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이 🌾끝 단어 💡ㄷ 첫 자음 20개
- 도섭쟁이 : 주책없이 능청맞고 수선스럽게 변덕을 아주 잘 부리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닦이쟁이 : 닦이질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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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부쟁이
(到付쟁이)
:
‘도붓장수’를 낮잡아 이르는 말. (도붓장수: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사람.)
🌏 到: 다다를 도 付: 줄 부 -
단양쑥부쟁이
(丹陽쑥부쟁이)
:
국화과의 두해살이풀. 쑥부쟁이보다 키가 작은데 설상 화관은 두 줄이다. 8~9월에 자주색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모래땅에 자라며 단양 근처에 분포한다.
🌏 丹: 붉을 단 陽: 볕 양 - 돌림쟁이 : 한 동아리에 들지 못하고 따돌림을 받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대갈쟁이 : 머리가 유난히 큰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돌쟁이 : 첫돌이 된 아이. 또는 그만한 시기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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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쟁이
(代書쟁이)
:
‘대서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대서인: 남을 대신하여 공문서를 작성하는 사람.)
🌏 代: 대신할 대 書: 글 서 - 등빨간소금쟁이 : 소금쟁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2~1.4cm이며 붉은 갈색이고 가슴의 양옆, 몸의 아래쪽은 검은색이다. 못이나 늪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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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쟁이
(塗褙쟁이)
:
→ 도배장이. (도배장이: 도배하는 일을 직업으로 가진 사람.)
🌏 塗: 진흙 도 褙: 속적삼 배 -
대포쟁이
(大砲쟁이)
:
허풍쟁이나 거짓말쟁이를 빗대어 이르는 말.
🌏 大: 큰 대 砲: 돌쇠뇌 포 - 두우쟁이 : 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20~25cm이며, 등은 황갈색, 배는 은백색이다. 몸은 원통형으로 가늘고 길며 옆구리에 검은 점이 흩어져 있다. 하천의 모래펄에 사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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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청쟁이
(丹靑쟁이)
:
→ 단청장이. (단청장이: 단청 일을 하는 사람.)
🌏 丹: 붉을 단 靑: 푸를 청 -
도쟁이
(刀쟁이)
:
→ 칼갈이. (칼갈이: 칼을 갈아 날을 세우는 일., 칼을 갈아 주고 삯을 받는 사람.)
🌏 刀: 칼 도 - 담쟁이 : 포도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줄기에 덩굴손이 있어 담이나 나무에 달라붙어 올라가며 심장 모양의 잎은 끝이 세 쪽으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다. 6~7월에 황록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가을에 자주색으로 익는다. 흔히 담장이나 벽 밑에 심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뒤스럭쟁이 : 말이나 하는 짓이 수다스럽고 부산하며 변덕스러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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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쟁이
(東學쟁이)
:
‘동학도’를 낮잡아 이르는 말. (동학도: 동학을 믿고 받드는 사람.)
🌏 東: 동녘 동 學: 배울 학 -
담쟁이
(痰쟁이)
:
담병(痰病)을 앓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痰: 가래 담 - 담쟁이 : 창병(瘡病)을 앓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대장쟁이 : → 대장장이. (대장장이: 대장일을 하는 기술직 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