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 🌾끝 단어 💡ㅈ 첫 자음 83개
- 잘똑이다 : 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되똑되똑 절다.
- 절겅이다 : 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줄렁이다 : 물 따위가 큰 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다.
- 죽어서 상여 뒤에 따라와야 자식이다 : 친자식이라도 부모의 임종을 못하고 장례를 치르지 아니하면 자식이라 할 수 없다는 말.
- 잘칵이다 :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좀 진 느낌이 들다.
- 절컥이다 : 1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걱이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절걱이다: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걱이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절걱이다: 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걱이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절걱이다: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4개의 의미)
- 짓볶이다 : 몹시 마구 볶이다.
- 짓죽이다 : 소리를 아주 몹시 낮추다. 또는 기세를 몹시 누그러뜨려 꼼짝 못 하게 만들다.
- 주억이다 : 고개를 앞뒤로 천천히 끄덕이다.
- 잘칵이다 : 1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각이다: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각이다: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각이다: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4개의 의미)
- 지이다 : 짓게 하다.
- 잘록이다 : 걸을 때에 다리를 조금씩 절다.
- 조독(을) 들이다 : 긁거나 주물러서 손톱독이 오르게 하다.
- 잘강이다 : 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졸랑이다 : 1 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다. 2 가볍고 경망스럽게 까불다.
- 지껄이다 : 1 약간 큰 소리로 떠들썩하게 이야기하다. 2 ‘말하다’를 낮잡아 이르는 말. (말하다: 확인ㆍ강조의 뜻을 나타낸다.,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말로 나타내다., 어떠한 사실을 말로 알려 주다., 무엇을 부탁하다., 말리는 뜻으로 타이르거나 꾸짖다., 평하거나 논하다., 어떤 사정이나 사실, 현상 따위를 나타내 보이다., 앞말의 내용을 알기 쉽게 다른 말로 바꾸거나 앞말에 설명을 덧붙이는 뜻을 나타낸다.)
- 짓닥이다 : → 지딱이다. (지딱이다: 함부로 들부수어 못 쓰게 만들다.)
- 주먹 큰 놈이 어른이다 : 힘센 자가 제일 윗자리를 차지한다는 말.
- 재깔이다 : 나직한 소리로 약간 떠들썩하게 이야기하다.
- 질컥이다 :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매우 많아진 느낌이 들다.
- 잘싹이다 : 1 작은 물체가 매우 끈지게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중의 관자 구멍이다 : 중에게는 망건에 다는 관자 구멍이 필요 없다는 뜻으로, 소용없게 된 물건이나 쓸데없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절껑이다 : 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겅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절겅이다: 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접치이다 : ‘접히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접치다’의 피동사. (접히다: 천이나 종이 따위가 꺾여 겹쳐지다. ‘접다’의 피동사.)
- 죄이다 : 1 차지하고 있는 자리나 공간이 좁아지다. ‘죄다’의 피동사. (죄다: 차지하고 있는 자리나 공간을 좁히다. 또는 그렇게 되다.) 2 노름 따위에서, 긴장된 상태로 패가 젖혀지다. ‘죄다’의 피동사. (죄다: 노름 따위에서, 마음을 졸이며 패를 젖혀 보다.) 3 목, 손목 따위가 힘으로 압박되다. ‘죄다’의 피동사. (죄다: 목, 손목 따위를 힘으로 압박하다.) ... (총 5개의 의미)
- 잘방이다 : 조금 묵직한 물체가 물에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잘팍이다 : 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박이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잘박이다: 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졸이다 : 1 찌개, 국, 한약 따위의 물을 증발시켜 분량을 적어지게 하다. ‘졸다’의 사동사. (졸다: 찌개, 국, 한약 따위의 물이 증발하여 분량이 적어지다.) 2 속을 태우다시피 초조해하다.
- 절썩이다 : 1 아주 많은 양의 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큰 물체가 매우 끈지게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제 침 발라 꼰 새끼가 제일이다 : 손바닥에 침을 발라 가며 자기가 직접 꼰 새끼가 제 마음에 제일 든다는 뜻으로, 자기가 직접 힘을 들여 한 일이 제일 믿음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지저분하기는 오간수(五澗水) 다리 밑이다 : 사람이 하는 짓이 비루하고 난잡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짚이다 : 헤아려 본 결과 어떠할 것으로 짐작이 가다.
- 잘랑이다 : 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쟁이다 : 1 물건을 차곡차곡 포개어 쌓아 두다. 2 고기 따위의 음식을 양념하여 그릇에 차곡차곡 담아 두다.
- 질척이다 :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매우 많아 차지고 진 느낌이 들다.
- 절렁이다 : 큰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부딪치거나 흔들려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저벅이다 : 크고 묵직하게 발을 내디디며 걷다.
- 줄이다 : 1 말이나 글의 끝에서, 할 말은 많으나 그만하고 마친다는 뜻으로 하는 말. 2 힘이나 세력 따위를 본디보다 약하게 하다. ‘줄다’의 사동사. (줄다: 힘이나 세력 따위가 본디보다 못하게 되다.) 3 살림의 규모를 본디보다 작게 하다. ‘줄다’의 사동사. (줄다: 살림이 어려워지거나 본디보다 못하여지다.) ... (총 6개의 의미)
- 잘깡이다 : 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강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잘강이다: 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장이다 : → 쟁이다. (쟁이다: 물건을 차곡차곡 포개어 쌓아 두다., 고기 따위의 음식을 양념하여 그릇에 차곡차곡 담아 두다.)
- 잔을 기울이다 : 술잔에 부어 놓은 술을 마시다.
- 죽이다 : 꼿꼿하거나 날카롭지 않게 물체의 어느 부분을 가라앉히거나 뭉툭한 상태로 만들다. ‘죽다’의 사동사. (죽다: 물체의 어느 부분이 꼿꼿하거나 날카롭지 못하고 가라앉거나 뭉툭한 상태가 되다.)
- 점벙이다 : 큰 물체가 물에 잠기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절벙이다 : 묵직한 물체가 물에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질뚝이다 : 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몹시 거북스럽게 뒤뚝뒤뚝 절다.
- 절이다 : 푸성귀나 생선 따위를 소금기나 식초, 설탕 따위에 담가 간이 배어들게 하다. ‘절다’의 사동사. (절다: 푸성귀나 생선 따위에 소금기나 식초, 설탕 따위가 배어들다.)
- 잘착이다 :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조금 차지고 진 느낌이 들다.
- 잘강이다 : 질긴 물건을 잘게 씹다.
- 잘각이다 : 1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4개의 의미)
- 잘깍이다 : 1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잘각이다: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잘각이다: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잘각이다: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4개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