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칙 🌾끝 단어 💡6 글자 3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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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의 법칙
(無差別의法則)
:
완전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는 시장에서는 같은 상품에는 오직 하나의 가격만이 있다는 원칙.
🌏 無: 없을 무 差: 어그러질 차 別: 다를 별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암페어의 법칙
(ampere의法則)
:
전류와 자기장의 관계를 나타내는 법칙. 닫힌 원형 회로에서의 전류가 이루는 자기장에서 어떤 경로를 따라 단위 자극(單位磁極)을 일주(一周)시키는 데에 필요한 일의 양은, 그 경로를 가장자리로 하는 임의의 면을 관통하는 전류의 총량에 비례한다는 것이다.
🌏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제일 여현 법칙
(第一餘弦法則)
:
‘제일코사인정리’의 옛 용어. (제일 코사인 정리: 삼각형의 꼭짓점 A, B, C의 대변을 각각 a, b, c라고 할 때, ‘a=bcosC+ccosB, b=acosC+ccosA, c=acosB+bcosA’라는 관계가 성립한다는 정리.)
🌏 第: 차례 제 一: 하나 일 餘: 남을 여 弦: 시위 현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잉여 가치 법칙
(剩餘價値法則)
:
자본주의 사회에서 생산의 목적과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을 밝혀 주는 경제 법칙. 자본가들이 노동자들을 부림으로써 잉여 가치를 획득하고 잉여 가치 생산을 증대하여 나가는 법칙이다.
🌏 剩: 남을 잉 餘: 남을 여 價: 값 가 値: 값 치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생산비의 법칙
(生産費의法則)
:
자유 경쟁하에서 생산물의 가격은 생산비와 같아진다는 명제. 이때 초과 이윤은 소멸하고 기업은 균형 상태를 이루게 된다.
🌏 生: 날 생 産: 낳을 산 費: 쓸 비 法: 법도 법 則: 법 칙 -
탈베크의 법칙
(Talweg의法則)
:
국제법 규칙의 하나. 양국(兩國) 사이에 하천(河川)이 흐르고 그 위의 국경선 획정(劃定)을 위한 양국 간의 특별 합의나 관습이 존재하지 않을 경우에, 이 하천에 항행이 가능하면 가항로(可航路)의 중앙선을, 항행이 불가능하면 하천의 양쪽 기슭으로부터의 중앙선에 국경을 획정한다.
🌏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일반 경제 법칙
(一般經濟法則)
:
모든 사회에서 공통적으로 작용하는 경제 법칙.
🌏 一: 하나 일 般: 옮길 반 經: 경서 경 濟: 건널 제 法: 법도 법 則: 법 칙 -
판트호프 법칙
(van’t Hoff法則)
:
묽은 용액의 삼투압은 절대 온도와 용질의 몰수(mole數)에 비례한다는 법칙. 1887년에 네덜란드의 화학자 판트호프가 발견하였다.
🌏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카시니의 법칙
(Cassini의法則)
:
달의 자전에 관한 법칙. 이탈리아 태생의 프랑스 천문학자 카시니가 발견한 것으로 이 법칙에 따르면, 달의 자전 주기는 공전 주기와 같고 자전의 극과 백도의 극은 같은 큰 원 위에 있으며, 자전의 극과 황도의 극은 1도 32분의 각을 이룬다.
🌏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세의 판로 법칙
(Say의販路法則)
:
프랑스의 고전파 경제학자 세(Say, J. B.)가 제시한 수요와 공급에 관한 법칙. 공급은 그 스스로의 수요를 창조한다는 내용으로, 고전파의 중심적인 학설이었으나 케인스에 의하여 비판받았다.
🌏 販: 팔 판 路: 길 로 길 노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슈바베의 법칙
(Schwabe의法則)
:
가난할수록 총지출 가운데서 주거비의 지출 비율이 점점 더 커진다는 법칙. 독일의 경제학자 슈바베가 주장하였다.
🌏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가속도의 법칙
(加速度의法則)
:
운동하는 물체의 가속도는 힘이 작용하는 방향으로 일어나며, 그 힘의 크기에 비례한다는 뉴턴의 제이 운동 법칙.
🌏 加: 더할 가 速: 빠를 속 度: 법도 도 法: 법도 법 則: 법 칙 -
그레셤의 법칙
(Gresham의法則)
:
실질 가치가 서로 다른 화폐가 동일한 화폐 가치로서 유통되는 경우에, 가치가 낮은 화폐가 큰 세력을 지녀서 가치가 높은 화폐를 유통되지 못하게 한다는 법칙. 영국의 재정가 그레셤이 제창한 것으로, ‘악화(惡貨)는 양화(良貨)를 구축한다.’라는 말로 대표된다.
🌏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자극량의 법칙
(刺戟量의法則)
:
자극량의 역치(閾値)는 자극의 강도나 지속 시간에 관계없이 늘 일정하다는 법칙.
🌏 刺: 찌를 자 戟: 갈래진 창 극 量: 헤아릴 량 法: 법도 법 則: 법 칙 -
머리소리 법칙
(머리소리法則)
:
일부 소리가 단어의 첫머리에 발음되는 것을 꺼려 나타나지 않거나 다른 소리로 발음되는 일. ‘ㅣ, ㅑ, ㅕ, ㅛ, ㅠ’ 앞에서의 ‘ㄹ’과 ‘ㄴ’이 없어지고, ‘ㅏ, ㅗ, ㅜ, ㅡ, ㅐ, ㅔ, ㅚ’ 앞의 ‘ㄹ’은 ‘ㄴ’으로 변하는 것 따위이다.
🌏 法: 법도 법 則: 법 칙 -
화폐 유통 법칙
(貨幣流通法則)
:
유통에 필요한 화폐량을 규정하는 경제 법칙.
🌏 貨: 재화 화 幣: 비단 폐 流: 흐를 유 通: 통할 통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최소율의 법칙
(最少律의法則)
:
식물의 생산량은 생육에 필요한 최소한의 원소 또는 양분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법칙. 어떤 원소가 최소량 이하인 경우 다른 원소가 아무리 많이 주어져도 생육할 수 없고, 원소 또는 양분 가운데 가장 소량으로 존재하는 것이 식물의 생육을 지배한다는 주장으로, 1843년에 독일의 리비히가 주장하였다.
🌏 最: 가장 최 少: 적을 소 律: 법 율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요스트의 법칙
(Jost의法則)
:
요스트(Jost, A.)가 실증(實證)한, 학습과 기억에 관한 법칙. 현재 같은 정도로 기억하고 있는 두 개의 내용을 다시 되풀이하는 경우, 두 내용 가운데 먼저 기억한 것이 반복의 효과가 크며 오래된 기억일수록 기억의 강도가 강하다는 법칙이다.
🌏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그라스만 법칙
(Grassmann法則)
:
독일의 언어학자 그라스만이 발표한 유기음의 법칙. 인도ㆍ유럽 어족의 게르만 어파에 있어서, 이웃하는 두 음절 안에 두 개의 유기음이 겹쳐 나지 않고 첫째 유기음이 항상 무기음으로 변한다는 법칙이다.
🌏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다르시의 법칙
(Darcy의法則)
:
관 속에 넣은 모래를 통하여 흐르는 물의 운동에 관한 법칙. 관 속의 물의 속도는 움직이는 물의 기울기에 비례한다는 것으로 지하수의 흐름에 관한 기본 법칙이다.
🌏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가우스의 법칙
(Gauss의法則)
:
전기장의 발산은 전하량에 비례하고 유전율(誘電率)에 반비례한다는 법칙. 가우스가 발견하였다.
🌏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독립 유전 법칙
(獨立遺傳法則)
:
멘델의 유전 법칙의 하나. 서로 다른 상동 염색체에 있는 유전자는 다른 유전자에 관계없이 서로 완전히 독립하여 유전하는 법칙이다.
🌏 獨: 홀로 독 立: 설 립 遺: 남길 유 傳: 전할 전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심프슨의 법칙
(Simpson의法則)
:
함수 f(x)의 x=a에서 b까지의 정적분 의 근삿값을 구하는 방법. 영국의 심프슨(Simpson, T.)이 발견하였다.
🌏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최소량의 법칙
(最少量의法則)
:
식물의 생산량은 생육에 필요한 최소한의 원소 또는 양분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법칙. 어떤 원소가 최소량 이하인 경우 다른 원소가 아무리 많이 주어져도 생육할 수 없고, 원소 또는 양분 가운데 가장 소량으로 존재하는 것이 식물의 생육을 지배한다는 주장으로, 1843년에 독일의 리비히가 주장하였다.
🌏 最: 가장 최 少: 적을 소 量: 헤아릴 량 法: 법도 법 則: 법 칙 -
모즐리의 법칙
(Moseley의法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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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에서 나오는, 각 원소에 고유한 엑스선의 진동수가 근사적으로 원자 번호의 제곱에 비례한다는 법칙. 원자 번호가 명확하지 않은 원소의 주기율표상의 위치를 알아내는 데 쓴다. 1913년에 영국의 물리학자 모즐리가 발견하였다.
🌏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베르크만 법칙
(Bergmann法則)
:
정온 동물의 경우 추운 지방에서 생활하는 종의 체중이 따스한 지방에서 사는 유사한 종보다 무거운 현상. 1847년에 독일의 생물학자인 베르크만(Bergmann, C.)이 발견하였다.
🌏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앙페르의 법칙
(Ampère의法則)
:
전류와 자기장의 관계를 나타내는 법칙. 닫힌 원형 회로에서의 전류가 이루는 자기장에서 어떤 경로를 따라 단위 자극(單位磁極)을 일주(一周)시키는 데에 필요한 일의 양은, 그 경로를 가장자리로 하는 임의의 면을 관통하는 전류의 총량에 비례한다는 것이다.
🌏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파킨슨의 법칙
(Parkinson의法則)
:
영국의 경영학자 파킨슨(Parkinson, C. N.)이 주창한 사회 생태학적 법칙. 사회를 다분히 풍자적으로 분석하여 법칙화한 것으로, 공무원의 수는 일의 유무나 경중에 관계없이 상급 공무원으로 출세하기 위하여 부하의 수를 늘릴 필요가 있다고 인식하기 때문에 일정한 비율로 증가한다는 사실 따위를 수학적 법칙으로써 지적하였으나, 실증적인 법칙은 아니다.
🌏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전하 보존 법칙
(電荷保存法則)
:
고립된 계(系)의 모든 전하, 곧 음전하와 양전하의 대수합(代數合)은 불변이라는 법칙.
🌏 電: 번개 전 荷: 연 하 保: 보전할 보 存: 있을 존 法: 법도 법 則: 법 칙 -
기본 경제 법칙
(基本經濟法則)
:
한 사회의 기본적 생산 방식에 부합하여 본질이나 발전 방향 따위를 나타내 주는 경제 법칙.
🌏 基: 터 기 本: 근본 본 經: 경서 경 濟: 건널 제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삼단계의 법칙
(三段階의法則)
:
사회는 신학적 단계에서 형이상학적 단계를 거쳐 경험 과학의 단계로 발전한다는 법칙. 프랑스의 실증주의 철학자 콩트가 주창하였다.
🌏 三: 석 삼 段: 구분 단 階: 섬돌 계 法: 법도 법 則: 법 칙 -
페히너의 법칙
(Fechner의法則)
:
물리적 자극량과 반응으로서의 감각량 내지 심리량과의 관계에 관한 법칙. 베버의 법칙을 정신 물리학의 창시자 페히너가 발전시킨 것으로, 심리적인 감각량은 자극량의 대수 함수(代數函數)에 비례한다는 법칙이다.
🌏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질량 작용 법칙
(質量作用法則)
:
화학 평형에서, 화학 반응물과 생성물의 농도나 분압(分壓) 사이의 관계식.
🌏 質: 바탕 질 量: 헤아릴 량 作: 지을 작 用: 쓸 용 法: 법도 법 則: 법 칙 -
플레밍의 법칙
(Fleming의法則)
:
전자의 운동과 전자기장이 상호 작용을 하는 방향을 알기 쉽게 설명한 법칙.
🌏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음운 대응 법칙
(音韻對應法則)
:
어떤 시기에 일어난 소리의 변화에 대한 규칙.
🌏 音: 소리 음 韻: 운 운 對: 대답할 대 應: 응할 응 法: 법도 법 則: 법 칙 -
빈의 변위 법칙
(Wien의變位法則)
:
흑체(黑體)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파장의 전자파 가운데 에너지 밀도가 가장 강한 것의 파장은 흑체의 절대 온도에 반비례한다는 법칙. 높은 온도의 측정에 이용한다. 독일의 물리학자 빈이 발견하였다.
🌏 變: 변할 변 位: 자리 위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 분야로 구분한 통계
💡법칙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1개의 분야 중에서 물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1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