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 🌾끝 단어 💡7 글자 243개
- 유명을 달리하다 : ‘죽다’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죽다: 생명이 없어지거나 끊어지다., 불 따위가 타거나 비치지 아니한 상태에 있다., 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이나 특징 따위가 변하여 드러나지 아니하다., 성질이나 기운 따위가 꺾이다., 마음이나 의식 속에 남아 있지 못하고 잊히다., 움직이던 물체가 멈추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경기나 놀이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잡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글이나 말 또는 어떤 현상의 효력 따위가 현실과 동떨어져 생동성을 잃다., 상대편에게 으름장을 놓거나 상대편을 위협하는 말., 있는 힘을 다한다는 뜻을 이르는 말., (은어로) 감옥에 가다., 앞말이 뜻하는 상태나 느낌의 정도가 매우 심함을 나타내는 말.)
- 비리척지근하다 : 냄새나 맛이 조금 비리다.
- 되돌아뜨기하다 : 뜨개질에서, 코를 바늘에 걸어 둔 채 뜨지 아니하고 되돌려 뜨다.
- 노루 꼬리만 하다 : 매우 짧다.
- 꺼머무트름하다 : 얼굴이 거무스름하고 투실투실하다. ‘거머무트름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거머무트름하다: 얼굴이 거무스름하고 투실투실하다.)
-
제꽃정받이하다
(제꽃精받이하다)
:
암술이 같은 그루 안의 꽃으로부터 화분(花粉)을 받다.
🌏 精: 찧을 정 - 쥐뿔만도 못하다 : 1 아주 보잘것없다. 2 규모가 매우 작다.
- 거머번지르하다 : 조금 희미하게 검으면서 윤기가 나고 매우 미끄럽다.
- 하늘이 캄캄하다 : 큰 충격을 받아 정신이 아찔하다.
- 까마반지르하다 : 조금 희미하게 검으면서 윤기가 나고 매우 매끄럽다. ‘가마반지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가마반지르하다: 조금 희미하게 검으면서 윤기가 나고 매우 매끄럽다.)
- 와지끈자끈하다 : 여러 곳에서 단단한 물건이 매우 무질서하게 부러지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궁둥이내외하다
(궁둥이內外하다)
:
얼굴을 마주 보지 아니할 여자와 남자가 마주쳤을 때에, 멀리 피하지 아니하고 궁둥이만 슬쩍 돌려서 외면하다.
🌏 內: 안 내 外: 바깥 외 - 새파르족족하다 : 빛깔이 매우 칙칙하게 파르스름하다.
- 판에 박은 듯하다 : 사물의 모양이 같거나 똑같은 일이 되풀이되다.
- 주머니떨이하다 : 1 여러 사람의 주머니에 있는 돈을 모두 내어, 술 따위를 사 먹는 장난을 하다. 2 주머니 속의 물건을 훔치다.
- 그로테스크하다 (grotesque하다) : → 기괴하다. (기괴하다: 외관이나 분위기가 괴상하고 기이하다.)
- 가슴이 뜨끔하다 : 자극을 받아 마음이 깜짝 놀라거나 양심의 가책을 받다.
- 마른써레질하다 : 마른갈이를 한 다음 물을 대지 아니하고 써레로 흙덩이를 부수면서 땅을 고르다.
- 가마무트름하다 : 얼굴이 가무스름하고 토실토실하다.
- 입이 함박만 하다 : 입이 함지박만큼 커질 정도로 매우 기뻐하고 만족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맞도리깨질하다 : 서로 마주 서서 도리깨로 번갈아 가며 곡식을 떨기 위하여 두드리다.
- 너부렁넓적하다 : 평평하게 퍼진 듯이 넓적하다.
- 이어나누기하다 : 몇 번이고 계속하여 수를 나누다.
- 하늘 천 따 지 하다 : 천자문 넷째 구 ‘진숙열장(辰宿列張)’의 잘 숙(宿)을 ‘잘쏙거리다’에 빗대어서 이르는 말로, 다리를 젊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른행주질하다 : 마른행주로 닦거나 훔치다.
-
은살대붙임하다
(隱살대붙임하다)
:
은살대로 두 널빤지를 맞붙이다.
🌏 隱: 숨을 은 - 거머무트름하다 : 얼굴이 거무스름하고 투실투실하다.
- 눈도 깜짝 안 하다 : 조금도 놀라지 않고 태연하다.
- 가도 오도 못하다 : 한곳에서 자리를 옮기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세그루짓기하다 : 같은 땅에서 1년에 종류가 다른 농작물을 세 번 심어 거두다.
- 가마반드르하다 : 조금 희미하게 검으면서 윤기가 있고 매끄럽다.
- 마당들이기하다 : 농가에서 마당질을 하기 위하여 울퉁불퉁한 마당에 흙을 가져다 이겨서 고르게 하다.
-
맹세지거리하다
(盟誓지거리하다)
:
매우 잡스러운 말로 맹세하다.
🌏 盟: 맹세할 맹 誓: -
사진의부진하다
(辭盡意不盡하다)
:
말은 다 하였으나 말하고 싶은 뜻은 아직 그대로 남아 있다.
🌏 辭: 말씀 사 盡: 다할 진 意: 뜻 의 不: 아닌가 부 盡: 다할 진 - 희번지르르하다 : 겉모양이 희멀쑥하고 번지르르하다.
- 문필이 똑똑하다 : 글을 짓고 글씨를 쓰는 솜씨가 보통 이상으로 뛰어나다.
- 감푸르잡잡하다 : 감은빛을 약간 띠면서 푸르스름하다.
- 머리가 복잡하다 : 고민이 많다.
- 어스름푸레하다 : → 어슴푸레하다. (어슴푸레하다: 빛이 약하거나 멀어서 어둑하고 희미하다., 뚜렷하게 보이거나 들리지 아니하고 희미하고 흐릿하다., 기억이나 의식이 분명하지 못하고 희미하다.)
- 와당탕퉁탕하다 : 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요란스럽게 떨어지거나 부딪치거나 뛰는 소리가 나다.
- 푼내기흥정하다 : 푼돈으로 셈하는 잔흥정을 하다.
- 대푼거리질하다 : 몇 푼어치씩 땔나무나 물건 따위를 사서 쓰다.
- 곁방망이질하다 : 1 (비유적으로) 남에게 듣기 싫은 소리를 할 때 함께 거들어 말하다. 2 남이 방망이를 두드릴 때 옆에서 방망이질을 따라 하다.
- 나부랑납작하다 : 평평하게 퍼진 듯이 납작하다.
- 뒤치다꺼리하다 : 1 뒤에서 일을 보살펴서 도와주다. 2 일이 끝난 뒤에 뒤끝을 정리하다.
- 을러방망이하다 : 때릴 것처럼 자세를 취하며 겁을 주려고 으르다.
- 꺼머번드르하다 : 조금 희미하게 검으면서 윤기가 나고 미끄럽다. ‘거머번드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거머번드르하다: 조금 희미하게 검으면서 윤기가 나고 미끄럽다.)
- 참새 씹히듯 하다 : 잠깐 사이에 끝난다는 말.
- 모다깃매질하다 : (낮잡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덤비어 때리다.
- 대바늘뜨기하다 : 뜨개질에서, 대바늘로 털옷 따위를 뜨다.
▹ 품사로 구분한 통계
💡하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7,855개입니다.
- 동사 37,855개 : 게기하다, 터렁터렁하다, 말놀이하다, 털렁털렁하다, 기록하다, 선행하다, 화합하다, 추증하다, 해안하다, 탄망하다
- 형용사 10,492개 : 그렁그렁하다, 주르르하다, 순수하다, 그러하다, 퇴연하다, 곱슬곱슬하다, 패륜하다, 도도록하다, 공연하다, 잘쏙하다 구 292개 없음 9개 보조 형용사 8개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하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2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5,359개입니다.
- 2 글자 2개 : 하다
- 3 글자 517개 : 비하다, 연하다, 양하다, 열하다, 상하다, 풍하다, 뺜하다, 감하다, 뚱하다, 약하다 4 글자 35,359개 5 글자 4,240개 6 글자 7,44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