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끝 단어 355개
- 다달다달 : 좀 분명하지 아니한 목소리로 자꾸 말을 더듬는 모양.
- 달 : ‘-다고 할’이 줄어든 말.
-
진달
(進達)
:
1
말이나 편지를 받아서 올림.
2
관하(管下)의 공문 서류를 상급 관청으로 올려 보냄.
🌏 進: 나아갈 진 達: 통할 달 -
면달
(面達)
:
직접 뵙고 여쭘.
🌏 面: 낯 면 達: 통할 달 - 남의달 : 아이를 밴 부인이 해산달로 꼽아 놓은 달의 다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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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명달
(神聖明達)
:
고결하고 거룩하며 지혜롭고 사리에 밝음.
🌏 神: 귀신 신 聖: 성인 성 明: 밝을 명 達: 통할 달 -
통달
(洞達)
:
사물의 이치나 지식, 기술 따위를 훤히 알거나 아주 능란하게 함.
🌏 洞: 꿰뚫을 통 達: 통할 달 -
엄달
(嚴達)
:
명령이나 통지 따위를 엄중히 전달함. 또는 그 명령이나 통지.
🌏 嚴: 엄할 엄 達: 통할 달 -
현달
(顯達)
:
벼슬, 명성, 덕망이 높아서 이름이 세상에 드러남.
🌏 顯: 나타날 현 達: 통할 달 -
명달
(明達)
:
지혜롭고 사리에 밝음.
🌏 明: 밝을 명 達: 통할 달 -
지연성 황달
(遲延性黃疸)
:
‘지연황달’의 전 용어. (지연 황달: 생후 3주가 지나도 없어지지 않는 황달. 모유 영양아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치료는 별도로 필요 없다.)
🌏 遲: 더딜 지 延: 끌 연 性: 성품 성 黃: 누를 황 疸: 달병 달 - 왁달왁달 : → 왁달박달. (왁달박달: 성질이나 행동이 곰살갑지 못하며 조심성 없이 수선스러운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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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달
(上弦달)
:
음력 매달 7~8일경 초저녁에 남쪽 하늘에서 떠서 자정에 서쪽 하늘로 지는 달.
🌏 上: 위 상 弦: 시위 현 -
포달
(布達/佈達)
:
조선 시대에, 궁내부에서 백성에게 널리 알리던 통지. 또는 그런 일.
🌏 布: 베 포 達: 통할 달 佈: 펼 포 達: 통할 달 -
영달
(英達)
:
‘영달하다’의 어근. (영달하다: 남달리 슬기롭고 총명하다.)
🌏 英: 꽃부리 영 達: 통할 달 - 나달 : ‘나달거리다’의 어근. (나달거리다: 여러 가닥이 조금 어지럽게 늘어져 자꾸 흔들리다., 주제넘게 입을 나불거리며 자꾸 까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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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
(專達)
:
독단적으로 결심하여 일을 처리하고 이것을 임금에게 전하던 일.
🌏 專: 오로지 전 達: 통할 달 -
특발성 가족성 황달
(特發性家族性黃疸)
:
‘특발가족황달’의 전 용어. (특발 가족 황달: 원인 불명의 가족 황달. 폐쇄성으로, 결합형 빌리루빈을 담관으로 배출하는 기능이 떨어진다.)
🌏 特: 특별할 특 發: 필 발 性: 성품 성 家: 집 가 族: 겨레 족 性: 성품 성 黃: 누를 황 疸: 달병 달 - 남의 말도 석 달 : 소문은 시일이 지나면 흐지부지 없어지고 만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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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반달
(靑半달)
:
머리에 반달 모양의 푸른 종이를 붙여 만든 연.
🌏 靑: 푸를 청 半: 반 반 - 나달나달 : 1 주제넘게 자꾸 입을 나불거리며 까부는 모양. 2 여러 가닥이 자꾸 조금 어지럽게 늘어져 흔들리는 모양.
- 안달복달 : 1 몹시 속을 태우며 조급하게 볶아치는 일. 2 몹시 속을 태우며 조급하게 볶아치는 모양.
-
수달
(水獺/水㺚)
:
족제빗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60~80cm, 꼬리의 길이는 40~50cm이고 머리와 몸은 편평하다. 몸의 위쪽은 광택 있는 갈색이고 아래쪽은 엷은 갈색이다. 짧은 네발에 물갈퀴가 있어 헤엄을 잘 친다. 가죽은 옷을, 털은 붓을 만드는 데에 쓴다. 유럽, 북아프리카, 인도, 아시아 중북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330호.
🌏 水: 물 수 獺: 수달 달 水: 물 수 㺚: 수달 달 너구리 달 -
민달
(敏達)
:
눈치가 빠르고 민첩하여 모든 일에 환하게 통달함.
🌏 敏: 민첩할 민 達: 통할 달 -
성영달
(成永達)
:
조선 선조 때의 무신(?~1592). 임진왜란 때 경상우도 병마우후로 참전하여 많은 공을 세웠으나, 진주성 싸움에서 전사하였다.
🌏 成: 이룰 성 永: 길 영 達: 통할 달 -
초달
(超達)
:
보통을 넘어서 그 방면에 통달함.
🌏 超: 넘을 초 達: 통할 달 -
자본 조달
(資本調達)
:
기업 경영에 필요한 자본을 획득하는 일. 장기와 단기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 資: 재물 자 本: 근본 본 調: 고를 조 達: 통할 달 - 온달 : 꽉 찬 한 달.
- 나달 : 흘러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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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달
(四達)
:
길이 사방으로 통함.
🌏 四: 넉 사 達: 통할 달 -
유치송달
(遺置送達)
:
송달 서류를 받을 사람이 정당한 사유 없이 받지 아니할 경우에, 송달할 장소에 서류를 둠으로써 송달하는 일.
🌏 遺: 남길 유 置: 둘 치 送: 보낼 송 達: 통할 달 -
앙달
(仰達)
:
우러러보고 아룀.
🌏 仰: 우러를 앙 達: 통할 달 -
주름산달
(주름山달)
:
습곡 작용으로 생긴 산지.
🌏 山: 뫼 산 -
숙달
(叔達)
:
중국 당나라의 도사(道士)(?~?). 노자의 ≪도덕경≫을 가지고 고구려에 와 도교를 전하였다.
🌏 叔: 아재비 숙 達: 통할 달 - 머릿달 : 종이 연의 머리에 붙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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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달
(莙薘)
:
명아줏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1.5미터이며, 잎은 두껍고 연하며 타원형이다. 초여름에 누런빛을 띤 녹색 잔꽃이 이삭 모양으로 많이 핀다. 줄기와 잎은 식용한다. 유럽 남부가 원산지로 밭에서 재배한다.
🌏 莙: 말 군 막힐 군 경외할 군 薘: 질경이 달 -
만달
(晩達)
:
늘그막에 지위와 명망이 높아짐.
🌏 晩: 늦을 만 達: 통할 달 - 간달 : → 지난달. (지난달: 이달의 바로 앞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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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달
(曠達)
:
‘광달하다’의 어근. (광달하다: 도량이 넓고 크다.)
🌏 曠: 빌 광 達: 통할 달 -
연달
(鳶달)
:
연의 머리, 허리, 가운데와 네 귀를 얼러서 꼬챙이처럼 깎아 붙이는 대나무. 머릿달, 허릿달, 꽁숫달, 귓달 따위로 나눈다.
🌏 鳶: 솔개 연 - 소프트 페달 (soft pedal) : 피아노에서, 음을 약하게 해 주는 페달. 피아노의 페달 가운데 왼쪽에 있다.
- 속달속달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조금 수선스럽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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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 조달
(域外調達)
:
대외 원조나 해외 주둔군에 필요한 물자를 자기 나라 안에서 사지 아니하고 다른 나라에서 사는 일.
🌏 域: 지경 역 外: 바깥 외 調: 고를 조 達: 통할 달 -
조달
(調達)
:
조화가 되어 서로 통함.
🌏 調: 고를 조 達: 통할 달 - 어스름달 : → 으스름달. (으스름달: 침침하고 흐릿한 빛을 내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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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달
(兼達)
:
여러 가지 것에 두루 통달함.
🌏 兼: 겸할 겸 達: 통할 달 - 쏙달 : ‘쏙달거리다’의 어근. (쏙달거리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조금 수선스럽게 자꾸 이야기하다. ‘속달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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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달
(得達)
:
목적한 곳에 도달함. 또는 목적을 이룸.
🌏 得: 얻을 득 達: 통할 달 - 큰달 : 한 달이 양력으로는 31일, 음력으로는 30일까지 있는 달.
- 저지난달 : 1 이삼 개월 전의 달. 2 → 지지난달. (지지난달: 지난달의 바로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