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다 🌾끝 단어 💡5 글자 17개
- 언 수탉 같다 : 기진한 듯 몰골이 초췌하여 쭈그리고 앉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무 밑동 같다 : 도와주는 사람이 없이 홑지고 외로운 처지임을 이르는 말.
- 쥐 밑살 같다 : 매우 작고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방귀 같다 : 있는지조차 알 수 없을 정도로 작고 시시하다.
-
바둑판같다
(바둑板같다)
:
1
반듯반듯하게 가지런하고 질서가 있다.
2
얼굴이 몹시 얽어 있다.
🌏 板: 널빤지 판 - 메밀 벌 같다 : 남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면이 있다.
- 뚱딴지같다 : 행동이나 사고방식 따위가 너무나 엉뚱하다.
- 두절개 같다 : 1 돌보아 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서로 미루는 바람에 도리어 하나도 도움을 못 받게 됨을 이르는 말. 2 사람이 마음씨가 굳지 못하여 늘 갈팡질팡하다가 마침내는 아무 일도 이루지 못함을 이르는 말.
-
굴왕신같다
(屈枉神같다)
:
찌들고 낡아 몹시 더럽고 보기에 흉하다.
🌏 屈: 굽을 굴 枉: 굽을 왕 神: 귀신 신 - 신청부같다 : 1 근심 걱정이 너무 많아서 사소한 일을 돌아볼 여유가 없다. 2 사물이 너무 적거나 모자라서 마음에 차지 아니하다.
- 입의 혀 같다 : 일을 시키는 사람의 뜻대로 움직여 주다.
- 고래 등 같다 : 주로 기와집이 덩그렇게 높고 큼을 이르는 말.
- 사또 상 같다 : 사또의 밥상처럼 떡 벌어지게 잘 차린 음식상을 이르는 말.
- 냉수 맛 같다 : 아무 맛도 없다.
- 납덩이같다 : 1 얼굴에 핏기가 없어 납덩이의 빛깔과 같다. 2 분위기가 어둡고 밝지 못하다. 3 몸이 몹시 피곤하여 아주 나른하다.
- 깎은 밤 같다 : 젊은 남자가 말쑥하고 단정하게 차려입은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생파리같다
(生파리같다)
:
1
남이 조금도 가까이할 수 없을 만큼 까다롭고 쌀쌀하다.
2
이곳저곳으로 곧잘 나다니며 한곳에 점잖게 있지 못하는 면이 있다.
🌏 生: 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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