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석 🌾끝 단어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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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각석
(直角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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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조개에 딸린 생물 껍데기의 화석. 보통 곧게 뻗은 원뿔 모양이다. 고생대의 오르도비스기와 실루리아기에서 나온다.
🌏 直: 곧을 직 角: 뿔 각 石: 돌 석 -
복각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
(複刻天象列次分野之圖刻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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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조 4년(1395)에 석각한 천문도의 인본(印本)에 따라 숙종 때 다시 석각한 천문도. 현재 국립 고궁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보물 제837호.
🌏 複: 겹옷 복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天: 하늘 천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列: 벌일 열 次: 버금 차 分: 나눌 분 野: 들 야 之: 갈 지 圖: 그림 도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石: 돌 석 -
각석
(角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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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나게 도려내거나 자른 돌.
🌏 角: 뿔 각 石: 돌 석 -
조각석
(彫刻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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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에 쓰는 돌. 대리석, 화강암, 현무암 따위가 있다.
🌏 彫: 새길 조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石: 돌 석 -
울주 천전리 각석
(蔚州川前里刻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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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 내곡천 중류의 기슭 암벽에 새겨진 그림과 글씨. 신석기 시대부터 신라 말기에 걸쳐 새겨진 것으로, 동심원ㆍ동심 사각형의 무늬, 인물, 동물, 어룡(魚龍), 기마(騎馬), 선박 따위의 그림 및 문자가 새겨져 있다. 국보 제147호.
🌏 蔚: 고을 이름 울 州: 고을 주 川: 내 천 前: 앞 전 里: 마을 리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石: 돌 석 -
시황제 각석
(始皇帝刻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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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진(秦)나라의 시황제가 중국을 통일한 후, 각지를 순행하고 세운 자신의 송덕비. 여섯 군데에 세웠다고 하나 현존하는 것은 산둥성(山東省)의 타이산산(泰山山), 랑야(琅琊)에 있는 두 개뿐이다.
🌏 始: 비로소 시 皇: 임금 황 帝: 임금 제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石: 돌 석 -
각석
(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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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에서, 양편이 다 석 동임을 이르는 말.
🌏 各: 각각 각 -
각석
(刻石)
:
글자나 무늬 따위를 돌에 새김. 또는 그런 돌.
🌏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石: 돌 석 -
진의 각석
(秦의刻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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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진(秦)나라의 시황제가 중국을 통일한 후, 각지를 순행하고 세운 자신의 송덕비. 여섯 군데에 세웠다고 하나 현존하는 것은 산둥성(山東省)의 타이산산(泰山山), 랑야(琅琊)에 있는 두 개뿐이다.
🌏 秦: 벼 이름 진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石: 돌 석 -
천상열차분야지도각석
(天象列次分野之圖刻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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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도의 하나. 조선 태조 4년(1395)에 흑요석에 성도(星圖)와 관측 기사를 새긴 것으로, 중국의 순우천문도(淳祐天文圖)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석각 천문도이다. 현재 국립 고궁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제228호.
🌏 天: 하늘 천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列: 벌일 열 次: 버금 차 分: 나눌 분 野: 들 야 之: 갈 지 圖: 그림 도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石: 돌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