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끝 단어 💡불교 분야 5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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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외시
(怖畏施)
:
팔종시의 하나. 재난이 일어날까 두려워하여 그 마음을 가라앉히려고 하거나, 재물이 없어지거나 못 쓰게 될 것을 걱정하여 차라리 남에게 줌만 못하다고 생각하며 하는 보시이다.
🌏 怖: 두려울 포 畏: 두려워할 외 施: 베풀 시 -
삼시
(三施)
:
세 가지의 보시. 재시(財施), 법시(法施), 무외시(無畏施)이다.
🌏 三: 석 삼 施: 베풀 시 -
비재식시
(非齋食時)
:
불가에서, 정오가 지나 식사를 하지 아니하는 때.
🌏 非: 아닐 비 齋: 재계할 재 食: 먹을 식 時: 때 시 -
위장엄심등시
(爲莊嚴心等施)
:
팔종시의 하나. 마음의 때를 없애고 열반을 구하기 위하여 하는 보시이다.
🌏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莊: 씩씩할 장 嚴: 엄할 엄 心: 마음 심 等: 같을 등 施: 베풀 시 -
폐시
(閉尸)
:
태내 오위의 세 번째 단계. 모태에 든 3주째를 이른다. 피와 살이 겨우 엉기어서 아직 굳어지지 않은 상태이다.
🌏 閉: 닫을 폐 尸: 주검 시 -
무시
(無始)
:
1
아무리 돌아보아도 처음 비롯한 곳이 없음.
2
시작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먼 과거.
🌏 無: 없을 무 始: 비로소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