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끝 단어 💡애 시작 6개
-
애흰수염집게벌레
(애흰鬚髥집게벌레)
:
민집게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9~10mm이며 밤색이고, 더듬이는 엷은 갈색, 다리는 엷은 황색이다. 머리는 앞가슴보다 폭이 넓고 날개는 없다. 더듬이는 19마디 이상인데 수컷은 집게의 좌우 모양이 다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鬚: 턱수염 수 髥: 구레나룻 염 -
애흰수염민집게벌레
(애흰鬚髥민집게벌레)
:
→ 애흰수염집게벌레. (애흰수염집게벌레: 민집게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9~10mm이며 밤색이고, 더듬이는 엷은 갈색, 다리는 엷은 황색이다. 머리는 앞가슴보다 폭이 넓고 날개는 없다. 더듬이는 19마디 이상인데 수컷은 집게의 좌우 모양이 다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鬚: 턱수염 수 髥: 구레나룻 염 - 애딱정벌레 : 딱정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고, 몸의 색깔은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며, 머리는 거칠고 큰 점각(點刻)이 있고 금록색이다. 앞등판은 붉은 구리색, 겹눈은 황색이고, 다리는 검은 갈색에 가시털이 나 있다. 딱지날개에는 세 줄의 세로 융기선이 있다. 한국, 일본, 사할린,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애벌레 : 알에서 나온 후 아직 다 자라지 아니한 벌레.
- 애사슴벌레 : 사슴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1~3cm이며, 검은색 또는 붉은빛을 띤 검은색이다. 딱지날개는 긴 타원형인데 점무늬가 많다. 수컷의 턱은 길게 나와 있고 그 안쪽에 하나의 톱니가 있다. 한국, 일본, 중국의 만주,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애조롱박먼지벌레 : 조롱박먼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8mm 정도이며, 광택 있는 검은색이고 입, 더듬이의 일부는 붉은색이다. 앞다리의 바깥쪽에는 이빨 같은 돌기가 세 개 있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