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끝 단어 💡상 시작 3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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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 장부
(商業帳簿)
:
상인이 모든 상거래 관계를 기록하는 일기장, 대차 대조표, 재산 목록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商: 장사 상 業: 업 업 帳: 휘장 장 簿: 장부 부 -
상아부
(象牙符)
:
조선 성종 5년(1474)에 일본의 요청에 의하여 상아로 만들어 발급한 통신부(通信符). 양면에 ‘조선통신’과 ‘성화십년갑오(成化十年甲午)’라 양각하였다.
🌏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牙: 어금니 아 符: 부신 부 -
상서창부
(尙書倉部)
:
고려 시대에, 호부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창조를 고친 것이다.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倉: 곳집 창 部: 나눌 부 -
상부
(相扶)
:
서로 도움.
🌏 相: 서로 상 扶: 도울 부 -
상금부
(賞金附)
:
상금이 붙음.
🌏 賞: 상줄 상 金: 쇠 금 附: 붙을 부 -
상층부
(上層部)
:
위층을 이룬 부분.
🌏 上: 위 상 層: 층 층 部: 나눌 부 -
상장부
(傷臟腑)
:
사기(邪氣)가 몸 안으로 들어와서 내장이 손상된 것.
🌏 傷: 상처 상 臟: 오장 장 腑: 장부 부 -
상환적 급부
(相換的給付)
:
쌍무 계약에서, 양쪽 당사자가 동시에 서로에게 하는 급부.
🌏 相: 서로 상 換: 바꿀 환 的: 과녁 적 給: 줄 급 付: 줄 부 -
상승상부
(相勝相負)
:
서로 이기고 진 횟수가 같아 비김.
🌏 相: 서로 상 勝: 이길 승 相: 서로 상 負: 짐질 부 -
상하이 임시 정부
(Shanghai[上海]臨時政府)
:
1919년 4월에 중국 상하이에서 이승만, 김구 등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광복을 위하여 임시로 조직한 정부. 광복 때까지 항일 민족 운동의 중심 기관이었다.
🌏 臨: 임할 림 임할 임 時: 때 시 政: 정사 정 府: 마을 부 -
상해 임시 정부
(上海臨時政府)
:
1919년 4월에 중국 상하이에서 이승만, 김구 등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광복을 위하여 임시로 조직한 정부. 광복 때까지 항일 민족 운동의 중심 기관이었다.
🌏 上: 위 상 海: 바다 해 臨: 임할 임 時: 때 시 政: 정사 정 府: 마을 부 -
상하부
(上下部)
:
상부와 하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上: 위 상 下: 아래 하 部: 나눌 부 -
상서금부
(尙書金部)
:
고려 시대에, 호부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금조(金曹)를 고친 것으로 뒤에 곧 없앴다.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金: 쇠 금 部: 나눌 부 -
상부
(上部)
:
1
위쪽 부분.
2
더 높은 직위나 관청.
3
백제의 오부(五部)의 하나.
🌏 上: 위 상 部: 나눌 부 -
상서병부
(尙書兵部)
:
고려 성종 14년(995)에 병관을 고친 것. 6부의 하나로, 무선(武選)ㆍ군무(軍務)ㆍ의위(儀衛)ㆍ우역(郵驛) 등의 일을 맡아보았으며 후에 군부사ㆍ병조ㆍ병부 등으로 이름을 고쳤다.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兵: 군사 병 部: 나눌 부 -
상부
(上府)
:
자기보다 벼슬이나 지위가 위인 사람.
🌏 上: 위 상 府: 마을 부 -
상부
(喪夫)
:
남편의 죽음을 당함.
🌏 喪: 죽을 상 夫: 남편 부 -
상업 등기부
(商業登記簿)
:
상업 등기를 하는 공정서(公定書).
🌏 商: 장사 상 業: 업 업 登: 오를 등 記: 기록할 기 簿: 장부 부 -
상박부
(上膊部)
:
위팔 부분.
🌏 上: 위 상 膊: 포 박 部: 나눌 부 -
상부
(桑婦)
:
뽕잎을 따는 여자.
🌏 桑: 뽕나무 상 婦: 아내 부 -
상표 원부
(商標原簿)
:
상표권의 설정, 이전, 변경, 소멸 따위를 등록하는 특허청에 비치하는 장부.
🌏 商: 장사 상 標: 표 표 原: 근원 원 簿: 장부 부 -
상부
(喪부)
:
→ 상여. (상여: 사람의 시체를 실어서 묘지까지 나르는 도구. 10여 명이 메며 길이가 길고 꼭지 있는 가마와 비슷하게 생겼다.)
🌏 喪: 죽을 상 -
상부
(祥符)
:
좋은 일이 있을 조짐.
🌏 祥: 상서로울 상 符: 부신 부 -
상부
(孀婦)
:
남편이 죽어서 혼자 사는 젊은 여자.
🌏 孀: 과부 상 婦: 아내 부 -
상서형부
(尙書刑部)
:
고려 시대에 둔 육부(六部)의 하나. 법률ㆍ소송ㆍ재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성종 14년(995)에 형관(刑官)을 고친 것으로, 충렬왕 원년(1275)에 전법사로 고쳤다.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刑: 형벌 형 部: 나눌 부 -
상부
(相符)
:
서로 들어맞음.
🌏 相: 서로 상 符: 부신 부 -
상서수부
(尙書水部)
:
고려 시대에, 공부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수조(水曹)를 고친 것으로 뒤에 곧 없앴다.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水: 물 수 部: 나눌 부 -
상서육부
(尙書六部)
:
고려 시대에, 행정을 나누어 맡아보던 여섯 관아. 성종 14년(995)에 육관(六官)을 고친 것으로 이부, 호부, 병부, 예부, 형부, 공부를 이른다.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六: 여섯 육 部: 나눌 부 -
상서이부
(尙書吏部)
:
고려 시대에 둔 육부(六部)의 하나. 문선(文選)과 훈봉(勳封)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성종 14년(995)에 선관을 고친 것이다.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吏: 벼슬아치 이 部: 나눌 부 -
상경 용천부
(上京龍泉府)
:
발해 때에 둔 오경(五京)의 하나. 발해의 3대 문왕(文王)이 755년에 중경 현덕부에서 옮긴 후 멸망할 때까지의 수도이다. 중간에 잠시 도읍을 옮긴 적이 있으며, 지금의 중국 헤이룽장성(黑龍江省) 닝안시(寧安市) 동경성 일대이다.
🌏 上: 위 상 京: 서울 경 龍: 용 용 泉: 샘 천 府: 마을 부 -
상서호부
(尙書戶部)
:
고려 시대에 둔 육부(六部)의 하나. 호구(戶口), 공부(貢賦), 전량(錢糧)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성종 14년(995)에 민관(民官)을 고친 것으로, 충렬왕 원년(1275)에 다시 판도사로 고쳤다.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戶: 지게 호 部: 나눌 부 -
상반부
(上半部)
:
어떤 것을 둘로 나눌 때 위쪽에 있는 절반 부분.
🌏 上: 위 상 半: 반 반 部: 나눌 부 -
상서사부
(尙書祠部)
:
고려 시대에, 예부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사조(祠曹)를 고친 것으로 현종 2년(1011)에 없앴다.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祠: 사당 사 部: 나눌 부 -
상좌부
(上座部)
:
인도 소승 불교의 2대 부문(部門)의 하나. 석가모니가 죽은 후 100년쯤 되어 진보적인 대중부가 나타나자, 이에 맞서서 전통적인 교리를 지키려 하였다.
🌏 上: 위 상 座: 자리 좌 部: 나눌 부 -
상서예부
(尙書禮部)
:
고려 시대에 둔 육부(六部)의 하나. 의례ㆍ제향ㆍ교빙ㆍ학교ㆍ과거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성종 14년(995)에 예관을 고친 것으로, 몽고 간섭기인 충렬왕 원년(1275)에 이부(吏部)와 합쳐져 전리사가 되었다가 공민왕 5년(1356)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으며, 다시 예의사로 되었다가 공양왕 원년(1389)에 예조(禮曹)로 개편하였다.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禮: 예도 예 部: 나눌 부 -
상서고부
(尙書庫部)
:
고려 시대에, 병부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고조(庫曹)를 고친 것으로 현종 2년(1011)에 없앴다.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庫: 곳집 고 部: 나눌 부 -
상서공부
(尙書工部)
:
고려 시대에 둔 육부(六部)의 하나. 산택(山澤)ㆍ공장(工匠)ㆍ영조(營造)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성종 14년(995)에 공관(工官)을 고친 것이다.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工: 장인 공 部: 나눌 부 -
상보국숭록대부
(上輔國崇祿大夫)
:
조선 시대에 둔 정일품 문무관ㆍ종친ㆍ의빈의 품계. 고종 2년(1865)에 처음 두었다.
🌏 上: 위 상 輔: 광대뼈 보 國: 나라 국 崇: 높을 숭 祿: 복 록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상서우부
(尙書虞部)
:
고려 시대에, 공부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우조를 고친 것으로 곧 없앴다.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虞: 생각할 우 部: 나눌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