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 🌾끝 단어 💡없음 품사 5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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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화구 언덕
(中央火口언덕)
:
이중식, 삼중식 따위의 복식(複式) 화산에서 본체인 화산의 화구. 또는 칼데라 내부에서 새로이 분출한 작은 화산.
🌏 中: 가운데 중 央: 가운데 앙 火: 불 화 口: 입 구 -
객관적 도덕
(客觀的道德)
:
1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지니는 도덕.
2
행위를 하는 주관적인 요인인 동기보다는 행위의 결과를 중시하는 도덕.
🌏 客: 손님 객 觀: 볼 관 的: 과녁 적 道: 길 도 德: 덕 덕 - 수군덕 : ‘수군덕거리다’의 어근. (수군덕거리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 북덕 : ‘북덕거리다’의 어근. (북덕거리다: 많은 사람이 한 곳에 모여 매우 수선스럽게 뒤끓다.)
- 질퍼덕 : ‘질퍼덕거리다’의 어근. (질퍼덕거리다: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부드럽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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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주 삼덕
(向主三德)
:
믿음, 소망, 사랑의 세 가지 덕.
🌏 向: 향할 향 主: 주인 주 三: 석 삼 德: 덕 덕 -
무덕
(無德)
:
‘무덕하다’의 어근. (무덕하다: 덕이나 덕망이 없다.)
🌏 無: 없을 무 德: 덕 덕 -
비구 오덕
(比丘五德)
:
비구가 갖추는 다섯 가지 덕. 포마, 걸사, 정계, 정명, 파악이다.
🌏 比: 견줄 비 丘: 언덕 구 五: 다섯 오 德: 덕 덕 - 시시덕 : ‘시시덕거리다’의 어근. (시시덕거리다: 실없이 웃으면서 조금 큰 소리로 계속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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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도덕
(國民道德)
:
1
한 국민의 고유한 도덕.
2
국민으로서 다 같이 지켜야 할 도덕.
🌏 國: 나라 국 民: 백성 민 道: 길 도 德: 덕 덕 - 새근덕 : ‘새근덕거리다’의 어근. (새근덕거리다: 숨소리가 매우 거칠게 자꾸 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잠든 어린아이의 숨소리가 조금 거칠게 자꾸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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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수덕
(默想修德)
:
마음속으로 기도하며, 덕을 쌓는 일.
🌏 默: 잠잠할 묵 想: 생각 상 修: 닦을 수 德: 덕 덕 - 치근덕 : ‘치근덕거리다’의 어근. (치근덕거리다: 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자꾸 귀찮게 굴다. ‘지근덕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치덕 : ‘치덕거리다’의 어근. (치덕거리다: 축축하거나 끈적끈적한 것이 여기저기 마구 들러붙다., 가루나 페인트 따위를 여기저기 자꾸 바르거나 칠하다.)
- 끈덕 : ‘끈덕거리다’의 어근. (끈덕거리다: 큰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근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근덕 : ‘근덕거리다’의 어근. (근덕거리다: 큰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희번덕 : ‘희번덕거리다’의 어근. (희번덕거리다: 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자꾸 번득이며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물고기 따위가 몸을 젖히며 자꾸 번득이다.)
- 찌근덕 : ‘찌근덕거리다’의 어근. (찌근덕거리다: 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자꾸 귀찮게 굴다. ‘지근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두덕 : ‘두덕거리다’의 어근. (두덕거리다: 잘 울리지 아니하는 물체를 조금 세게 두드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쌔근덕 : ‘쌔근덕거리다’의 어근. (쌔근덕거리다: 숨소리가 매우 거칠게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새근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잠든 어린아이의 숨소리가 조금 거칠게 자꾸 나다. ‘새근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자근덕 : ‘자근덕거리다’의 어근. (자근덕거리다: 조금 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자꾸 귀찮게 굴다.)
- 질커덕 : ‘질커덕거리다’의 어근. (질커덕거리다: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매우 많아진 느낌이 자꾸 들다.)
- 질버덕 : ‘질버덕거리다’의 어근. (질버덕거리다: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부드럽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 ‘질퍼덕거리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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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도덕
(主觀的道德)
:
1
개인의 주관적인 자각을 중요시하는 도덕적 신념.
2
행위의 동기나 의지 따위의 내적ㆍ주관적 측면에 도덕적 가치를 두는 이론.
🌏 主: 주인 주 觀: 볼 관 的: 과녁 적 道: 길 도 德: 덕 덕 -
유덕
(有德)
:
‘유덕하다’의 어근. (유덕하다: 덕이나 덕망이 있다.)
🌏 有: 있을 유 德: 덕 덕 - 짜근덕 : ‘짜근덕거리다’의 어근. (짜근덕거리다: 조금 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자꾸 귀찮게 굴다. ‘자근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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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 도덕
(階級道德)
:
도덕이 보편적이라고 생각하는 견해를 부정하는 주장에서 나온 말로, 사회의 각 계급에 따라 고유하다고 보는 도덕.
🌏 階: 섬돌 계 級: 등급 급 道: 길 도 德: 덕 덕 - 쑤군덕 : ‘쑤군덕거리다’의 어근. (쑤군덕거리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수군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뚜덕 : ‘뚜덕거리다’의 어근. (뚜덕거리다: 잘 울리지 않는 물체를 조금 세게 두드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두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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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 도덕
(權威道德)
:
개인의 의지 밖에 있는 국가나 신의 권위에 복종함을 중요시하는 도덕.
🌏 權: 권세 권 威: 위엄 위 道: 길 도 德: 덕 덕 - 씨근덕 : ‘씨근덕거리다’의 어근. (씨근덕거리다: 숨소리가 매우 거칠고 가쁘게 자꾸 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시근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지분덕 : ‘지분덕거리다’의 어근. (지분덕거리다: 짓궂은 말이나 행동으로 자꾸 남을 성가시게 하다.)
- 허덕 : ‘허덕거리다’의 어근. (허덕거리다: 힘에 부쳐 자꾸 쩔쩔매거나 괴로워하며 애쓰다., 어린아이가 손발을 자꾸 놀리다.)
- 새새덕 : ‘새새덕거리다’의 어근. (새새덕거리다: 조금 실없이 웃으면서 계속 떠들썩하게 이야기하다.)
- 쑥덕 : ‘쑥덕거리다’의 어근. (쑥덕거리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은밀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숙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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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삼덕
(神學三德)
:
가톨릭교에서 중시하는 세 가지의 덕. 곧 믿음, 소망, 사랑을 이른다.
🌏 神: 귀신 신 學: 배울 학 三: 석 삼 德: 덕 덕 -
신망애 삼덕
(信望愛三德)
:
믿음, 소망, 사랑의 세 가지 덕.
🌏 信: 믿을 신 望: 바랄 망 愛: 사랑 애 三: 석 삼 德: 덕 덕 - 담덕 : ‘담덕하다’의 어근. (담덕하다: 담력이 크다.)
- 흔덕 : ‘흔덕거리다’의 어근. (흔덕거리다: 큰 물체 따위가 둔하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꺼덕 : ‘꺼덕거리다’의 어근. (꺼덕거리다: 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매우 경망하게 자꾸 행동하다.)
- 투덕 : ‘투덕거리다’의 어근. (투덕거리다: 잘 울리지 아니하는 물체를 조금 세게 두드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두덕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지근덕 : ‘지근덕거리다’의 어근. (지근덕거리다: 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자꾸 귀찮게 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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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도덕
(奴隷道德)
:
독일 철학자 니체가 말한 약자의 도덕. 지각이 없는 군중의 도덕을 이른다.
🌏 奴: 종 노 隷: 종 예 道: 길 도 德: 덕 덕 -
무도덕
(無道德)
:
‘무도덕하다’의 어근. (무도덕하다: 말이나 행동에 아무런 도덕이 없다.)
🌏 無: 없을 무 道: 길 도 德: 덕 덕 -
급수 공덕
(汲水功德)
: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길어다 주는 공덕.
🌏 汲: 길을 급 水: 물 수 功: 공 공 德: 덕 덕 -
복음 사덕
(福音四德)
:
복음을 통하여 예수가 특별히 가르친 네 가지 덕행. 곧 겸손, 청빈, 정결, 순명(順命)을 이른다.
🌏 福: 복 복 音: 소리 음 四: 넉 사 德: 덕 덕 - 처덕 : ‘처덕거리다’의 어근. (처덕거리다: 빨랫방망이로 빨래를 자꾸 세게 두드려 소리를 내다., 물기가 많거나 차진 물건을 자꾸 힘 있게 두드리다., 종이 따위를 잇따라 마구 바르거나 덧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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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도덕
(君主道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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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양, 동정, 평화 따위를 강조하는 약자의 노예 도덕에 대하여, 자기 긍정과 권력 의지에 충실하고 힘을 획득하여 남을 지배하려는 강자의 도덕. 니체의 귀족주의적 도덕설을 이른다.
🌏 君: 임금 군 主: 주인 주 道: 길 도 德: 덕 덕 - 시근덕 : ‘시근덕거리다’의 어근. (시근덕거리다: 숨소리가 매우 거칠고 가쁘게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차근덕 : ‘차근덕거리다’의 어근. (차근덕거리다: 조금 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자꾸 귀찮게 굴다. ‘자근덕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