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 🌾끝 단어 💡ㅎ 첫 자음 67개
- 훌닦이다 : 1 휘몰려서 대강 훔쳐 닦이다. ‘훌닦다’의 피동사. (훌닦다: 휘몰아서 대강 훔쳐 닦다.) 2 휘몰려서 나무람을 듣다. ‘훌닦다’의 피동사. (훌닦다: 휘몰아서 나무라다.)
- 헐레벌떡이다 : 숨을 잇따라 가쁘고 거칠게 몰아쉬다.
- 핥이다 : 혀를 물체의 겉면에 살짝 닿게 하여 지나가게 하다. ‘핥다’의 사동사. (핥다: 혀가 물체의 겉면에 살짝 닿으면서 지나가게 하다.)
- 휘뚝이다 : 넘어질 듯이 한쪽으로 쏠리거나 이리저리 흔들리다.
- 할딱이다 : 1 신 따위가 할가워서 벗겨지다. 2 숨을 가쁘고 급하게 몰아쉬는 소리를 내다.
- 휘어붙이다 : 남을 다루어 굴복하게 하다.
- 흘쩍이다 : 1 일을 다잡아 하지 아니하고 일부러 질질 끌다. 2 일부러 걸음을 느릿느릿 걷다.
- 흔뎅이다 : 큰 물체가 위태롭게 매달려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할래발딱이다 : 숨을 잇따라 조금 가쁘고 거칠게 몰아쉬다.
- 훌라들이다 : 1 함부로 힘차게 마구 쑤시거나 훑다. 2 자주 드나들게 하다.
- 해죽이다 : 만족스러운 듯이 귀엽게 살짝 웃다.
- 허적이다 : 쌓인 물건을 함부로 들추어 헤치다.
- 허덕이다 : 1 어린아이가 손발을 놀리다. 2 힘에 부쳐 쩔쩔매거나 괴로워하며 애쓰다.
- 힘들이다 : 1 어떤 일에 마음이나 힘을 기울이다. 2 기운을 발휘하다.
- 해반닥이다 : 1 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반득이며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물고기 따위가 몸을 잦히며 반득이다.
- 할랑이다 : 1 할가워서 이리저리 움직이다. 2 조심스럽지 아니하고 경박한 행동을 하다.
-
흥성이다
(興盛이다)
:
여러 사람이 활기차게 떠들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루다.
🌏 興: 일어날 흥 盛: 성할 성 - 헤적이다 : 활개를 벌려 거볍게 젓다.
- 해뜩이다 : 다른 빛깔 속에 하얀 빛깔이 군데군데 뒤섞여 얼비치다.
- 헤매이다 : → 헤매다. (헤매다: 갈 바를 몰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갈피를 잡지 못하다., 어떤 환경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허덕이다.)
- 헛짚이다 : 1 바닥이 바로 짚이지 않다. ‘헛짚다’의 피동사. (헛짚다: 바닥을 바로 짚지 못하다.) 2 상황이 잘못 짐작되다. ‘헛짚다’의 피동사. (헛짚다: 상황을 잘못 짐작하다.)
- 흩이다 : 1 흩어지게 되다. 2 한데 모였던 것이 따로따로 떨어지다. ‘흩다’의 피동사. (흩다: 한데 모였던 것을 따로따로 떨어지게 하다.)
- 헛보이다 : 1 어떤 것이 주의 깊고 올바르게 보이지 않다. ‘헛보다’의 피동사. (헛보다: 어떤 것을 주의 깊고 올바르게 보지 못하다.) 2 무엇이 실상과 다르게 잘못 보이다. ‘헛보다’의 피동사. (헛보다: 무엇을 실상과 다르게 잘못 보다.)
- 흐느적이다 : 1 가락이 늘어지고 처지며 이어지다. 2 팔다리 따위가 힘없이 느리게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3 나뭇가지나 천 따위의 가늘고 긴 물체가 느리게 흔들리다.
- 흐늑이다 : 1 물건 따위가 느슨하게 되다. 2 ‘흐느적이다’의 준말. (흐느적이다: 나뭇가지나 천 따위의 가늘고 긴 물체가 느리게 흔들리다.)
- 히쭉이다 : 만족스러운 듯이 슬쩍 웃다. ‘히죽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히죽이다: 만족스러운 듯이 슬쩍 웃다.)
- 히죽이다 : 만족스러운 듯이 슬쩍 웃다.
- 헛놓이다 :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놓이다. ‘헛놓다’의 피동사. (헛놓다: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놓다.)
- 허우적이다 : 1 손발 따위를 이리저리 마구 내두르다. 2 어려운 지경에서 벗어나려고 몹시 애쓰다.
- 회똑이다 : 넘어질 듯이 한쪽으로 조금 쏠리거나 이리저리 흔들리다.
- 화해(를) 붙이다 : 중간에서 화해가 이루어지도록 조정하다.
- 하늑이다 : 1 ‘하느작이다’의 준말. (하느작이다: 나뭇가지나 천 따위의 가늘고 긴 물체가 가볍게 흔들리다.) 2 물건 따위가 나슨하게 되다.
- 한댕이다 : 작은 물체가 위태롭게 매달려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한닥이다 : 작은 물체 따위가 조금 둔하게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한 방 먹이다 : 1 (속되게) 말 따위로 상대방에게 충격을 주다. 2 (속되게) 세게 한 번 때리다.
- 흙들이다 : 지력(地力)이 낮은 논밭을 개량하기 위하여 다른 곳의 좋은 흙을 섞어 넣다.
- 휩싸이다 : 1 무엇에 온통 뒤덮이다. ‘휩싸다’의 피동사. (휩싸다: 무엇이 온통 뒤덮다.) 2 분위기, 침묵 따위에 주위가 뒤덮이다. ‘휩싸다’의 피동사. (휩싸다: 분위기, 침묵 따위가 주위를 감돌다.) 3 휘휘 둘러 감겨서 싸이다. ‘휩싸다’의 피동사. (휩싸다: 휘휘 둘러 감아서 싸다.) ... (총 4개의 의미)
- 한숨(을) 들이다 : 어떤 일을 하다가 잠깐 쉬다.
- 휘청이다 : 1 가늘고 긴 것이 탄력 있게 휘어지며 느리게 흔들리다. 2 어려운 일에 부딪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주춤거리다. 3 걸을 때 다리에 힘이 없어 똑바로 걷지 못하고 휘우듬하게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흔덕이다 : 큰 물체 따위가 둔하게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해작이다 : 1 무엇을 찾으려고 조금씩 들추거나 파서 헤치다. 2 탐탁하지 아니한 태도로 무엇을 조금씩 깨작이며 헤치다.
- 희뜩이다 : 1 다른 빛깔 속에 흰 빛깔이 군데군데 뒤섞이어 얼비치다. 2 자꾸 눈을 부릅떠서 번뜩이다.
- 화를 끓이다 : 화를 시원하게 풀지 못하고 혼자 끙끙거리다.
- 학춤(을) 추이다 : 남의 팔이나 덜미를 치들고 혼을 내다.
- 한 자 땅 밑이 저승이다 : 죽음이나 저승이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
- 훌쩍이다 : 1 술이나 물 따위를 조금씩 들이마시다. 2 콧물을 들이마시다. 3 콧물을 들이마시며 흐느껴 울다.
- 휘적이다 : 걸을 때에 두 팔을 크게 휘젓다.
- 훌근번쩍이다 : 눈을 함부로 흘기며 번쩍이다.
- 헐렁이다 : 1 헐거워서 이리저리 움직이다. 2 조심스럽지 아니하고 미덥지 못한 행동을 하다.
- 한눈 붙이다 : 잠깐 눈을 붙이고 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