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다 🌾끝 단어 💡형용사 품사 184개
- 벼랑지다 : 땅이 가파른 벼랑으로 되어 있다.
- 짐벙지다 : 신명지고 푸지다.
- 힘지다 : 1 힘이 있다. 2 힘이 들 만하다.
- 한겻지다 : → 한갓지다. (한갓지다: 한가하고 조용하다.)
- 오닥지다 : → 오달지다. (오달지다: 마음에 흡족하게 흐뭇하다., 허술한 데가 없이 알차다.)
- 바뜨러지다 : → 바따라지다. (바따라지다: 음식의 국물이 바특하고 맛이 있다.)
- 우람지다 : 매우 크고 웅장한 맛이 있다.
- 간지다 : 1 붙은 데가 가늘고 약하여 곧 끊어질 듯하다. 2 간드러진 멋이 있다.
- 깐지다 : 성질이 까다로울 정도로 빈틈없고 야무지다.
- 끈지다 : 오래 버티어 가는 끈기가 있다.
- 살팍지다 : 근육이 살지고 단단하다.
-
각지다
(角지다)
:
물체의 모양이 부드럽지 아니하고 각이 져 있다.
🌏 角: 뿔 각 - 한올지다 : 한 가닥의 실처럼 매우 가깝고 친밀하다.
- 머츰해지다 : 머츰하게 되다.
- 허들지다 : → 탐스럽다. (탐스럽다: 가지거나 차지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보기가 좋고 끌리는 데가 있다.)
- 앙칼지다 : 1 제힘에 겨운 일에 악을 쓰고 덤비는 태도가 있다. 2 매우 모질고 날카롭다.
- 덜퍽지다 : 1 푸지고 탐스럽다. 2 부피가 어림없이 크고 굉장하다. 3 몸집이 크고 튼튼하여 위엄이 있다.
- 평퍼지다 : → 펑퍼지다. (펑퍼지다: 옆으로 퍼진 모양이 둥그스름하게 넓적하거나 평평하게 널찍하다.)
- 자지러지다 : 그림, 조각, 음악, 수(繡) 따위가 정교하고 아름답다.
- 걸까리지다 : 사람의 몸이 크고 실팍하다.
-
쌍까풀지다
(雙까풀지다)
:
눈꺼풀이 두 겹으로 겹쳐지다.
🌏 雙: 쌍 쌍 - 밀알지다 : 얼굴의 생김새가 빤빤하다.
- 가로지다 : 가로 방향으로 되어 있다.
- 팡파지다 : 옆으로 퍼진 모양이 동그스름하게 넓적하거나 평평하게 널찍하다.
- 쩍지다 : 상대하기가 만만치 않거나 힘겹다.
- 엄방지다 : → 건방지다. (건방지다: 잘난 체하거나 남을 낮추어 보듯이 행동하는 데가 있다.)
- 숫지다 : 순박하고 인정이 두텁다.
- 청처지다 : 1 아래쪽으로 좀 처지거나 늘어진 상태에 있다. 2 동작이 느릿하다.
- 툭박지다 : 툭툭하고 질박하다.
- 둔덕지다 : 지면이 두두룩하게 언덕이 되어 있다.
- 세로지다 : 양쪽 끝이 위에서 아래로의 방향으로 되어 있다.
- 값지다 : 1 물건 따위가 값이 많이 나갈 만한 가치가 있다. 2 큰 보람이나 의의 따위가 있다.
- 호함지다 : → 탐스럽다. (탐스럽다: 가지거나 차지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보기가 좋고 끌리는 데가 있다.)
- 을모지다 : 책상의 귀처럼 세모지다.
- 무덕지다 : 한데 수북이 쌓여 있거나 뭉쳐 있다.
- 가풀지다 : → 가풀막지다. (가풀막지다: 땅바닥이 가파르게 비탈져 있다., 눈앞이 아찔하며 어지럽다.)
- 홑지다 : 1 복잡하지 아니하고 단순하다. 2 성격이 옹졸한 데가 있다.
- 맛지다 : → 맛있다. (맛있다: 음식의 맛이 좋다.)
- 모지다 : → 모질다. (모질다: 마음씨가 몹시 매섭고 독하다., 기세가 몹시 매섭고 사납다., 참고 견디기 힘든 일을 능히 배기어 낼 만큼 억세다., 괴로움이나 아픔 따위의 정도가 지나치게 심하다.)
- 모지다 : 1 모양이 둥글지 않고 모가 나 있다. 2 성격이 원만하지 못하다.
- 능갈지다 : 몹시 능갈맞다.
- 휘미지다 : → 후미지다. (후미지다: 물가나 산길이 휘어서 굽어 들어간 곳이 매우 깊다., 아주 구석지고 으슥하다.)
- 꼬부라지다 : 마음이나 성미가 바르지 아니하다.
- 쇠지다 : 목소리 따위가 쉬어서 새되다.
- 되알지다 : 1 힘주는 맛이나 억짓손이 몹시 세다. 2 힘에 겨워 벅차다. 3 몹시 올차고 야무지다.
- 알까지다 : 지나치게 약삭빠르다.
- 멋거리지다 : 멋이 깊숙이 들어 있다.
- 후지다 : (속되게) 품질이나 성능이 다른 것에 비해 뒤떨어지다.
- 시건방지다 : 시큰둥하게 건방지다.
- 가살지다 : 말씨나 행동이 되바라지고, 밉상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