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다 🌾끝 단어 💡5 글자 41개
- 쥐어흔들다 : 1 단단히 잡고 흔들다. 2 마음대로 휘두르다.
- 구부러들다 : 안쪽으로 구부러져 들어오거나 들어가다.
- 쪼그라들다 : 1 쪼그라져 작아지다. 2 살이 빠져서 주름이 쪼글쪼글 잡히다. 3 일의 범위나 규모가 조금 줄어들다.
- 고황에 들다 : 병이 고치기 힘들게 몸속 깊이 들다.
- 독 안에 들다 : 이미 잡힌 것이나 다름없다.
- 쭈그러들다 : 1 살이 빠져서 주름이 쭈글쭈글 잡히다. 2 쭈그러져 작아지다. 3 일의 범위나 규모가 줄어들다.
- 고개를 들다 : 1 남을 떳떳이 대하다. 2 기운이나 형세가 성하여지거나 활발하여지다.
- 되흘러들다 : 도로 흘러들거나 다시 흘러들다.
- 우무러들다 : → 우므러들다. (우므러들다: 물건의 가장자리 끝이 한곳으로 점점 줄어지어 모이다., 물체의 거죽이 점점 안으로 우묵하게 패어 들어가다.)
- 움츠러들다 : 1 몸이나 몸의 일부가 몹시 오그라져 들어가거나 작아지다. 2 겁을 먹거나 위압감 때문에 기를 펴지 못하고 몹시 주눅이 들다.
- 골수에 들다 : 병이 아주 깊이 들다.
- 고부라들다 : 안쪽으로 고부라져 들어오거나 들어가다.
- 뒤를 받들다 : 1 어떤 일을 지지하여 주거나 도와주다. 2 존경하는 사람의 위업을 따르며 이어받다.
- 코를 쳐들다 : 잘난 체하며 우쭐대다.
- 오므라들다 : 1 물건의 가장자리 끝이 한곳으로 점점 줄어지어 모이다. 2 물체의 거죽이 점점 안으로 오목하게 패어 들어가다.
- 망조가 들다 : 망해 가는 징조가 생기거나 보이다.
- 감돌아들다 : 감돌아서 들어오다.
- 꼬부라들다 : 안쪽으로 고부라져 들어오거나 들어가다. ‘고부라들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고부라들다: 안쪽으로 고부라져 들어오거나 들어가다.)
- 꾸부러들다 : 안쪽으로 구부러져 들어오거나 들어가다. ‘구부러들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구부러들다: 안쪽으로 구부러져 들어오거나 들어가다.)
- 자지러들다 : 몸이나 목소리 따위가 움츠러들거나 작아지다.
- 되말려들다 : 다시 말려들거나 도로 말려들다.
- 되돌아들다 : 떠나온 곳으로 되짚어서 다시 돌아들다.
- 수그러들다 : 1 안으로 굽어 들거나 기울어져 들어가다. 2 형세나 기세가 점점 줄어들다.
- 쪼크라들다 : 1 쪼그라져 작아지다. ‘쪼그라들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쪼그라들다: 쪼그라져 작아지다.) 2 살이 빠져서 주름이 쪼글쪼글 잡히다. ‘쪼그라들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쪼그라들다: 살이 빠져서 주름이 쪼글쪼글 잡히다.) 3 일의 범위나 규모가 조금 줄어들다. ‘쪼그라들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쪼그라들다: 일의 범위나 규모가 조금 줄어들다.)
- 우므러들다 : 1 물건의 가장자리 끝이 한곳으로 점점 줄어지어 모이다. 2 물체의 거죽이 점점 안으로 우묵하게 패어 들어가다.
- 옴츠러들다 : 1 몸이나 몸의 일부가 오그라져 들어가거나 작아지다. 2 겁을 먹거나 위압감 따위로 주눅이 들거나 생각, 행동 따위가 다소 소심해지다. 3 물결, 불, 소리 따위가 잦아들다.
- 쭈크러들다 : 1 쭈그러져 작아지다. ‘쭈그러들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쭈그러들다: 쭈그러져 작아지다.) 2 살이 빠져서 주름이 쭈글쭈글 잡히다. ‘쭈그러들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쭈그러들다: 살이 빠져서 주름이 쭈글쭈글 잡히다.) 3 일의 범위나 규모가 줄어들다. ‘쭈그러들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쭈그러들다: 일의 범위나 규모가 줄어들다.)
- 우그러들다 : 1 형세나 형편 따위가 줄어서 전보다 아주 못하게 되다. 2 물체가 안쪽으로 우묵하게 휘어져 들어가다. 3 물체의 거죽이 우글쭈글하게 주름이 잡히며 줄어들다.
- 가로흔들다 : 1 좌우로 흔들다. 2 손이나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 응하지 않거나 부정하다.
- 사그라들다 : 삭아서 없어져 가다.
- 얼굴을 들다 : 남을 떳떳이 대하다.
- 칼을 빼 들다 : 결함, 문제 따위를 해결하려고 하다.
- 누그러들다 : 1 추위, 질병, 물가 따위의 정도가 내려 덜하여지다. 2 딱딱한 성질이 부드러워지거나 약하여지다.
- 번을 나들다 : 1 번차례로 번서는 곳을 들고 나고 하다. 2 차례를 바꾸어 들고 나고 하다.
- 훈수를 들다 : 1 바둑이나 장기 따위를 둘 때에 구경하던 사람이 끼어들어 참견하다. 2 남의 일에 끼어들어 수를 가르쳐 주다.
- 웃날이 들다 : 흐렸던 날씨가 개다.
-
번갈아들다
(番갈아들다)
:
한 번씩 차례에 따라 갈아들다.
🌏 番: 차례 번 - 보쌈에 들다 : 남의 꾀에 걸려들다.
- 오그라들다 : 1 물체가 안쪽으로 오목하게 휘어져 들어가다. 2 물체의 거죽이 오글쪼글하게 주름이 잡히며 줄어들다. 3 형세나 형편 따위가 전보다 못하게 되다.
- 낯을 못 들다 : 창피하여 남을 떳떳이 대하지 못하다.
- 쥐고 흔들다 : 어떤 일이나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다.