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끝 단어 💡역사 분야 20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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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길지
(鞬吉支)
:
삼한 시대에, 소국의 군장(君長)을 칭하던 이름.
🌏 鞬: 동개 건 吉: 길할 길 支: 지탱할 지 -
기패한지
(奇貝旱支)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아홉째 등급. 육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奇: 기이할 기 貝: 조개 패 旱: 가물 한 支: 지탱할 지 -
인물차지
(人物次知)
:
인사(人事) 관계의 사무를 맡아 하던 차지.
🌏 人: 사람 인 物: 만물 물 次: 버금 차 知: 알 지 -
동지
(同知)
:
조선 시대에, 중추부에 속한 종이품 벼슬.
🌏 同: 같을 동 知: 알 지 -
장양수 급제 패지
(張良守及第牌旨)
:
고려 희종 원년(1205)에 진사시 병과에 급제한 장양수에게 내려진 급제첩(及第牒). 두루마리 형태의 누런색 마지(麻紙)에 행서와 초서로 씌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장양수 홍패’이다. 국보 제181호.
🌏 張: 베풀 장 良: 어질 양 守: 지킬 수 及: 미칠 급 第: 차례 제 牌: 패 패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명지
(名紙)
:
과거 시험에 쓰던 종이.
🌏 名: 이름 명 紙: 종이 지 -
기지
(旗地)
:
중국 청나라 때에, 군대 조직인 팔기(八旗)의 기인(旗人)에게 주었던 토지. 기인의 자급자족적 생활 보장을 위한 것이었는데, 인구의 증가와 상품 경제의 발달 따위에 대응할 수 없어 붕괴되었다.
🌏 旗: 기 기 地: 땅 지 -
신지
(神誌)
:
고조선 때에, 부족의 군장(君長)을 이르던 말. ≪단군세기≫에 왕명의 출납과 서책의 일을 맡았고 가림다(加臨多) 문자를 만들었다고 한다.
🌏 神: 귀신 신 誌: 기록할 지 -
의림지
(義林池)
:
충청북도 제천시에 있는 저수지. 김제의 벽골제, 밀양의 수산제와 함께 삼한 시대 삼대 수리 시설의 하나이다.
🌏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林: 수풀 림 池: 못 지 -
겸도승지
(兼都承旨)
:
조선 후기에, 정이품 이상의 사람으로 임명한 승정원(承政院) 정삼품 벼슬.
🌏 兼: 겸할 겸 都: 도읍 도 承: 받들 승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처려근지
(處閭近支)
:
삼국 시대에, 확장된 지방의 영토를 통치하기 위하여 중앙에서 파견하던 지방관.
🌏 處: 곳 처 閭: 마을 려 近: 가까울 근 支: 지탱할 지 -
소오지
(小烏知)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여섯째 등급. 사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小: 작을 소 烏: 까마귀 오 知: 알 지 -
작지
(作紙)
:
조선 시대에, 호조(戶曹)나 풍저창ㆍ광흥창 따위의 수세(收稅) 창고에서 징세 사무에 필요한 종잇값을 충당하기 위하여 거두던 부가세. 전기에는 종이로 받았으나 중기 이후에는 종이 대신에 쌀로 받았다.
🌏 作: 지을 작 紙: 종이 지 -
언지
(言地)
:
1
간관(諫官)의 지위.
2
말다툼을 일으키는 실마리.
🌏 言: 말씀 언 地: 땅 지 - 아단단지 : 임진왜란 때에 이순신 장군이 사용했다고 하는 소이탄(燒夷彈) 종류의 폭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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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
(樊紙)
:
삼한 때에, 군장(君長)을 이르던 칭호의 하나.
🌏 樊: 울 번 紙: 종이 지 -
막하라수지
(莫何邏繡支)
:
고구려에서 둔, 큰 부대의 장관. 조의두대형 이상의 벼슬을 가진 자가 임명되었다.
🌏 莫: 없을 막 何: 어찌 하 邏: 돌 라 繡: 수 수 支: 지탱할 지 -
가승지
(假承旨)
:
조선 시대에, 임시로 승정원에 속하여 왕명의 출납을 맡아보던 벼슬. 승정원의 승지 여섯 사람이 모두 해임되거나 대간(臺諫)의 탄핵을 받아 승정원 업무가 정지되는 경우에, 다른 관서의 관원을 잠시 동안 임시 승지로 임명하여 겸직시켰다.
🌏 假: 거짓 가 承: 받들 승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존문 편지
(存問便紙)
:
고을의 원이 존문하겠다는 뜻을 적어 보내던 편지.
🌏 存: 있을 존 問: 물을 문 便: 편할 편 紙: 종이 지 -
월지
(月氏)
:
중국의 전국 시대에서 한대에 걸쳐 중앙아시아에서 활약하던 터키계의 민족. 또는 그 나라.
🌏 月: 달 월 氏: 땅 이름 지 -
유지
(有旨)
:
승정원의 담당 승지를 통하여 전달되는 왕명서(王命書).
🌏 有: 있을 유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육방 승지
(六房承旨)
:
승정원의 육방에 속한 승지.
🌏 六: 여섯 육 房: 방 방 承: 받들 승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구지
(溝池)
:
1
도랑과 못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적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성(城) 둘레에 파 놓은 못.
🌏 溝: 도랑 구 池: 못 지 -
숙설차지
(熟設次知)
:
숙설청의 일을 맡아보던 사람.
🌏 熟: 익을 숙 設: 베풀 설 次: 버금 차 知: 알 지 -
초주지
(草注紙)
:
초기(草記)에 쓰던 종이.
🌏 草: 풀 초 注: 물댈 주 紙: 종이 지 -
대막리지
(大莫離支)
:
삼국 시대 후기에 둔, 고구려의 으뜸 벼슬. 연개소문이 집권하고 나서 그의 벼슬을 기존의 막리지보다 한 등급 올려 부른 것이다.
🌏 大: 큰 대 莫: 없을 막 離: 떠날 리 支: 지탱할 지 -
예방승지
(禮房承旨)
:
조선 시대에, 승정원의 예방을 맡아보던 우승지.
🌏 禮: 예도 예 房: 방 방 承: 받들 승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단추꼴 꼭지 : 주로 삼국 시대 토기의 뚜껑에 달린 단추처럼 생긴 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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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부행지
(漏附行止)
:
벼슬아치의 신변에 관계되는 형편을 조사한 사실을 적은 문서에서 지금까지 거쳐 온 내력이나 경력의 일부를 빼던 일.
🌏 漏: 샐 누 附: 붙을 부 行: 다닐 행 止: 그칠 지 -
막리지
(莫離支)
:
고구려 때에, 군사와 정치를 주관하던 으뜸 벼슬.
🌏 莫: 없을 막 離: 떠날 리 支: 지탱할 지 -
절각소지
(折脚所志)
:
다리가 부러진 소를 도살할 때에, 관아에 내던 서류.
🌏 折: 꺾을 절 脚: 다리 각 所: 바 소 志: 뜻 지 -
경주 동궁과 월지
(慶州東宮과月池)
:
경북 경주시 인왕동에 있는 신라 왕궁의 별궁 터. 사적 제11호.
🌏 慶: 경사 경 州: 고을 주 東: 동녘 동 宮: 집 궁 月: 달 월 池: 못 지 -
공물지
(貢物紙)
:
조선 후기에, 공납의 일부로 각 지방에서 나라에 바치던 종이.
🌏 貢: 바칠 공 物: 만물 물 紙: 종이 지 -
왕지
(王旨)
:
조선 초기에, 임금이 사품 이상의 문무관 벼슬아치에게 주던 사령(辭令). 세종 7년(1425)에 교지(敎旨)로 고쳤다.
🌏 王: 임금 왕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육승지
(六承旨)
:
승정원의 육방에 속한 승지.
🌏 六: 여섯 육 承: 받들 승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관지
(關知)
:
조선 시대에, 관찰사가 발하던 훈시 및 훈령의 공문서.
🌏 關: 빗장 관 知: 알 지 -
각자 수세지
(各自收稅地)
:
조선 시대에, 국가가 특정한 개인에게 조세 징수권을 넘겨준 토지. 대신 그 개인은 국가에 대한 일정한 의무를 졌다.
🌏 各: 각각 각 自: 스스로 자 收: 거둘 수 稅: 세금 세 地: 땅 지 -
자경무세지
(自耕無稅地)
:
조선 시대에, 특수한 역(役)을 지는 대가로 세금을 면제받던 논밭.
🌏 自: 스스로 자 耕: 밭갈 경 無: 없을 무 稅: 세금 세 地: 땅 지 -
호방승지
(戶房承旨)
:
조선 시대에, 승정원의 호방을 맡아보던 승지. 담당 승지는 좌승지였다.
🌏 戶: 지게 호 房: 방 방 承: 받들 승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휘지
(徽旨)
:
1
왕세자가 섭정(攝政)할 때에 내리던 명령.
2
왕세자가 내주던 궁궐 출입 허가증.
🌏 徽: 아름다울 휘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감사지
(監舍知)
:
신라의 육정, 구서당 따위에서 장군 이하 대감, 제감(弟監)을 보좌하던 무관 벼슬. 법흥왕 10년(523)에 둔 것으로, 위계는 13등급인 사지(舍知)에서 12등급인 대사(大舍)까지이다.
🌏 監: 볼 감 舍: 집 사 知: 알 지 -
선저지
(先沮知)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맨 아래 등급. 사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先: 먼저 선 沮: 막을 저 知: 알 지 -
낙복지
(落幅紙)
:
과거에 떨어진 사람의 답안지.
🌏 落: 떨어질 낙 幅: 너비 복 편폭 복 紙: 종이 지 -
무승지
(武承旨)
:
조선 시대에, 무과(武科) 출신의 승지를 이르던 말.
🌏 武: 굳셀 무 承: 받들 승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영지
(令旨)
:
왕비나 왕대비 또는 왕세자나 황태자의 명령서.
🌏 令: 명령할 영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가체의 금지
(加髢의禁止)
:
조선 정조 12년(1788)에 가체의 풍습이 성행하자 이를 국법으로 금한 일.
🌏 加: 더할 가 髢: 땋은 머리 체 禁: 금할 금 止: 그칠 지 -
조계지
(租界地)
:
조계(租界)로 정하여진 곳.
🌏 租: 구실 조 界: 경계 계 地: 땅 지 -
체지
(帖紙)
:
1
관아에서 구실아치와 노비를 고용할 때 쓰던 사령장(辭令狀).
2
돈을 받은 표. 곧 영수증.
🌏 帖: 체지 체 紙: 종이 지 - 돌날 격지 : 직접떼기로 돌날 모양으로 떼어 낸 격지. 구석기 시대의 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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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번 차지
(出入番次知)
:
조선 시대에, 내시부와 궁내부에 속하여 교대로 궁중에 번을 들던 차지.
🌏 出: 날 출 入: 들 입 番: 차례 번 次: 버금 차 知: 알 지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지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0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530개입니다.
- 1 글자 28개 : 지
- 2 글자 1,289개 : 덕지, 연지, 관지, 적지, 비지, 부지, 귀지, 빈지, 초지, 기지 3 글자 1,530개 4 글자 1,259개 5 글자 40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