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다 🌾끝 단어 💡오 시작 13개
- 오닥지다 : → 오달지다. (오달지다: 마음에 흡족하게 흐뭇하다., 허술한 데가 없이 알차다.)
- 오므러지다 : → 오므라지다. (오므라지다: 물건의 가장자리 끝이 한곳으로 줄어지어 모이다., 물체의 거죽이 안으로 오목하게 패어 들어가다.)
- 오그라지다 : 1 물체가 안쪽으로 오목하게 휘어지다. 2 물체의 거죽이 오글쪼글하게 주름이 잡히며 줄어지다. 3 몸이 움츠러져 작게 되다. ... (총 4개의 의미)
- 오방지다 : → 옹골지다. (옹골지다: 실속이 있게 속이 꽉 차 있다.)
- 오라지다 : 1 죄인이 오라에 묶이다. 2 상당히 마음에 맞지 아니함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오달지다 : 1 마음에 흡족하게 흐뭇하다. 2 허술한 데가 없이 알차다.
- 오므라지다 : 1 물건의 가장자리 끝이 한곳으로 줄어지어 모이다. 2 물체의 거죽이 안으로 오목하게 패어 들어가다.
- 오쟁이(를) 지다 : 자기의 아내가 다른 남자와 간통하다.
- 오지다 : 1 마음에 흡족하게 흐뭇하다. 2 허술한 데가 없이 알차다.
- 오구러지다 : → 오그라지다. (오그라지다: 물체가 안쪽으로 오목하게 휘어지다., 물체의 거죽이 오글쪼글하게 주름이 잡히며 줄어지다., 몸이 움츠러져 작게 되다., 형세나 형편 따위가 전보다 못하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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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지다
(傲氣지다)
: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마음이 가득하다.
🌏 傲: 거만할 오 氣: 기운 기 - 오무라지다 : → 오므라지다. (오므라지다: 물건의 가장자리 끝이 한곳으로 줄어지어 모이다., 물체의 거죽이 안으로 오목하게 패어 들어가다.)
- 오돌지다 : → 오달지다. (오달지다: 마음에 흡족하게 흐뭇하다., 허술한 데가 없이 알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