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끝 단어 💡生 한자 16개
-
재생아
(再生芽)
:
동물의 재생 초기에 생기는 돌기. 미분화 세포가 증식하여 된 것으로, 양서류의 꼬리가 없어진 뒤에 새로 생기는 원뿔 모양의 돌기 따위를 이른다.
🌏 再: 다시 재 生: 날 생 芽: 싹 아 -
일란성 쌍생아
(一卵性雙生兒)
:
하나의 난자와 하나의 정자가 결합하여 생긴 쌍둥이. 이때 쌍둥이는 반드시 동성(同性)이고 생김새나 성격이 매우 비슷하다.
🌏 一: 하나 일 卵: 알 란 性: 성품 성 雙: 쌍 쌍 生: 날 생 兒: 아이 아 -
삼생아
(三生兒)
:
한 어머니에게서 한꺼번에 태어난 세 아이.
🌏 三: 석 삼 生: 날 생 兒: 아이 아 -
대생아
(對生芽)
:
서로 마주 보고 트는 싹. 곁눈의 하나로 패랭이꽃의 눈 따위이다.
🌏 對: 대답할 대 生: 날 생 芽: 싹 아 -
신생아
(新生兒)
: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아니한 아이.
🌏 新: 새로울 신 生: 날 생 兒: 아이 아 -
호생아
(互生芽)
:
식물의 눈이 줄기의 마디 하나에 하나씩 어긋나게 나는 눈. 나팔꽃의 눈 따위가 있다.
🌏 互: 서로 호 生: 날 생 芽: 싹 아 -
조생아
(早生兒)
:
달을 다 채우지 못하고 태어난 아이. 보통 29주에서 38주 안에 태어난 아이를 가리킨다.
🌏 早: 일찍 조 生: 날 생 兒: 아이 아 -
생맥아
(生麥芽)
:
물에 불리어 싹이 난 겉보리.
🌏 生: 날 생 麥: 보리 맥 芽: 싹 아 -
초생아
(初生兒)
:
배꼽이 아직 떨어지지 않은 아이.
🌏 初: 처음 초 生: 날 생 兒: 아이 아 -
생매 잡아
(生매잡아)
:
경기 휘모리 잡가의 하나. “생매 잡아 길 잘 들여 두메로 꿩 사냥 보내고…….”로 시작되는 긴 사설을 자진타령으로 빠르게 부르는 소리 곡조이다.
🌏 生: 날 생 -
사생아
(私生兒)
:
법률적으로 부부가 아닌 남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 私: 사사로울 사 生: 날 생 兒: 아이 아 -
쌍생아
(雙生兒)
:
한 어머니에게서 한꺼번에 태어난 두 아이.
🌏 雙: 쌍 쌍 生: 날 생 兒: 아이 아 -
야생아
(野生兒)
:
아주 어렸을 때부터 인간 사회를 떠나 자라서 보통 사람과는 매우 다른 습성을 가지게 된 아이.
🌏 野: 들 야 生: 날 생 兒: 아이 아 -
윤생아
(輪生芽)
:
곁눈의 하나. 식물 줄기의 한 마디에서 세 개 이상의 눈이 바퀴 모양으로 난 눈이다. 소나무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輪: 바퀴 윤 生: 날 생 芽: 싹 아 -
이란성 쌍생아
(二卵性雙生兒)
:
동일한 배란에서 나온 두 개의 난자가 각각 수정하여 생긴 쌍둥이. 동성일 경우도 있고 이성일 경우도 있으며, 체격ㆍ체형도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와는 달리 꼭 닮지 않는다.
🌏 二: 두 이 卵: 알 란 性: 성품 성 雙: 쌍 쌍 生: 날 생 兒: 아이 아 -
샴쌍생아
(Siam雙生兒)
:
기형적으로 몸의 일부가 붙어서 태어난 일란성 쌍둥이. 머리와 가슴이 하나이며, 머리 양쪽에 얼굴이 있는 야누스체(Janus體)와 팔 두 개 머리 두 개, 혹은 팔 세 개 머리 두 개가 있는 이두체(二頭體)의 두 가지가 있다.
🌏 雙: 쌍 쌍 生: 날 생 兒: 아이 아 성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