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끝 단어 💡鬚 한자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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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흰수염집게벌레
(애흰鬚髥집게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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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집게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9~10mm이며 밤색이고, 더듬이는 엷은 갈색, 다리는 엷은 황색이다. 머리는 앞가슴보다 폭이 넓고 날개는 없다. 더듬이는 19마디 이상인데 수컷은 집게의 좌우 모양이 다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鬚: 턱수염 수 髥: 구레나룻 염 -
빗살수염벌레
(빗살鬚髥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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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살수염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2~3.6mm이며, 검은색이다. 등 쪽은 검은색과 잿빛을 띤 흰색 또는 노란색의 털이 얼룩무늬 모양을 이루며 나 있고, 아랫면의 털은 잿빛을 띤 흰색이다. 수컷의 더듬이는 빗 모양, 암컷의 더듬이는 톱니 모양인데 마른나무의 껍질 밑을 갉아 먹는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鬚: 턱수염 수 髥: 구레나룻 염 -
애흰수염민집게벌레
(애흰鬚髥민집게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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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흰수염집게벌레. (애흰수염집게벌레: 민집게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9~10mm이며 밤색이고, 더듬이는 엷은 갈색, 다리는 엷은 황색이다. 머리는 앞가슴보다 폭이 넓고 날개는 없다. 더듬이는 19마디 이상인데 수컷은 집게의 좌우 모양이 다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鬚: 턱수염 수 髥: 구레나룻 염 -
긴수염대벌레
(긴鬚髥대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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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수염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10cm이다. 암컷은 머리에 가시가 없고 수컷은 꼬리털이 굽지 않았다. 가죽나무의 잎을 갉아 먹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鬚: 턱수염 수 髥: 구레나룻 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