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칙 🌾끝 단어 💡ㅇ 첫 자음 4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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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운 법칙
(音韻法則)
:
어떤 시기에 일어난 소리의 변화에 대한 규칙.
🌏 音: 소리 음 韻: 운 운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옥타브 법칙
(octave法則)
:
원소를 원자량의 차례로 늘어놓으면 여덟 번째마다 성질이 비슷한 원소가 나타난다고 하는 법칙. 1864년에 영국의 화학자 뉴랜즈가 발견하여 원소 주기율의 선구가 되었다.
🌏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암페어의 법칙
(ampere의法則)
:
전류와 자기장의 관계를 나타내는 법칙. 닫힌 원형 회로에서의 전류가 이루는 자기장에서 어떤 경로를 따라 단위 자극(單位磁極)을 일주(一周)시키는 데에 필요한 일의 양은, 그 경로를 가장자리로 하는 임의의 면을 관통하는 전류의 총량에 비례한다는 것이다.
🌏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인구 법칙
(人口法則)
:
인구의 변동, 특히 과잉 인구와 사회악 발생의 관계에 대한 법칙. 식량의 필요성과 인간 정욕(情欲)의 불변성이라는 두 가지 공리(公理)를 내세워 인구의 증가율이 식량의 증가율을 훨씬 앞지르기 때문에 도덕적 규제가 없으면 빈곤과 죄악의 발생이 불가피하다는 내용이다. 영국의 경제학자 맬서스가 제창하였다.
🌏 人: 사람 인 口: 입 구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앙페르의 오른나사의 법칙
(Ampère의오른螺絲의法則)
:
두 벡터의 벡터 곱셈에서 두 벡터의 곱셈 방향을 오른나사의 회전 방향으로 잡을 때, 결과 벡터의 방향은 나사의 진행 방향이 된다는 법칙. 직선 전류와 그 자기장, 또는 원형 전류와 원의 중심에 만드는 자기장 방향의 관계는, 오른나사의 방향과 나사돌리개가 돌아가는 방향으로 표시된다. 1820년에 앙페르가 발견하였다.
🌏 螺: 소라 라 소라 나 絲: 실 사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잉여 가치 법칙
(剩餘價値法則)
:
자본주의 사회에서 생산의 목적과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을 밝혀 주는 경제 법칙. 자본가들이 노동자들을 부림으로써 잉여 가치를 획득하고 잉여 가치 생산을 증대하여 나가는 법칙이다.
🌏 剩: 남을 잉 餘: 남을 여 價: 값 가 値: 값 치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일반 경제 법칙
(一般經濟法則)
:
모든 사회에서 공통적으로 작용하는 경제 법칙.
🌏 一: 하나 일 般: 옮길 반 經: 경서 경 濟: 건널 제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일정 조성의 법칙
(一定造成의法則)
:
화합물에서 화합물의 출처나 제법과는 무관하게 구성 원소 사이의 무게비는 일정하다는 법칙. 1799년 프랑스의 화학자 프루스트(Proust, J. L.)가 발견하였다.
🌏 一: 하나 일 定: 정할 정 造: 지을 조 成: 이룰 성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일정 성분비 법칙
(一定成分比法則)
:
화합물에서 화합물의 출처나 제법과는 무관하게 구성 원소 사이의 무게비는 일정하다는 법칙. 1799년 프랑스의 화학자 프루스트(Proust, J. L.)가 발견하였다.
🌏 一: 하나 일 定: 정할 정 成: 이룰 성 分: 나눌 분 比: 견줄 비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인과 법칙
(因果法則)
:
모든 일은 원인에서 발생한 결과이며, 원인이 없이는 아무것도 생기지 아니한다는 법칙.
🌏 因: 인할 인 果: 열매 과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엥겔 법칙
(Engel法則)
:
소득이 늘어남에 따라 가계 지출 총액에서 차지하는 식비의 비율이 낮아진다는 법칙. 1857년에 독일의 사회 통계학자 엥겔이 주창하였다.
🌏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유전 법칙
(遺傳法則)
:
오스트리아의 유전학자 멘델이 1865년에 발표한 세 가지 유전 법칙. 우성과 열성의 대립 유전자 중 우성이 형질로 발현된다는 우열의 법칙, 단성 잡종끼리 교배하였을 때 우성과 열성의 대립 유전자가 일정한 비율로 분리된다는 분리의 법칙, 그리고 서로 다른 상동 염색체에 있는 각 유전자는 독립적으로 행동한다는 독립의 법칙이 있다.
🌏 遺: 남길 유 傳: 전할 전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열역학의 주법칙
(熱力學의主法則)
:
열역학의 기초가 되는 법칙. 에너지 보존 법칙을 열역학에 확장한 제일 법칙, 비가역 과정의 존재를 말하는 제이 법칙, 절대 영도에서 엔트로피에 관한 제삼 법칙과 열평형의 개념을 도입한 제영 법칙이 있다.
🌏 熱: 더울 열 力: 힘 역 學: 배울 학 主: 주인 주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염분비 일정 법칙
(鹽分比一定法則)
:
바닷물에 각 염류가 녹아 있는 비율은 세계 어디서나 일정하다는 법칙.
🌏 鹽: 소금 염 分: 나눌 분 比: 견줄 비 一: 하나 일 定: 정할 정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오른손 법칙
(오른손法則)
:
오른손의 엄지손가락, 집게손가락, 가운뎃손가락을 각각 직각이 되게 뻗어 집게손가락을 자기장 방향으로 향하게 하고, 이 자기장 속에서 엄지손가락의 방향으로 도선을 움직이면, 도선에는 가운뎃손가락의 방향으로 전류가 흐른다는 법칙.
🌏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아인슈타인의 법칙
(Einstein의法則)
:
고체의 상온이나 저온에서의 비열의 온도 변화를 나타내는 법칙.
🌏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우열의 법칙
(優劣의法則)
:
단성 잡종의 제1대에 우성 형질이 표면에 나타나고 열성 형질은 가려진다는 법칙.
🌏 優: 넉넉할 우 劣: 못할 열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역학적 에너지 보존의 법칙
(力學的energy保存의法則)
:
물체에 작용하여 일을 하는 힘이 중력 따위와 같이 보존력일 때 물체의 역학적 에너지가 일정하다고 하는 법칙. 예를 들면, 공기의 저항을 생각하지 않을 때 추의 운동 에너지는 가장 낮은 위치에서 최대가 되고 가장 높은 위치에서 최소가 되어 양쪽 에너지의 합은 일정하게 유지된 채 운동이 계속된다.
🌏 力: 힘 력 힘 역 學: 배울 학 的: 과녁 적 保: 보전할 보 存: 있을 존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열역학 제일 법칙
(熱力學第一法則)
:
열은 에너지의 한 형태이며, 고립된 계(系)의 전체 에너지의 합은 같다는 법칙. 에너지 보존 법칙을 열적 현상에 적용한 법칙이다.
🌏 熱: 더울 열 力: 힘 역 學: 배울 학 第: 차례 제 一: 하나 일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연합의 법칙
(聯合의法則)
:
조건이 일정한 상황에서 가장 자주 일어나는 반응은 그 상황이 재현되었을 때 다시 일어나기 쉽다는 법칙. 왓슨이 주장한 학습 근본 원리의 하나이다.
🌏 聯: 잇닿을 연 合: 합할 합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아보가드로의 법칙
(Avogadro의法則)
:
모든 기체는 같은 온도와 같은 압력 아래서는 같은 부피 속에 같은 수의 분자를 포함하고 있다는 법칙. 1811년에 이탈리아의 과학자 아보가드로가 가설로서 제창하고, 후에 기체 분자 운동론의 입장에서 실증되었다. 게이뤼삭의 기체 반응의 법칙을 모순 없이 설명할 수 있어서 분자의 개념을 명백히 하는 기초가 된다.
🌏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이윤율의 경향적 저하의 법칙
(利潤率의傾向的低下의法則)
:
이윤 추구를 위한 자본 축적이 증대할수록 이윤율은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는 법칙. 마르크스가 자본주의 경제의 모순을 표현하기 위하여 내세웠다.
🌏 利: 이로울 이 潤: 윤택할 윤 率: 율 율 傾: 기울 경 向: 향할 향 的: 과녁 적 低: 낮을 저 下: 아래 하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에너지 불멸의 법칙
(energy不滅의法則)
:
에너지의 형태가 바뀌는 경우, 외부의 영향을 완전히 차단하면 물리적ㆍ화학적 변화가 일어나도 그 변화에 관계없이 전체의 에너지양은 항상 일정하며, 무(無)에서 에너지를 창조할 수 없다는 물리학의 근본 원리. 1840년에 헬름홀츠가 세웠다.
🌏 不: 아닐 불 아닌가 부 滅: 멸망할 멸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요스트의 법칙
(Jost의法則)
:
요스트(Jost, A.)가 실증(實證)한, 학습과 기억에 관한 법칙. 현재 같은 정도로 기억하고 있는 두 개의 내용을 다시 되풀이하는 경우, 두 내용 가운데 먼저 기억한 것이 반복의 효과가 크며 오래된 기억일수록 기억의 강도가 강하다는 법칙이다.
🌏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유리 지수의 법칙
(有理指數의法則)
:
결정에서 어떤 기준 결정면에 대한 다른 결정면들의 축률(軸率)과 그 결정면 지수의 비는 유리수가 된다는 법칙.
🌏 有: 있을 유 理: 다스릴 리 指: 가리킬 지 數: 셀 수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에너지 보존 법칙
(energy保存法則)
:
에너지의 형태가 바뀌는 경우, 외부의 영향을 완전히 차단하면 물리적ㆍ화학적 변화가 일어나도 그 변화에 관계없이 전체의 에너지양은 항상 일정하며, 무(無)에서 에너지를 창조할 수 없다는 물리학의 근본 원리. 1840년에 헬름홀츠가 세웠다.
🌏 保: 보전할 보 存: 있을 존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연음 법칙
(連音法則)
:
앞 음절의 받침에 모음으로 시작되는 형식 형태소가 이어지면, 앞의 받침이 뒤 음절의 첫소리로 발음되는 음운 법칙. ‘하늘이’가 ‘하느리’로 소리 나는 것 따위이다.
🌏 連: 잇닿을 연 音: 소리 음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열전 법칙
(熱電法則)
:
온도를 재는 데 쓰는 열전기쌍의 설계와 응용에 관한 법칙. 이에는 균일 회로의 법칙, 중간 금속의 법칙, 중간 온도의 법칙 따위가 있다.
🌏 熱: 더울 열 電: 번개 전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일물일가의 법칙
(一物一價의法則)
:
완전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는 시장에서는 같은 상품에는 오직 하나의 가격만이 있다는 원칙.
🌏 一: 하나 일 物: 만물 물 一: 하나 일 價: 값 가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오차 법칙
(誤差法則)
:
우연히 생긴 오차는 평균값을 0으로 하였을 때, 정규 분포를 이룬다는 법칙.
🌏 誤: 그릇할 오 差: 어그러질 차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열역학 제삼 법칙
(熱力學第三法則)
:
한 계(系)의 엔트로피는 온도가 절대 영도에 접근함에 따라 일정한 값에 접근한다는 법칙.
🌏 熱: 더울 열 力: 힘 역 學: 배울 학 第: 차례 제 三: 석 삼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운동의 법칙
(運動의法則)
:
물체의 운동에 관한 역학적 기본 법칙. 일반적으로 고전 역학의 기초인 뉴턴의 운동의 세 가지 법칙을 이르는데, 제일 법칙은 관성의 법칙이고 제이 법칙은 가속도의 법칙이며 제삼 법칙은 작용 반작용의 법칙이다.
🌏 運: 운전할 운 動: 움직일 동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왼손 법칙
(왼손法則)
:
왼손의 엄지손가락, 집게손가락, 가운뎃손가락을 서로 직각이 되게 뻗어 집게손가락을 자기장 방향으로 향하게 하고, 이 자기장 속에서 가운뎃손가락의 방향으로 전류를 흐르게 하면, 그 도선은 엄지손가락의 방향으로 힘을 받는다는 법칙.
🌏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열역학 제이 법칙
(熱力學第二法則)
:
비가역(非可逆) 과정의 존재를 이르는 법칙. ‘열은 고온에서 저온으로 흐른다.’, ‘하나의 열원(熱源)에서 얻어지는 열은 모두 역학적인 일로 바꿀 수 없다.’, ‘고립계의 엔트로피는 감소하지 않는다.’ 따위의 여러 가지 표현이 있다.
🌏 熱: 더울 열 力: 힘 역 學: 배울 학 第: 차례 제 二: 두 이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앙페르의 법칙
(Ampère의法則)
:
전류와 자기장의 관계를 나타내는 법칙. 닫힌 원형 회로에서의 전류가 이루는 자기장에서 어떤 경로를 따라 단위 자극(單位磁極)을 일주(一周)시키는 데에 필요한 일의 양은, 그 경로를 가장자리로 하는 임의의 면을 관통하는 전류의 총량에 비례한다는 것이다.
🌏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오른나사의 법칙
(오른螺絲의法則)
:
두 벡터의 벡터 곱셈에서 두 벡터의 곱셈 방향을 오른나사의 회전 방향으로 잡을 때, 결과 벡터의 방향은 나사의 진행 방향이 된다는 법칙. 직선 전류와 그 자기장, 또는 원형 전류와 원의 중심에 만드는 자기장 방향의 관계는, 오른나사의 방향과 나사돌리개가 돌아가는 방향으로 표시된다. 1820년에 앙페르가 발견하였다.
🌏 螺: 소라 나 絲: 실 사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옴의 법칙
(Ohm의法則)
:
어떤 전기 회로에 흐르는 전류는 그 회로에 가하여진 전압에 정비례하고, 저항에 반비례한다는 법칙. 이 법칙은 금속성 회로나 전해질적 저항을 포함하는 많은 회로에 대하여 성립한다. 1826년에 독일의 물리학자 옴이 증명하였다.
🌏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여현 법칙
(餘弦法則)
:
‘코사인법칙’의 전 용어. (코사인 법칙: 삼각형의 변과 각의 관계를 코사인 함수로 나타낸 정리. 제일 코사인 정리와 제이 코사인 정리가 있다.)
🌏 餘: 남을 여 弦: 시위 현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와트의 법칙
(Watt의法則)
:
어떤 온도에서 수증기의 생성 잠열(潛熱)과, 0℃에서 그 온도로 물을 가열하는 데 필요한 열의 합은 일정하다는 법칙. 그러나 실제로는 잘못된 법칙임이 드러나고 있다.
🌏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열역학 법칙
(熱力學法則)
:
열역학의 기초가 되는 법칙. 에너지 보존 법칙을 열역학에 확장한 제일 법칙, 비가역 과정의 존재를 말하는 제이 법칙, 절대 영도에서 엔트로피에 관한 제삼 법칙과 열평형의 개념을 도입한 제영 법칙이 있다.
🌏 熱: 더울 열 力: 힘 역 學: 배울 학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음운 대응 법칙
(音韻對應法則)
:
어떤 시기에 일어난 소리의 변화에 대한 규칙.
🌏 音: 소리 음 韻: 운 운 對: 대답할 대 應: 응할 응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열역학 제영 법칙
(熱力學第零法則)
:
물체 간 또는 물체의 각 부분 간에 열적 평형 상태가 성립되는 일. 만일 물체 A가 물체 B와 평형 상태에 있고 B가 C와 평형 상태에 있다면, A는 C와 평형 상태에 있다는 것이다.
🌏 熱: 더울 열 力: 힘 역 學: 배울 학 第: 차례 제 零: 떨어질 영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역사 법칙
(歷史法則)
:
1
역사의 진보나 발전에 대한 법칙. 역사에도 일정한 법칙이 있다는 견해를 바탕으로 한다.
2
어떤 역사적 시대에만 타당한 법칙. 봉건 사회의 경제 법칙, 자본주의 사회의 경제 법칙 따위가 있다.
🌏 歷: 지낼 역 史: 역사 사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운동량 불변 법칙
(運動量不變法則)
:
질점계에 외부의 힘이 작용하지 아니하면 그 계의 운동량의 합은 바뀌지 아니한다는 법칙. 계를 구성하는 입자 개개의 운동량은 변할 수 있으나 전체 운동량의 합에는 증감이 없다는 법칙으로, 이때 질점계의 중심은 등속도 운동을 한다.
🌏 運: 운전할 운 動: 움직일 동 量: 헤아릴 량 不: 아닐 불 變: 변할 변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이동 법칙
(移動法則)
:
등호에 관한 기본 법칙의 하나. 갑과 을이 같고, 을이 병과 같으면 갑은 병과 같다는 법칙이다.
🌏 移: 옮길 이 動: 움직일 동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운동량 보존 법칙
(運動量保存法則)
:
질점계에 외부의 힘이 작용하지 아니하면 그 계의 운동량의 합은 바뀌지 아니한다는 법칙. 계를 구성하는 입자 개개의 운동량은 변할 수 있으나 전체 운동량의 합에는 증감이 없다는 법칙으로, 이때 질점계의 중심은 등속도 운동을 한다.
🌏 運: 운전할 운 動: 움직일 동 量: 헤아릴 량 保: 보전할 보 存: 있을 존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에메르트의 법칙
(Emmert의法則)
:
시각적 잔상의 크기는 눈에서 투사면까지의 거리에 정비례한다는 법칙. 전등을 보다가 벽을 바라보면 잔상이 나타나는데, 두 배의 거리에 있는 벽을 보면 그 잔상이 두 배로 보인다.
🌏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 분야로 구분한 통계
💡법칙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1개의 분야 중에서 물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1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