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끝 단어 💡사 시작 52개
-
사부
(辭賦)
:
1
서정적 시인 ‘사’와 서사적 시인 ‘부’를 아울러 이르는 말. 곧 시문을 이른다.
2
중국 초사(楚辭)의 형식에 의거한, 산문에 가까운 운문(韻文). 굴원의 <이소(離騷)>를 중심으로 하여 한(漢)나라 때 발전하였는데, 궁전의 장관(壯觀), 도성의 번화함, 사냥의 호쾌함 따위를 그렸다.
🌏 辭: 말씀 사 賦: 구실 부 -
사공부
(司空部)
:
백제 때에, 토목과 건축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 司: 맡을 사 空: 빌 공 部: 나눌 부 -
사분휴부
(四分休符)
:
온쉼표의 1/4 길이를 가지는 쉼표. 기호는 ‘𝄽’.
🌏 四: 넉 사 分: 나눌 분 休: 쉴 휴 符: 부신 부 -
사진부
(寫眞部)
:
1
신문사나 잡지사 따위에서 사진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부.
2
백화점 따위에서 사진기 및 부속품의 판매와 수리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곳.
🌏 寫: 베낄 사 眞: 참 진 部: 나눌 부 -
사각석부
(四角石斧)
:
자른 면이 네모꼴로 된 도끼. 주로 청동기 시대 초기의 유물로 발견되었다.
🌏 四: 넉 사 角: 뿔 각 石: 돌 석 斧: 도끼 부 -
사부
(篩部)
:
체관, 사부 유조직, 사부 섬유, 반세포로 구성된 복합 조직. 물질의 통로가 된다.
🌏 篩: 체 사 部: 나눌 부 -
사내대장부
(사내大丈夫)
:
‘대장부’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대장부: 건장하고 씩씩한 사내.)
🌏 大: 큰 대 丈: 어른 장 夫: 남편 부 -
사개치부
(四介置簿)
:
예전에, 개성상인들 사이에서 발달한 복식 부기의 하나. 장부에 과목을 정하여 놓고 대차(貸借)를 구별하여 기록한다.
🌏 四: 넉 사 介: 끼일 개 置: 둘 치 簿: 장부 부 -
사부
(射夫)
:
대포나 총, 활 따위를 쏘는 사람.
🌏 射: 쏠 사 夫: 남편 부 -
사구부
(司寇部)
:
백제 때, 후대의 형조와 같은 구실을 하던 중앙 관아.
🌏 司: 맡을 사 寇: 도둑 구 部: 나눌 부 -
사개다리치부
(四介다리置簿)
:
예전에, 개성상인들 사이에서 발달한 복식 부기의 하나. 장부에 과목을 정하여 놓고 대차(貸借)를 구별하여 기록한다.
🌏 四: 넉 사 介: 끼일 개 置: 둘 치 簿: 장부 부 -
사부
(四府)
:
1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네 계절.
2
≪시경≫, ≪서경≫, ≪역경≫, ≪춘추≫의 네 가지 경서(經書).
3
중국 후한 때의 네 관아. 태부(太溥), 대위(大尉), 사도(司徒), 사공(司空)을 이른다.
🌏 四: 넉 사 府: 마을 부 -
사각치부
(四脚置簿)
:
예전에, 개성상인들 사이에서 발달한 복식 부기의 하나. 장부에 과목을 정하여 놓고 대차(貸借)를 구별하여 기록한다.
🌏 四: 넉 사 脚: 다리 각 置: 둘 치 簿: 장부 부 -
사부
(詞賦)
:
1
운자를 달아 지은 한시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사(詞)와 부(賦)를 아울러 이르는 말.
🌏 詞: 말씀 사 賦: 구실 부 -
사단 사령부
(師團司令部)
:
사단을 지휘ㆍ통솔하는 구실을 하는 본부.
🌏 師: 스승 사 團: 둥글 단 司: 맡을 사 令: 명령할 령 部: 나눌 부 -
사부
(師夫)
:
스승의 남편.
🌏 師: 스승 사 夫: 남편 부 -
사릉석부
(四稜石斧)
:
자른 면이 네모꼴로 된 도끼. 주로 청동기 시대 초기의 유물로 발견되었다.
🌏 四: 넉 사 稜: 모서리 릉 石: 돌 석 斧: 도끼 부 -
사부
(斜付)
:
합당하지 않은 사람에게 의지하여 섬기며 따름.
🌏 斜: 비낄 사 付: 줄 부 -
사평순위부
(司平巡衛府)
:
고려 시대에, 포도(捕盜)와 금란(禁亂)을 맡아보던 관아. 공민왕 18년(1369)에 순군만호부를 고친 것이다.
🌏 司: 맡을 사 平: 평평할 평 巡: 돌 순 衛: 지킬 위 府: 마을 부 -
사채 원부
(社債原簿)
:
사채와 사채권자에 관한 사항을 기재한 회사의 장부. 법정 사항을 기재하여 본점에 비치하고 주주와 채권자에게 공시(公示)하여야 한다.
🌏 社: 모일 사 債: 빚 채 原: 근원 원 簿: 장부 부 -
사부
(賜賻)
:
임금이 특명으로 신하에게 부의(賻儀)를 내려 주던 일. 단문(袒免)의 종친, 시마(緦麻) 이상의 이성 왕친(異姓王親), 종이품 이상의 문무관, 공신(功臣), 공사(公事)로 외방에서 죽은 자와 전사자에게 행하였다.
🌏 賜: 줄 사 賻: 부의할 부 -
사부
(思婦)
:
멀리 떠난 남편을 그리워하는 부인.
🌏 思: 생각 사 婦: 아내 부 -
사어부
(司馭府)
:
신라 때에, 수레와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 승부(乘府)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승부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馭: 말 부릴 어 府: 마을 부 -
사회부
(社會部)
:
신문사 따위에서 사회 문제를 다루는 부서.
🌏 社: 모일 사 會: 모일 회 部: 나눌 부 -
사의대부
(司議大夫)
: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하여 간쟁을 담당하던 정사품 벼슬. 예종 11년(1116)에 간의대부를 고친 것이다.
🌏 司: 맡을 사 議: 의논할 의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사부
(死夫)
:
죽은 남편.
🌏 死: 죽을 사 夫: 남편 부 -
사군부
(司軍部)
:
백제 때, 나라에 필요한 무기를 생산하고 보급하는 일을 맡아보던 중앙 관아.
🌏 司: 맡을 사 軍: 군사 군 部: 나눌 부 -
사도부
(司徒部)
:
백제 때에, 외관 10부의 하나로 둔 중앙 관아.
🌏 司: 맡을 사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部: 나눌 부 -
사부
(師父)
:
1
‘스승’을 높여 이르는 말. (스승: 자기를 가르쳐서 인도하는 사람.)
2
스승과 아버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師: 스승 사 父: 아버지 부 -
사내장부
(사내丈夫)
:
‘대장부’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대장부: 건장하고 씩씩한 사내.)
🌏 丈: 어른 장 夫: 남편 부 -
사평부
(司平府)
:
조선 초기에, 재정(財政)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원년(1401)에 삼사(三司)를 고친 것으로, 태종 5년에 호조(戶曹)에 병합하였다.
🌏 司: 맡을 사 平: 평평할 평 府: 마을 부 -
사헌부
(司憲府)
:
고려ㆍ조선 시대에, 정사(政事)를 논의하고 풍속을 바로잡으며 관리의 비행을 조사하여 그 책임을 규탄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사헌대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24년(1298)과 공민왕 18년(1369)에 이 이름이 다시 사용되었다.
🌏 司: 맡을 사 憲: 법 헌 府: 마을 부 -
사부
(私夫)
:
1
남편이 있는 여자가 남편 몰래 관계하는 남자.
2
예전에, 관기(官妓)가 남몰래 두던 남편.
🌏 私: 사사로울 사 夫: 남편 부 -
사빈부
(司賓府)
:
신라 때에, 외교를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이 영객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영객부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賓: 손 빈 府: 마을 부 -
사령부
(司令部)
:
사단급 이상의 부대에서 소속 부대를 지휘ㆍ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는 본부.
🌏 司: 맡을 사 令: 명령할 령 部: 나눌 부 -
사량부
(沙梁部)
:
신라 때에 둔 육부(六部)의 하나. 유리왕 9년(32)에 육촌(六村)을 육부(六部)로 바꿀 때 ‘돌산(突山)’, ‘고허촌(高墟村)’을 고친 것으로, 성(姓)을 최씨(崔氏)로 받았으며, 지금의 경주 남천(南川) 이남, 서천(西川) 이동, 북천(北川) 이남 일대로 추측된다.
🌏 沙: 모래 사 梁: 들보 량 部: 나눌 부 -
사법부
(司法府)
:
대법원 및 대법원이 관할하는 모든 기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입법부, 행정부와 더불어 삼권 분립을 이루며, 대표자는 대법원장이다.
🌏 司: 맡을 사 法: 법도 법 府: 마을 부 -
사위부
(司位府)
:
신라 때에, 벼슬아치들의 인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중앙 관아. 경덕왕 때 위화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위화부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位: 자리 위 府: 마을 부 -
사간대부
(司諫大夫)
:
조선 태종 원년(1401)에 낭사를 사간원으로 바꾸면서 설치한 좌우 사간대부를 통틀어 이르는 말. 세조 12년(1466)에 대사간으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諫: 간할 간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사부
(四部)
:
1
중국 서적의 네 갈래인 경부(經部), 사부(史部), 자부(子部), 집부(集部)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넷으로 나눈 것.
3
부처의 네 종류 제자. 비구, 비구니, 우바새, 우바니이다.
... (총 5개의 의미)
🌏 四: 넉 사 部: 나눌 부 -
사분음부
(四分音符)
:
온음표의 4분의 1의 길이를 가지는 음표. 기호는 ‘♩’.
🌏 四: 넉 사 分: 나눌 분 音: 소리 음 符: 부신 부 -
사단 본부
(師團本部)
:
사단을 지휘ㆍ통솔하는 구실을 하는 본부.
🌏 師: 스승 사 團: 둥글 단 本: 근본 본 部: 나눌 부 -
사부
(士夫)
:
벼슬이나 문벌이 높은 집안의 사람.
🌏 士: 선비 사 夫: 남편 부 -
사법 해부
(司法解剖)
:
법의(法醫) 해부의 하나. 형사 소송법에 의거하여 범죄에 관련된 것으로 보이거나 그러한 의문이 있는 시체에 대하여 사인(死因), 병변(病變)의 유무, 사후 경과 시간, 사용된 흉기의 종류, 혈액형 따위를 밝혀 재판상의 증거를 얻으려는 목적으로 행한다.
🌏 司: 맡을 사 法: 법도 법 解: 풀 해 剖: 쪼갤 부 -
사대부
(士大夫)
:
1
사(士)와 대부(大夫)를 아울러 이르는 말. 문무 양반(文武兩班)을 일반 평민층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2
벼슬이나 문벌이 높은 집안의 사람.
🌏 士: 선비 사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사성부
(四聲部)
: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의 네 성부.
🌏 四: 넉 사 聲: 소리 성 部: 나눌 부 -
사관부
(篩管部)
:
체관, 사부 유조직, 사부 섬유, 반세포로 구성된 복합 조직. 물질의 통로가 된다.
🌏 篩: 체 사 管: 피리 관 部: 나눌 부 -
사부
(絲部)
:
팔음의 하나. 금, 당비파, 슬, 아쟁, 월금 따위의 울림통에다 명주실로 꼰 줄을 얹어 만든 악기를 통틀어 이른다.
🌏 絲: 실 사 部: 나눌 부 -
사실상의 정부
(事實上의政府)
:
1
쿠데타 따위에 의하여 국내법상 비합법적으로 성립된 정부. 국제법상의 승인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아 국제법상의 주체적 지위를 가지지 못하고 사실상의 존재에 머물러 있는 상태를 이른다.
2
사실상의 승인을 받은 정부. 법률상 정식으로 승인을 받은 정부와는 다르지만, 제한적으로 국제법상의 지위를 인정받은 정부를 이른다.
🌏 事: 일 사 實: 열매 실 上: 위 상 政: 정사 정 府: 마을 부 -
사부
(師傅)
:
1
자기를 가르쳐서 인도하는 사람.
2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과 세손시강원(世孫侍講院)에서 교육을 맡던 으뜸 벼슬.
3
고려 시대에, 태사(太師)와 태부(太傅)를 아울러 이르던 말.
... (총 4개의 의미)
🌏 師: 스승 사 傅: 스승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