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끝 단어 💡ㅁ 첫 자음 155개
- 막음불질 : 도자기를 구울 때 거치는 마침구이 과정의 제3기.
- 마름개질 : → 마름질. (마름질: 옷감이나 재목 따위를 치수에 맞도록 재거나 자르는 일.)
- 맞담배질 : 서로 마주 대하고 담배를 피우는 짓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미레질 : 대패를 거꾸로 쥐고 몸에서 먼 쪽으로 밀어 깎는 일.
- 마른가래질 : 바싹 마른 땅에서 하는 가래질.
- 맞터질 : 열다섯 칸의 사이를 두고 양쪽에 과녁을 마주 세워 놓고 혼자 매일 100순(巡)씩 100일을 계속하는 활쏘기. 양쪽의 과녁을 한 번 오가는 것이 1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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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배위 이성질
(물配位異性質)
:
물 분자를 함유하는 착화합물에 있어서 동일한 분자식을 가지면서 물 분자의 결합 위치를 달리하는 현상.
🌏 配: 짝 배 位: 자리 위 異: 다를 이 性: 성품 성 質: 바탕 질 - 밑밥질 : 민물낚시에서 물고기가 모이도록 미끼로 먹이를 던져 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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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벽질
(맞壁질)
:
안쪽에 초벽(初壁)을 하고 마른 뒤에 겉에서 마주 벽을 붙이는 일.
🌏 壁: 벽 벽 -
미질
(微疾)
:
가벼운 질환.
🌏 微: 작을 미 疾: 병 질 - 말썽질 : 자주 트집이나 시비를 일으키는 짓.
- 몸닦달질 : 몸닦달을 계속적으로 하는 일.
- 모걸음질 : 옆으로 걷는 짓. 또는 그런 걸음걸이.
- 맞은쇠질 : → 곁쇠질. (곁쇠질: 제 열쇠가 아닌 것으로 자물쇠를 여는 짓.)
- 말뚝질 : 말뚝을 박는 일.
- 매찜질 : 매를 몹시 얻어맞는 일.
- 뭇칼질 : 어떤 대상을 함부로 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맥질 : ‘매흙질’의 준말. (매흙질: 벽 거죽에 매흙을 바르는 일.)
- 마질 : 곡식이나 가루 따위를 말로 되어 헤아리는 일.
- 매질 : 맷돌에다 곡식을 가는 일.
- 망치질 : 망치로 무엇을 두드리거나 박는 일.
- 물질 : 주로 해녀들이 바닷속에 들어가서 해산물을 따는 일.
- 맞도끼질 : 두 사람이 마주 서서 도끼로 나무 따위를 번갈아 찍거나 팸.
- 매질 : 벽 거죽에 매흙을 바르는 일.
- 밀걸레질 : 대걸레로 바닥을 닦거나 훔치는 일.
- 뭇발길질 : 여러 사람이 함부로 발로 차거나 밟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맞두레질 : 마주 서서 맞두레로 물을 푸는 일.
- 마진쇠질 : → 곁쇠질. (곁쇠질: 제 열쇠가 아닌 것으로 자물쇠를 여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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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답질
(말對答질)
:
말대답하는 짓이나 행동.
🌏 對: 대답할 대 答: 대답할 답 - 맷지게질 : 맷지게로 맷돌을 돌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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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승강이질
(말昇降이질)
:
말로써 옥신각신하는 짓.
🌏 昇: 오를 승 降: 내릴 강 - 말질 : → 마질. (마질: 곡식이나 가루 따위를 말로 되어 헤아리는 일.)
- 무질 (Musil, Robert van, Edler) : 오스트리아의 소설가(1880~1942). 분석적이고 섬세한 필치로써 인간의 정신과 행위의 분열, 현실과 비현실의 이중성을 내포한 세계를 그렸다. 대표작인 미완성 장편 <특성이 없는 남자>에서 오스트리아의 시대정신을 해부하였다.
- 마른행주질 : 마른행주로 닦거나 훔치는 일.
- 무자막질 : → 무자맥질. (무자맥질: 물속에서 팔다리를 놀리며 떴다 잠겼다 하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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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총질
(맞銃질)
:
상대편이 총을 쏠 때 마주 총을 쏘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銃: 총 총 - 마른찜질 : 구운 돌이나 탕파 따위를 헝겊에 싸서 몸에 대거나, 뜨거운 김 또는 공기를 몸에 쬐는 찜질.
- 무두질 : 1 몹시 배가 고프거나 속병이 나서 속이 쓰리고 아픈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생가죽, 실 따위를 매만져서 부드럽게 만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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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
(毛質)
:
털의 품질.
🌏 毛: 털 모 質: 바탕 질 - 매닥질 : 1 반죽이나 진흙 따위를 아무 데나 함부로 뒤바름. 2 정신을 잃고 아무렇게나 하는 몸짓.
- 마른붓질 : 동양화에서, 물기가 적은 붓으로 그리는 기법. 흔히 묘사 대상의 입체감, 질감 따위를 나타낼 때와 필치의 힘과 속도를 강하게 보일 때 효과적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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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질
(微晶質)
:
매우 작고 고운 입자로 된 물질.
🌏 微: 작을 미 晶: 밝을 정 質: 바탕 질 -
민질
(民疾)
:
고질화된 민족성의 단점.
🌏 民: 백성 민 疾: 병 질 - 밀마당질 : 밀 타작을 하는 일.
- 맞톱질 : 둘이서 마주 밀었다 당겼다 하면서 하는 톱질.
- 무꾸리질 : 여기저기 무꾸리를 다니는 일.
- 말놀음질 : 막대기나 친구들의 등을 말로 삼아 타고 노는 아이들의 놀이.
- 마당맥질 : 농가에서 마당질을 하기 위하여 울퉁불퉁한 마당에 흙을 가져다 이겨서 고르게 하는 일.
- 미장질 : 변비가 생겼을 때 미장을 넣거나 항문을 벌리고 똥을 파냄. 또는 그런 일.
- 미끄럼질 : 미끄러운 곳에서 미끄러지는 짓. 또는 그런 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