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끝 단어 💡전 시작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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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傳尸)
:
말기에 이른 폐결핵.
🌏 傳: 전할 전 尸: 주검 시 -
전시
(廛市)
:
작은 규모로 물건을 파는 집.
🌏 廛: 가게 전 市: 시장 시 -
전쟁시
(戰爭詩)
:
실제로 있었던 전쟁을 제재로 한 시.
🌏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詩: 시 시 -
전시
(田矢)
:
사냥할 때 쓰는 화살.
🌏 田: 밭 전 矢: 화살 시 -
전시
(戰時)
:
전쟁이 벌어진 때.
🌏 戰: 싸울 전 時: 때 시 -
전조시
(前조시)
:
상모돌리기 동작의 하나. 물채를 이맛전에 튕기듯 살짝 잇따라 치면서 돌리는 것, 또는 부포를 사방으로 돌리면서 새나 닭이 모이를 쪼는 형태로 움직이는 것을 이른다.
🌏 前: 앞 전 -
전시
(前翅)
:
곤충류의 날개 가운데 앞에 있는 한 쌍의 날개.
🌏 前: 앞 전 翅: 날개 시 -
전시
(展翅)
:
곤충을 채집하여 표본으로 만드는 일.
🌏 展: 펼 전 翅: 날개 시 -
전시
(傳示)
:
기술이나 지식 따위를 전하여 보임.
🌏 傳: 전할 전 示: 보일 시 -
전당시
(全唐詩)
:
중국의 당시(唐詩)를 모은 책. 청나라 성조 44년(1705)에 칙명에 따라 팽정구(彭定求) 등이 완성하고, 1707년에 성조의 서문(序文)을 붙여 간행하였다. 작자의 수는 2,200여 명, 시의 수는 약 5만 수로 작자의 선후에 따라 배열하고 약전(略傳)을 첨부하였다. 900권.
🌏 全: 온전할 전 唐: 당나라 당 詩: 시 시 -
전의시
(典儀寺)
: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廟號)와 시호(諡號)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봉상시를 고친 것이다.
🌏 典: 법 전 儀: 거동 의 寺: 내시 시 -
전체 원시
(全體遠視)
:
잠복(潛伏) 원시와 현재(現在) 원시를 겸한 원시.
🌏 全: 온전할 전 體: 몸 체 遠: 멀 원 視: 볼 시 -
전춘시
(餞春詩)
:
봄을 보내는 감상을 읊은 시.
🌏 餞: 전송할 전 春: 봄 춘 詩: 시 시 -
전원시
(田園詩)
:
전원의 생활이나 정경을 읊은 시.
🌏 田: 밭 전 園: 동산 원 詩: 시 시 -
전중시
(殿中寺)
:
1
발해 때, 국왕의 의복ㆍ가마ㆍ음식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2
고려 시대에, 왕실의 보첩(譜牒)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전중성을 고친 것으로, 충렬왕 24년(1298)에 종정시로 고쳤다.
3
조선 전기에, 왕가의 보첩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원년(1401)에 종부시로 고쳤다.
🌏 殿: 큰 집 전 中: 가운데 중 寺: 내시 시 -
전기 계시
(電氣計時)
:
기록 경기에서, 계시에 정확성을 기하기 위하여 전자식 계시 장치를 사용하여 시간을 재는 일. 육상 경기에서는 출발 신호의 순간에 결승선의 연장선에 놓인 카메라가 작동하여 100분의 1초 단위까지 계시할 수 있다.
🌏 電: 번개 전 氣: 기운 기 計: 꾀할 계 時: 때 시 -
전원도시
(田園都市)
:
1
전원의 정취와 쾌적함을 갖추고 있는 도시.
2
대도시 근교의 전원 지대에 계획적으로 건설된 도시.
🌏 田: 밭 전 園: 동산 원 都: 도읍 도 市: 시장 시 -
전별시
(餞別詩)
:
보내는 쪽에서 예를 차려 작별할 때에 서운한 마음을 읊은 시.
🌏 餞: 전송할 전 別: 다를 별 詩: 시 시 -
전시
(全市)
:
시(市)의 전체.
🌏 全: 온전할 전 市: 시장 시 -
전교시
(典校寺)
:
고려 시대에, 경적(經籍)ㆍ축문(祝文)를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전교서를 고친 것이다.
🌏 典: 법 전 校: 학교 교 寺: 내시 시 -
전시
(展示)
:
1
책, 편지 따위를 펴서 봄. 또는 펴서 보임.
2
여러 가지 물품을 한곳에 벌여 놓고 보임.
🌏 展: 펼 전 示: 보일 시 -
전시
(殿試)
:
조선 시대에, 복시(覆試)에서 선발된 사람에게 임금이 친히 치르게 하던 과거. 문과 33명, 무과 28명의 합격자를 재시험하여 등급을 결정하였는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떨어뜨리는 법은 없었다.
🌏 殿: 큰 집 전 試: 시험할 시 -
전투 감시
(戰鬪監視)
:
작전에 필요한 첩보를 얻기 위하여 전투 지역을 조직적으로 계속 감시하는 일.
🌏 戰: 싸울 전 鬪: 싸움 투 監: 볼 감 視: 볼 시 -
전의시
(典醫寺)
:
고려 시대에, 의약과 치료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공민왕 때 사의서(司醫署)를 고친 것이다.
🌏 典: 법 전 醫: 의원 의 寺: 내시 시 -
전농시
(典農寺)
:
1
고려 시대에, 나라의 제사에 쓰는 곡식을 맡아보던 관아. 공민왕 11년(1362)과 21년(1372)에 사농시를 고친 것이다.
2
조선 시대에, 나라의 제사에 쓰는 곡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원년(1401)에 사농시를 고친 것으로, 뒤에 봉상시와 합쳐 분봉상시라 하였다.
🌏 典: 법 전 農: 농사 농 寺: 내시 시 -
전객시
(典客寺)
:
고려 시대에, 빈객(賓客)을 대접하는 잔치를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예빈성을 고친 것으로, 뒤에도 여러 차례 예빈성이라는 이름과 번갈아 가면서 썼다.
🌏 典: 법 전 客: 손님 객 寺: 내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