이 뭉툭하다. 배지느러미는 서로 합하여 빨판을 이룬다. 한국, 일본,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씩둑 : 쓸데없는 말을 느닷없이 불쑥 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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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줄망둑
(金줄망둑)
:
망둑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0cm이고 가늘고 길며, 옆에는 푸른색 세로띠가 있다. 배지느러미는 합쳐져 빨판이 되며, 두 개의 등지느러미 아래에는 파란빛을 띤 붉은색이 퍼져 있어 아름답다. 비늘은 둥근비늘이고 옆줄이 없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金: 쇠 금 -
봉홧둑
(烽火둑)
:
봉화를 올리던 둑. 전국에 걸쳐 여러 개가 있었는데, 특히 남산은 각 지방의 경보(警報)를 중앙에 전달하는 국방상 중대한 임무를 전담하는 곳으로 다른 곳과 달리 다섯 개나 있었다.
🌏 烽: 봉화 봉 火: -
철둑
(鐵둑)
:
철도가 놓여 있는 둑.
🌏 鐵: 쇠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