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다 🌾끝 단어 💡동사 품사 670개
- 나가동그라지다 : 뒤로 아무렇게나 넘어져 구르다.
- 가려지다 : 1 승패 따위가 구분되다. 2 잘잘못이 구별되다.
- 빨개지다 : 빨갛게 되다.
- 동그라지다 : 넘어지면서 구르다.
- 까부러지다 : → 까부라지다. (까부라지다: 높이나 부피 따위가 점점 줄어지다., 기운이 빠져 몸이 고부라지거나 생기가 없이 나른해지다.)
- 누그러지다 : 1 추위, 질병, 물가 따위의 정도가 내려 덜하여지다. 2 딱딱한 성질이 부드러워지거나 약하여지다.
- 비스러지다 : 둥글거나 네모반듯하지 못하고 조금 비뚤어지다.
- 자쳐지다 : → 잦혀지다. (잦혀지다: 뒤로 기울어지다., 물건의 안쪽이나 아래쪽이 겉으로 드러나게 되다.)
- 소스라지다 : 위로 봉긋이 솟아나다.
- 엷어지다 : 엷게 되다.
- 묽어지다 : 묽게 되다.
- 나뒤쳐지다 : 엎어진 것이 별안간 냅다 젖혀지다.
- 회동그래지다 : 놀라거나 두려워서 눈이 크고 동그랗게 되다.
- 시뻘개지다 : → 시뻘게지다. (시뻘게지다: 시뻘겋게 되다.)
- 매만지다 : 1 잘 가다듬어 손질하다. 2 부드럽게 어루만지다.
- 망개지다 : → 망그러지다. (망그러지다: 부서지거나 찌그러져 못 쓰게 되다., 상황이나 상태 따위가 좋지 아니하게 되다.)
-
차하지다
(差下지다)
:
서로 견주어 보아 한쪽이 다른 쪽보다 못하게 차이가 나다.
🌏 差: 어그러질 차 下: 아래 하 - 얼럭지다 : 1 얼럭이 생기다. 2 일의 처리가 공평하지 못하게 되다.
- 해지다 : ‘해어지다’의 준말. (해어지다: 닳아서 떨어지다.)
- 싯누레지다 : 싯누렇게 되다.
-
가하지다
(加下지다)
:
정한 액수보다 돈을 더 많이 써서 빚지다.
🌏 加: 더할 가 下: 아래 하 - 희지다 : → 휘지다. (휘지다: 무엇에 시달려 기운이 빠지고 쇠하여지다.)
- 거울지다 : 되비치어 보이다.
- 넌출지다 : 식물의 덩굴 따위가 길게 치렁치렁 늘어지다.
- 고스라지다 : → 고스러지다. (고스러지다: 꽃, 벼 따위가 고부라져 앙상하게 되다., (비유적으로) 나이가 들거나 병에 걸려 기운이 빠지다.)
- 곯아떨어지다 : 1 몹시 곤하거나 술에 취하여 정신을 잃고 자다. 2 크게 손해를 입거나 낭패를 당하다.
- 허예지다 : 허옇게 되다.
- 우물지다 : 1 뺨에 보조개가 생기다. 2 우묵하게 들어가다.
- 곱드러지다 : 무엇에 부딪히거나 남에게 걷어차이거나 하여 고꾸라져 엎어지다.
- 한물지다 : 채소, 과일, 어물 따위가 한창 나오는 때가 되다.
- 되벗어지다 : 덮었거나 입었던 것이 도로 벗어지다.
- 그늘지다 : 1 그늘이 생기다. 2 불행이나 근심이 있어 마음이나 표정이 흐려지다.
- 흩어지다 : 1 → 흐트러지다. (흐트러지다: 여러 가닥으로 흩어져 이리저리 얽히다., 옷차림이나 자세 따위가 단정하지 못한 상태가 되다., 정신이 산만하여 집중하지 못하다., 일, 기강, 분위기 따위가 혼란스럽고 무질서하게 되다.) 2 한데 모였던 것이 따로따로 떨어지거나 사방으로 퍼지다.
- 두려빠지다 : 한 곳을 중심으로 그 부근을 도려낸 것처럼 뭉떵 빠져나가다.
- 나가곤드라지다 : 1 저만치 나아가 곤두박질하여 쓰러지다. 2 아무렇게나 쓰러져 정신없이 잠들다.
- 조지다 : 1 (속되게) 일신상의 형편이나 일정한 일을 망치다. 2 (속되게) 쓰거나 먹어 없애다.
- 번지다 : 1 책장 따위를 한 장씩 넘기다. 2 엎어지거나 뒤집히다. 3 시간이나 차례 따위를 지나거나 거르다. ... (총 5개의 의미)
- 끌러지다 : 매어 놓은 것이 풀어지다.
- 씨지다 : 1 대를 이을 씨가 하나도 없이 죄다 없어지다. 2 (비유적으로) 전혀 없게 되다.
- 말라비틀어지다 : 1 몹시 하찮고 보잘것없다. 2 사람이나 사물이 쭈글쭈글하게 말라서 뒤틀리다.
- 같지다 : 씨름에서, 두 선수가 같이 넘어져서 비기다.
- 좁아지다 : 좁게 되다.
- 저껴지다 : → 젖혀지다. (젖혀지다: 뒤로 기울어지다., 안쪽이 겉으로 드러나다.)
- 바스러지다 : 얼굴이 마르고 쪼그라지다.
-
격지다
(隔지다)
:
뜻이나 성미가 서로 맞지 않아서 사이가 멀어지다.
🌏 隔: 막을 격 - 꿍지다 : → 꾸리다. (꾸리다: 짐이나 물건 따위를 싸서 묶다., 일을 추진하여 처리해 나가거나, 생활을 규모 있게 이끌어 나가다., 집이나 자리, 이야기 따위를 손질하여 모양이 나게 하다.)
- 누래지다 : → 누레지다. (누레지다: 누렇게 되다.)
- 샛말개지다 : 매우 말갛게 되다.
- 들뒤지다 : 마구 뒤지다.
- 거세어지다 : 거세게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