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끝 단어 💡부사 품사 45개
- 바질바질 : 속이 상하거나 안타까워서 애가 자꾸 타는 모양.
- 난질난질 : 물체가 물크러질 정도로 힘없이 자꾸 촉 처지거나 조금 물러지는 모양.
- 옴질옴질 : 1 결단성 없이 약간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는 모양. 2 작은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움질움질 : 질긴 것을 입 안에 넣고 우물거리며 자꾸 씹는 모양.
- 질질 : 주책없이 자꾸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 깨질깨질 : 1 ‘깨지락깨지락’의 준말. (깨지락깨지락: 조금 달갑지 않은 음식을 억지로 굼뜨게 자꾸 먹는 모양.) 2 ‘깨지락깨지락’의 준말. (깨지락깨지락: 조금 달갑지 않은 듯이 게으르고 굼뜨게 자꾸 행동하는 모양.)
- 꼰질꼰질 : 지나치게 좀스럽고 꼼꼼한 모양.
- 곰질곰질 : ‘곰지락곰지락’의 준말. (곰지락곰지락: 몸을 계속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는 모양.)
- 질질 : 기름기나 윤기 따위가 번드르르 흐르는 모양.
- 굼질 : ‘굼지럭’의 준말. (굼지럭: 몸을 천천히 굼뜨게 움직이는 모양.)
- 넌질넌질 : → 는질는질. (는질는질: 물체가 물크러질 정도로 힘없이 자꾸 축 처지거나 물러지는 모양., 말이나 행동이 매우 능글능글한 모양.)
- 움질움질 : 1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2 자꾸 결단성 없이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는 모양.
- 뺀질뺀질 : 몸을 요리조리 빼면서 계속 일을 열심히 하지 아니하는 모양.
- 아질아질 : 자꾸 또는 매우 정신이 아득하고 조금 어지러운 느낌. ‘아찔아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아찔아찔: 자꾸 또는 매우 정신이 아득하고 조금 어지러운 느낌.)
- 자질자질 : 물기가 말라서 잦아드는 모양.
- 뻔질 : 어떤 행동이 매우 자주 일어나는 모양.
- 근질근질 : 1 참기 어려울 정도로 자꾸 몹시 어떤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상태. 2 자꾸 근지러운 느낌이 드는 상태.
- 반질반질 : 1 거죽이 윤기가 흐르고 매우 매끄러운 모양. 2 성품이 매우 빤빤스럽고 유들유들한 모양. 3 개으름을 몹시 피우며 맡은 일을 잘 하지 않는 모양.
- 빤질빤질 : 1 거죽이 윤기가 흐르고 매우 매끄러운 모양. ‘반질반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질반질: 거죽이 윤기가 흐르고 매우 매끄러운 모양.) 2 몹시 개으름을 피우며 맡은 일을 잘 하지 아니하는 모양. ‘반질반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질반질: 개으름을 몹시 피우며 맡은 일을 잘 하지 않는 모양.) 3 성품이 매우 빤빤스럽고 유들유들한 모양. ‘반질반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질반질: 성품이 매우 빤빤스럽고 유들유들한 모양.)
- 어질어질 : 자꾸 또는 매우 정신이 아득하고 어지러운 느낌. ‘어찔어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어찔어찔: 자꾸 또는 매우 정신이 아득하고 어지러운 느낌.)
- 뿌질뿌질 : 매우 속이 상하거나 안타까워서 자꾸 몹시 애가 타는 모양. ‘부질부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부질부질: 매우 속이 상하거나 안타까워서 애가 자꾸 타는 모양.)
- 삐질삐질 : 몹시 난처하거나 힘들 때에 땀을 흘리는 모양.
- 우질부질 : 성질이나 행동이 곰살궂지 못하고 좀 뚝뚝하고 사나운 모양.
- 끈질끈질 : 매우 끈기 있게 검질긴 모양.
- 옴질옴질 : 질긴 것을 입 안에 넣고 오물거리며 자꾸 씹는 모양.
- 는질는질 : 1 말이나 행동이 매우 능글능글한 모양. 2 물체가 물크러질 정도로 힘없이 자꾸 축 처지거나 물러지는 모양.
- 꿈질꿈질 : ‘꿈지럭꿈지럭’의 준말. (꿈지럭꿈지럭: 몸을 계속 천천히 굼뜨게 계속 움직이는 모양. ‘굼지럭굼지럭’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굼지럭굼지럭: 몸을 계속 천천히 굼뜨게 움직이는 모양.))
- 빠질빠질 : 속이 상하거나 안타까워서 자꾸 애가 타는 모양. ‘바질바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질바질: 속이 상하거나 안타까워서 애가 자꾸 타는 모양.)
- 께질께질 : 1 ‘께지럭께지럭’의 준말. (께지럭께지럭: 달갑지 않은 듯이 자꾸 굼뜨고 게으르게 행동하는 모양.) 2 ‘께지럭께지럭’의 준말. (께지럭께지럭: 달갑지 않은 음식을 억지로 자꾸 굼뜨게 먹는 모양.)
- 꼬질꼬질 : 1 몹시 뒤틀리고 꼬불꼬불한 모양. 2 옷이나 몸에 때가 많아 매우 지저분한 모양.
- 곰질 : ‘곰지락’의 준말. (곰지락: 몸을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는 모양.)
- 굼질굼질 : ‘굼지럭굼지럭’의 준말. (굼지럭굼지럭: 몸을 계속 천천히 굼뜨게 움직이는 모양.)
- 지질지질 : 보잘것없고 몹시 변변하지 못한 모양.
- 지질지질 : 물기가 많아서 조금 진 듯한 모양.
- 꼼질꼼질 : ‘꼼지락꼼지락’의 준말. (꼼지락꼼지락: 몸을 계속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는 모양. ‘곰지락곰지락’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곰지락곰지락: 몸을 계속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는 모양.))
- 꼼질 : ‘꼼지락’의 준말. (꼼지락: 몸을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는 모양. ‘곰지락’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곰지락: 몸을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는 모양.))
- 질질 : 1 바닥에 늘어지거나 닿아서 느리게 끌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이끄는 대로 힘없이 끌려가는 모양. 3 정한 날짜나 기한 따위를 자꾸 뒤로 미루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번질번질 : 1 몹시 게으름을 피우며 맡은 일을 제대로 하지 아니하는 모양. 2 거죽이 윤기가 흐르고 매우 미끄러운 모양. 3 성품이 매우 뻔뻔스럽고 유들유들한 모양.
- 깐질깐질 : 매우 깐깐하고 검질긴 모양.
- 뻔질뻔질 : 1 거죽이 윤기가 흐르고 매우 미끄러운 모양. ‘번질번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번질번질: 거죽이 윤기가 흐르고 매우 미끄러운 모양.) 2 성품이 매우 뻔뻔스럽고 유들유들한 모양. ‘번질번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번질번질: 성품이 매우 뻔뻔스럽고 유들유들한 모양.) 3 몹시 게으름을 피우며 맡은 일을 제대로 하지 아니하는 모양. ‘번질번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번질번질: 몹시 게으름을 피우며 맡은 일을 제대로 하지 아니하는 모양.)
- 질질 : 1 몸에 지닌 물건들을 주책없이 여기저기 자꾸 흘리거나 빠뜨리는 모양. 2 눈물이나 콧물을 조금씩 흘리면서 잇따라 우는 모양. 3 물이나 침, 땀, 콧물 따위가 잇따라 흐르는 모양.
- 꿈질 : ‘꿈지럭’의 준말. (꿈지럭: 매우 둔하고 느린 몸짓으로 한 번 움직이는 모양. ‘굼지럭’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굼지럭: 몸을 천천히 굼뜨게 움직이는 모양.))
- 간질간질 : 1 참기 어려울 정도로 자꾸 어떤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상태. 2 몹시 어색하거나 거북하거나 더럽고 치사하여 마음이 매우 자리자리한 느낌. 3 자꾸 간지러운 느낌이 드는 상태.
- 구질구질 : 1 상태나 하는 짓이 깨끗하지 못하고 구저분한 모양. 2 날씨가 맑게 개지 못하고 비나 눈이 내려서 구저분한 모양.
- 부질부질 : 매우 속이 상하거나 안타까워서 애가 자꾸 타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