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칙 🌾끝 단어 💡화학 분야 3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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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형 이동의 법칙
(平衡移動의法則)
:
열역학적 평형 이동에 관한 법칙. 화학 평형에서 계(系)의 상태를 결정하는 변수인 온도ㆍ압력ㆍ성분 농도 따위의 조건을 바꾸면, 그 계는 완화시키는 방향으로 반응이 진행되어 새로운 평형 상태에 도달한다. 1884년 르샤틀리에가 발표하였으며, 1887년 브라운이 보완하였다.
🌏 平: 평평할 평 衡: 저울대 형 移: 옮길 이 動: 움직일 동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총열량 보존 법칙
(總熱量保存法則)
:
화학 반응의 엔탈피 변화, 즉 흡수되는 총열량은 중간의 경로에 관계없이 반응의 처음과 마지막 상태에 따라서 결정된다는 법칙. 1840년에 제정 러시아의 화학자 헤스가 발견한 열화학에 관한 기본 법칙이다.
🌏 總: 거느릴 총 熱: 더울 열 量: 헤아릴 량 保: 보전할 보 存: 있을 존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옥타브 법칙
(octave法則)
:
원소를 원자량의 차례로 늘어놓으면 여덟 번째마다 성질이 비슷한 원소가 나타난다고 하는 법칙. 1864년에 영국의 화학자 뉴랜즈가 발견하여 원소 주기율의 선구가 되었다.
🌏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헨리의 법칙
(Henry의法則)
:
일정한 온도 아래에서 기체가 액체에 용해될 때 그 용해량은 기체의 압력에 비례한다는 법칙. 1803년에 영국의 화학자 헨리가 발견하였다.
🌏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묽힌법칙
(묽힌法則)
:
용액이 묽어질수록 그 전해질의 이온화도는 더욱 커진다는 법칙. 약전해질에만 적용된다.
🌏 法: 법도 법 則: 법 칙 -
마르코브니코프의 법칙
(Markovnikov의法則)
:
1868년 러시아의 유기 화학자 마르코브니코프(Markovnikov, V. V.)가 발견한 유기 반응 법칙의 하나. 탄소와 탄소의 이중 결합ㆍ삼중 결합에 HX로 나타내는 화합물이 첨가될 때, 더 많은 수소가 결합한 탄소에 수소가 첨가되고 수소의 결합이 적은 탄소에 X가 첨가된다는 규칙이다.
🌏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주기 법칙
(週期法則)
:
원소를 원자 번호의 차례로 배열하였을 때, 그 성질이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법칙.
🌏 週: 돌 주 期: 기약할 기 法: 법도 법 則: 법 칙 -
빛화학 흡수 법칙
(빛化學吸收法則)
:
물질에 의하여 흡수된 빛만이 광화학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는, 광화학 반응의 기본 조건을 규정하는 법칙.
🌏 化: 될 화 學: 배울 학 吸: 숨 들이쉴 흡 收: 거둘 수 法: 법도 법 則: 법 칙 -
빛화학 제이 법칙
(빛化學第二法則)
:
광화학 반응에서, 하나의 광자(光子)는 한 분자만 반응하게 한다는 법칙. 광화학 제2법칙 또는 슈타르크ㆍ아인슈타인 법칙이라고도 한다.
🌏 化: 될 화 學: 배울 학 第: 차례 제 二: 두 이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일정 조성의 법칙
(一定造成의法則)
:
화합물에서 화합물의 출처나 제법과는 무관하게 구성 원소 사이의 무게비는 일정하다는 법칙. 1799년 프랑스의 화학자 프루스트(Proust, J. L.)가 발견하였다.
🌏 一: 하나 일 定: 정할 정 造: 지을 조 成: 이룰 성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일정 성분비 법칙
(一定成分比法則)
:
화합물에서 화합물의 출처나 제법과는 무관하게 구성 원소 사이의 무게비는 일정하다는 법칙. 1799년 프랑스의 화학자 프루스트(Proust, J. L.)가 발견하였다.
🌏 一: 하나 일 定: 정할 정 成: 이룰 성 分: 나눌 분 比: 견줄 비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염분비 일정 법칙
(鹽分比一定法則)
:
바닷물에 각 염류가 녹아 있는 비율은 세계 어디서나 일정하다는 법칙.
🌏 鹽: 소금 염 分: 나눌 분 比: 견줄 비 一: 하나 일 定: 정할 정 法: 법도 법 則: 법 칙 -
빛화학 당량 법칙
(빛化學當量法則)
:
광화학 반응에서, 하나의 광자(光子)는 한 분자만 반응하게 한다는 법칙. 광화학 제2법칙 또는 슈타르크ㆍ아인슈타인 법칙이라고도 한다.
🌏 化: 될 화 學: 배울 학 當: 마땅할 당 量: 헤아릴 량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정비례 법칙
(定比例法則)
:
화합물에서 화합물의 출처나 제법과는 무관하게 구성 원소 사이의 무게비는 일정하다는 법칙. 1799년 프랑스의 화학자 프루스트(Proust, J. L.)가 발견하였다.
🌏 定: 정할 정 比: 견줄 비 例: 법식 례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질량 불변의 법칙
(質量不變의法則)
:
화학 반응이 일어나기 전과 후에 물질의 모든 질량은 항상 일정하다는 원칙. 1774년에 라부아지에가 확인하였으며 근대 과학의 기초가 되었다.
🌏 質: 바탕 질 量: 헤아릴 량 不: 아닐 불 變: 변할 변 法: 법도 법 則: 법 칙 -
화학 평형의 법칙
(化學平衡의法則)
:
화학 평형에서, 화학 반응물과 생성물의 농도나 분압(分壓) 사이의 관계식.
🌏 化: 될 화 學: 배울 학 平: 평평할 평 衡: 저울대 형 法: 법도 법 則: 법 칙 -
보존 법칙
(保存法則)
:
자연 현상이 변화할 때에 물질계 안의 어떤 물리량이 일정하게 보존됨을 나타내는 법칙.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 가장 기본적인 것이고, 전기량ㆍ운동량 따위에 관한 것도 있다.
🌏 保: 보전할 보 存: 있을 존 法: 법도 법 則: 법 칙 -
배수 비례의 법칙
(倍數比例의法則)
:
두 가지 원소가 결합하여 일련의 화합물을 만들 때, 한 원소의 일정량과 결합하는 다른 원소의 양 사이에는 간단한 정수비가 존재한다는 법칙. 1803년 영국의 돌턴(Dalton, J.)이 원자설과 함께 발표하였다.
🌏 倍: 곱 배 數: 셀 수 比: 견줄 비 例: 법식 례 法: 법도 법 則: 법 칙 -
물질 불멸의 법칙
(物質不滅의法則)
:
화학 반응이 일어나기 전과 후에 물질의 모든 질량은 항상 일정하다는 원칙. 1774년에 라부아지에가 확인하였으며 근대 과학의 기초가 되었다.
🌏 物: 만물 물 質: 바탕 질 不: 아닐 불 滅: 멸망할 멸 法: 법도 법 則: 법 칙 -
빛화학 제일 법칙
(빛化學第一法則)
:
물질에 의하여 흡수된 빛만이 광화학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는, 광화학 반응의 기본 조건을 규정하는 법칙.
🌏 化: 될 화 學: 배울 학 第: 차례 제 一: 하나 일 法: 법도 법 則: 법 칙 -
게이뤼삭의 법칙
(Gay-Lussac의法則)
:
기체의 온도와 부피와의 관계를 나타내는 법칙. 제일 법칙은 ‘샤를의법칙’이라 하고, 제이 법칙은 ‘기체반응의법칙’이라고 한다. (샤를의 법칙: 일정량의 기체의 부피는 압력이 일정하면 절대 온도에 비례한다는 법칙. 온도가 1℃ 올라갈 때마다 0℃일 때의 부피의 273분의 1씩 증가한다는 것이다. 1787년에 프랑스의 물리학자 샤를이 발견하였고, 이어 게이뤼삭이 이를 발표하였다.)
🌏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광화학 흡수 법칙
(光化學吸收法則)
:
물질에 의하여 흡수된 빛만이 광화학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는, 광화학 반응의 기본 조건을 규정하는 법칙.
🌏 光: 빛 광 化: 될 화 學: 배울 학 吸: 숨 들이쉴 흡 收: 거둘 수 法: 법도 법 則: 법 칙 -
르샤틀리에 법칙
(Le Chatelier法則)
:
열역학적 평형 이동에 관한 법칙. 화학 평형에서 계(系)의 상태를 결정하는 변수인 온도ㆍ압력ㆍ성분 농도 따위의 조건을 바꾸면, 그 계는 완화시키는 방향으로 반응이 진행되어 새로운 평형 상태에 도달한다. 1884년 르샤틀리에가 발표하였으며, 1887년 브라운이 보완하였다.
🌏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상 법칙
(相法則)
:
여러 종류의 물질로 구성된 혼합물에서, 성분의 수(n), 상(相)의 수(r), 그리고 자유도(f) 사이의 관계식. f=n-r+2로 주어진다. 단일 성분계(n=1)의 경우에 하나의 상(r=1)만 존재하면 온도, 압력, 부피 가운데서 두 개를 독립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자유도가 2가 된다는 뜻이다.
🌏 相: 서로 상 法: 법도 법 則: 법 칙 -
화학 평형 이동의 법칙
(化學平衡移動의法則)
:
열역학적 평형 이동에 관한 법칙. 화학 평형에서 계(系)의 상태를 결정하는 변수인 온도ㆍ압력ㆍ성분 농도 따위의 조건을 바꾸면, 그 계는 완화시키는 방향으로 반응이 진행되어 새로운 평형 상태에 도달한다. 1884년 르샤틀리에가 발표하였으며, 1887년 브라운이 보완하였다.
🌏 化: 될 화 學: 배울 학 平: 평평할 평 衡: 저울대 형 移: 옮길 이 動: 움직일 동 法: 법도 법 則: 법 칙 -
게이뤼삭의 제이 법칙
(Gay-Lussac의第二法則)
:
몇 가지 기체 사이의 화학 반응에서 반응 물질과 그 생성 물질이 기체일 때에 같은 온도와 같은 압력에서는 이들 기체 부피 사이에 간단한 정수비(整數比)가 이루어진다는 법칙. 1805년 게이뤼삭(Gay-Lussac, J. L.)이 제창하였다.
🌏 第: 차례 제 二: 두 이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뒬롱의 법칙
(Dulong의法則)
:
고체 원소의 비열과 원자열은 보통 온도에서 탄소, 붕소 따위의 예외를 제외하고 모두 평균 6.2칼로리로 같다는 법칙. 고체 원소의 원자량 산출에 이용된다. 1819년에 뒬롱과 프티가 발견하였다.
🌏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라울 법칙
(Raoult法則)
:
용액의 증기압을 나타내는 법칙. 비휘발성 물질이 녹아 있는 용액의 증기압은 용액 중의 물질의 몰 분율에 비례하여 강하된다는 내용이다. 용액에서 용매의 증기압은 순수한 용매의 증기압과 용액에서의 용매의 몰 분율의 곱이 된다. 1888년에 프랑스의 라울이 발견하였다.
🌏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르샤틀리에ㆍ브라운 법칙
(Le Chatelier-Braun法則)
:
열역학적 평형 이동에 관한 법칙. 화학 평형에서 계(系)의 상태를 결정하는 변수인 온도ㆍ압력ㆍ성분 농도 따위의 조건을 바꾸면, 그 계는 완화시키는 방향으로 반응이 진행되어 새로운 평형 상태에 도달한다. 1884년 르샤틀리에가 발표하였으며, 1887년 브라운이 보완하였다.
🌏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광화학 당량의 법칙
(光化學當量의法則)
:
광화학 반응에서, 하나의 광자(光子)는 한 분자만 반응하게 한다는 법칙. 광화학 제2법칙 또는 슈타르크ㆍ아인슈타인 법칙이라고도 한다.
🌏 光: 빛 광 化: 될 화 學: 배울 학 當: 마땅할 당 量: 헤아릴 량 法: 법도 법 則: 법 칙 -
기체 반응의 법칙
(氣體反應의法則)
:
몇 가지 기체 사이의 화학 반응에서 반응 물질과 그 생성 물질이 기체일 때에 같은 온도와 같은 압력에서는 이들 기체 부피 사이에 간단한 정수비(整數比)가 이루어진다는 법칙. 1805년 게이뤼삭(Gay-Lussac, J. L.)이 제창하였다.
🌏 氣: 기운 기 體: 몸 체 反: 돌이킬 반 應: 응할 응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상호 비례의 법칙
(相互比例의法則)
:
두 가지 원소가 결합하여 일련의 화합물을 만들 때, 한 원소의 일정량과 결합하는 다른 원소의 양 사이에는 간단한 정수비가 존재한다는 법칙. 1803년 영국의 돌턴(Dalton, J.)이 원자설과 함께 발표하였다.
🌏 相: 서로 상 互: 서로 호 比: 견줄 비 例: 법식 례 法: 법도 법 則: 법 칙 -
기체 용적의 법칙
(氣體容積의法則)
:
몇 가지 기체 사이의 화학 반응에서 반응 물질과 그 생성 물질이 기체일 때에 같은 온도와 같은 압력에서는 이들 기체 부피 사이에 간단한 정수비(整數比)가 이루어진다는 법칙. 1805년 게이뤼삭(Gay-Lussac, J. L.)이 제창하였다.
🌏 氣: 기운 기 體: 몸 체 容: 얼굴 용 積: 쌓을 적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질량 작용 법칙
(質量作用法則)
:
화학 평형에서, 화학 반응물과 생성물의 농도나 분압(分壓) 사이의 관계식.
🌏 質: 바탕 질 量: 헤아릴 량 作: 지을 작 用: 쓸 용 法: 법도 법 則: 법 칙 -
질량 보존의 법칙
(質量保存의法則)
:
화학 반응이 일어나기 전과 후에 물질의 모든 질량은 항상 일정하다는 원칙. 1774년에 라부아지에가 확인하였으며 근대 과학의 기초가 되었다.
🌏 質: 바탕 질 量: 헤아릴 량 保: 보전할 보 存: 있을 존 法: 법도 법 則: 법 칙 -
헤스의 법칙
(Hess의法則)
:
화학 반응의 엔탈피 변화, 즉 흡수되는 총열량은 중간의 경로에 관계없이 반응의 처음과 마지막 상태에 따라서 결정된다는 법칙. 1840년에 제정 러시아의 화학자 헤스가 발견한 열화학에 관한 기본 법칙이다.
🌏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분젠ㆍ키르히호프의 법칙
(Bunsen-Kirchhoff의法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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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원소는 고유의 선 방출 스펙트럼과 암선 흡수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는 법칙.
🌏 法: 법도 법 則: 법 칙 곧 즉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 분야로 구분한 통계
💡법칙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1개의 분야 중에서 물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1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