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다 🌾끝 단어 💡ㅈ 첫 자음 316개
- 절뚝거리다 : 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자꾸 뒤뚝뒤뚝 절다.
- 절꺼덩거리다 : 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덩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절거덩거리다: 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짓뚜드리다 : 함부로 마구 뚜드리다.
- 질퍽거리다 : ‘질퍼덕거리다’의 준말. (질퍼덕거리다: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부드럽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
- 저리다 : 1 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오래 눌려서 피가 잘 통하지 못하여 감각이 둔하고 아리다. 2 가슴이나 마음 따위가 못 견딜 정도로 아프다. 3 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쑥쑥 쑤시듯이 아프다. ... (총 6개의 의미)
- 자기를 잃어버리다 : 1 제정신이 아닐 정도로 정상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다. 2 자기의 처지나 존재에 대해서 깨닫지 못하다.
- 지끈거리다 : 머리가 자꾸 쑤시듯 아프다. ‘지근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지근거리다: 머리가 자꾸 쑤시듯 아프다.)
- 절룩거리다 : 걸을 때에 자꾸 다리를 몹시 절다.
- 잘강거리다 : 질긴 물건을 잘게 자꾸 씹다.
- 지절거리다 : 1 새 따위가 서로 어울려 자꾸 지저귀다. 2 낮은 목소리로 자꾸 지껄이다.
- 질금거리다 : 1 물건이나 돈 따위를 조금씩 자꾸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서 자꾸 주다. 2 액체 따위가 조금씩 자꾸 새어 흐르거나 나왔다 그쳤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 비가 아주 조금씩 자꾸 내렸다 그쳤다 하다. ... (총 4개의 의미)
- 재잘거리다 : 1 참새 따위의 작은 새들이 서로 어울려 자꾸 지저귀다. 2 낮고 빠른 목소리로 자꾸 재깔이다.
- 짓물리다 : → 짓무르다. (짓무르다: 살갗이 헐어서 문드러지다., 채소나 과일 따위가 너무 썩거나 무르거나 하여 푹 물크러지다., 눈자위가 상하여서 핏발이 서고 눈물에 젖다.)
- 지부럭거리다 : 가만히 있는 사람을 실없이 자꾸 건드려 몹시 귀찮게 하다.
-
재롱부리다
(才弄부리다)
:
어린아이나 애완동물이 귀여운 짓을 하다.
🌏 才: 재주 재 弄: 희롱할 롱 - 절벙거리다 : ‘절버덩거리다’의 준말. (절버덩거리다: 묵직한 물체가 물에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잘쏙거리다 : 걸을 때 약간 잘똑거리다.
- 절거덩거리다 : 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지질리다 : 1 무거운 물건에 내리눌리다. ‘지지르다’의 피동사. (지지르다: 무거운 물건으로 내리누르다.) 2 기운이나 의견 따위가 꺾여 눌리다. ‘지지르다’의 피동사. (지지르다: 기운이나 의견 따위를 꺾어 누르다.)
- 잘방거리다 : ‘잘바당거리다’의 준말. (잘바당거리다: 조금 묵직한 물체가 물에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졸리다 : 차지고 끈덕지게 자꾸 요구당하다. ‘조르다’의 피동사. (조르다: 다른 사람에게 차지고 끈덕지게 무엇을 자꾸 요구하다.)
- 줄을 놀리다 : 앞에 나서지 않고 뒤에 숨어서 사람을 조종하다.
- 절벅거리다 : ‘절버덕거리다’의 준말. (절버덕거리다: 옅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질겅거리다 : 질긴 물건을 거칠게 자꾸 씹다.
- 쟁강거리다 :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가볍게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잘똑거리다 : 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자꾸 되똑되똑 절다.
- 주머니를 털리다 : 강도질을 당하다.
- 지리다 : 똥이나 오줌을 참지 못하고 조금 싸다.
- 잘카당거리다 : 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당거리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가당거리다: 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죽죽거리다 : 입으로 아주 힘차게 빠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즈불거리다 : → 지부럭거리다. (지부럭거리다: 가만히 있는 사람을 실없이 자꾸 건드려 몹시 귀찮게 하다.)
- 중얼거리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의 작고 낮은 목소리로 혼잣말을 자꾸 하다.
- 지지눌리다 : 지지르듯이 내리눌리다. ‘지지누르다’의 피동사. (지지누르다: 지지르듯이 내리누르다.)
- 잘름거리다 :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몸이 한쪽으로 자꾸 가볍게 기우뚱하다.
- 조몰락거리다 : 작은 동작으로 물건 따위를 자꾸 주무르다.
- 젱그렁거리다 :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떨어지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잦트리다 : 힘을 들여 뒤로 잦히다.
- 지드럭거리다 : 남이 몹시 귀찮아하도록 자꾸 성가시게 굴다.
- 자그락거리다 : 잔 자갈밭 따위를 가볍게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절절거리다 : 주책없이 자꾸 이리저리 바삐 쏘다니다.
- 진지러트리다 : 몹시 지지러지게 하다.
- 지껄거리다 : 약간 큰 소리로 떠들썩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 조물락거리다 : → 조몰락거리다. (조몰락거리다: 작은 동작으로 물건 따위를 자꾸 주무르다.)
- 잘팍거리다 : ‘잘파닥거리다’의 준말. (잘파닥거리다: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보드랍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
- 짓깔리다 : 함부로 마구 깔리다. ‘짓깔다’의 피동사. (짓깔다: 함부로 마구 깔다.)
- 징얼거리다 : 몸이 불편하거나 마음에 못마땅하여 짜증을 내며 자꾸 중얼거리거나 보채다.
- 조잘거리다 : 1 조금 낮은 목소리로 빠르게 말을 계속하다. 2 참새 따위의 작은 새가 잇따라 지저귀다.
- 질컥거리다 : ‘질커덕거리다’의 준말. (질커덕거리다: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매우 많아진 느낌이 자꾸 들다.)
- 줴질리다 : ‘쥐어질리다’의 준말. (쥐어질리다: 주먹으로 힘껏 내질리다. ‘쥐어지르다’의 피동사.)
- 지근덕거리다 : 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자꾸 귀찮게 굴다.
▹ 품사로 구분한 통계
💡리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668개입니다.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리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8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5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296개입니다.
- 2 글자 1개 : 리다
- 3 글자 225개 : 짤리다, 빌리다, 우리다, 드리다, 괄리다, 들리다, 둘리다, 놀리다, 바리다, 가리다 4 글자 413개 5 글자 2,296개 6 글자 80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